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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OKC Thunder

[OKC]무릎 수술을 받은 닉 칼리슨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맏형 닉 칼리슨이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닉은 바로 재활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큰 부상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닉 칼리슨은 팀에서 궃은 일을 도맡아 해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선더 팬들의 애정도 각별하고요. 재활 빨리 마무리하고 건강하게 다시 코트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선더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닉 칼리슨 수술에 관한 기사 발췌해서 해석해봤습니다.



 
Collison undergoes successful surgery

May 12th, 2010

수요일, 선더는 포워드 닉 칼리슨이 오른쪽 무릎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닉 칼리슨은 바로 재활을 시작했으며 여름 후반기쯤 오프시즌 워크 아웃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칼리슨이 고통을 참으며 플레이 해왔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었다. 지난 시즌 시작 쯤에 발목부상을 당했고, 2008~09 시즌에는 80%의 손가락 상태로 시즌을 치뤘다.

2주전 마지막 미디어 인터뷰에서, 칼리슨은 이번 여름에 자신의 점프슛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이야기했었다.

"다음 시즌에 점프슛을 던지는 것은 제 역할이 아닐껍니다. 그러나 슛에 대해 자신감이 있다는 것은 항상 좋은 일이죠. 그래서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겁니다. 그리고 더 공격적으로 게임에 임하도록 노력해야죠.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매일 열심히 노력하는 겁니다. 그것에 제 일이죠. 계속해서 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야죠. NBA 선수에게 가장 어려운 일은 자신이 어디에 가장 잘 어울리는가를 알아내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그걸 잘 해왔다고 생각해요. 저는 계속해서 노력해갈 겁니다." - 닉 칼리슨

트레이닝 캠프 직전에 당한 발목 부상때문에 닉 칼리슨은 선더에 어울리고 도움이 되는 방법을 새로 찾아야했었다고 이야기했다. 해답을 찾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감독 스캇 브룩스에 따르면, 닉 칼리슨 공격과 수비에서 항상 있어야 할 바로 그 자리에, 정확한 타이밍에 위치한다고 한다. 닉 칼리슨은 "스페이싱(spacing)을 이해하고 있다. 그는 또한 공격자 파울을 더 잘 얻어내는 방법을 익혔다. 공격자 파울 유도는 닉 칼리슨이 트레이닝 캠프가 시작되고 전보다 기동력이 떨어진 것을 커버하기 위한 방편이었다.

칼리슨은 57개의 공격자 파울을 얻어내면서 리그 1위를 기록했다.

"선수들이 돌파를 해 들어오면, 저는 수비를 할 수 없을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공격자 파울을 얻어내는데 익숙해지는 방법을 찾아야했죠. 제 픽앤롤 수비도 좋아졌습니다. 제가 해온 것에 대해서 만족하고 있고요. 저는 항상 좋은 팀의 일원이 되길 원했습니다. 더 많은 득점을 하고 더 많은 리바운드를 잡아내던 시즌도 있었지만, 그때는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했죠. 올해는 정말 잘해냈다고 생각합니다. 수비도 잘해낸 것 같고요. 저는 팀에 역할을 채워주는 선수로써 가치가 있고, 그것이 팀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 닉 칼리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