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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고양이

고양이들 화장실 청소 날


주문했던 고양이 화장실 모래가 도착했다.

고양이 화장실 모래가 도착하는 날은 고양이들 화장실 청소하는 날이다.

고양이 화장실 청소는 간단하다

일단 기존에 쓰던 모래는 전부 비워내고,

화장실 두 동을 깨끗하게 닦아서 햇빛에 말리고.

새로 도착한 모래로 갈아주면 화장실 청소 끝.






고양이 화장실 모래는 키티 스마일을 1년 가깝게 쓰고 있다.

우리집 고양이들(특히 콕이)이 사료나 모래나 좀 까다롭게 쓰는데 키티 스마일은 취향에 맞는 것 같다.

무엇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한번 주문할때 3개 묶음 세트로 사서 한푸대 반씩 넣어주면 한달 조금 넘게쓴다.

사료를 고 내추럴로 바꾼 이후로 맛동산 양이 많이 줄어서 이번에는 조금 더 오래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콕이, 보리.

화장실도 깨끗하게 치워줬는데, 이제 화장실에서 일보고 발 좀 잘 털고 들어오자.(특히 보리..죽는다)

화장실 한 번 갔다오면 거실에 화장실 모래가 여기저기 떨어져있다.

화장실 갔다왔으니 얼른 치우라고 신호보내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끙.


고양이 모래와 함께 캔도 몇가지 주문했는데 보리가 캔 옆에서 떨어지질 않는다. 식탐에 있어선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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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neoroomate.tistory.com BlogIcon Roomate 2009.11.08 16:39 신고

    훈련만 잘 시키면 (고양이 훈련이 가능하다더군요.-_-;)좌변기에 그대로 누게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ㅋ
    닥본사에 가시면 고양이에 대한 ebs 다큐멘터리 있는데 흥미 있으면 한 번 보세요. 저는 아직 못 봤는데, 꽤 재밌을 거 같더라는...

    • Favicon of https://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11.08 22:04 신고

      저도 예전에 그 포스팅을 본 적 있습니다. 훈련시키는 도구가 있더군요. 그런데 저희집 녀석들은 좀 까다로워서 주저하다가 결국 포기했습니다. 킁

  •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9.11.09 01:50 신고

    식량을 지키고 있군요 !!!

  • 은비야!!! 2009.11.09 15:58

    보리는 볼 때마다 깜찍해 지는 듯..ㅎ
    20년 전에 고양이 키웠었는데.. 그 땐 저런 모래가 없어서(있었나?? 없었을 듯;;)..
    동네 공사장에서 밤마다 퍼다 날랐던 기억이 있네요;

    • Favicon of https://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11.12 10:49 신고

      저는 처음 고양이를 키웠을때 화장실을 따로 마련해줘야하는지도 몰랐습니다.-_-;;

      정말 무지했죠.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것도 엄청난 공부를 요하는 것이더라고요.

  • Favicon of http://true07.tistory.com BlogIcon 락이 :) 2009.11.10 15:52 신고

    오옷 고내추럴 먹이고 계시는군요^^
    저희집도 한참 먹였었는데 이젠 필리대로 돌아섰어요 (슈크에게 안맞는 것 같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11.12 10:51 신고

      냥이들 모질이 않좋아서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선택했습니다. 고 내추럴.

      입맛 까다로운 저희집 냥이들도 좋아해서 계속 먹이고 있죠.

      필리대도 여러 이웃분들이 추천을 해주시는데 기회되면 한 번 먹여볼까 생각중입니다.

  • Favicon of https://catstreet08.tistory.com BlogIcon 쥬네 2009.11.11 08:26 신고

    냥이마마가 두분이라 화장실 두개를 사용하시는건가요..?
    곧 둘째가 오게 되어서 화장실도 두개 마련해줘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큰 평판형 한개인데 싸우지 않고 둘이 써주면 좋겠네요. 두개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니까요 'ㅅ'..

    그나저나 캔 옆에서 꼭 붙어있는 보리, 참 귀엽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11.12 11:05 신고

      저도 보리를 둘째로 들이고 한동안 화장실을 같이 쓰게 했습니다, 그런데 콕이가 스트레스를 좀 받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각자 화장실을 마련해줬습니다.

      저희집도 좁은지라 고민을 좀 했는데, 어쩌겠어요. 냥이들이랑 같이 살려면 감수해야죠. ^^

  • Favicon of http://blog.daum.net/phw0714 BlogIcon 해웅이 2009.11.11 12:19

    고양이를 키워본적이 없어서 화장실에 쓰이는 모래가 어떻게 다른지 잘 모르겠어요..
    일반 모래와 어떻게 다른가요? 음음음....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모래인가요??
    연습이 안된 고양이도 저런 화장실만 만들어주면 본능적으로 그쪽으로 가서 볼일을 보는 건가요??
    넘넘 키우고 싶어요!!!!(ㅜ.ㅜ)

    그리고 마지막 사진을 보고 전 처음부터 콕이보다 보리를 더 사랑했다는걸, 귀여워했다는걸 말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으악!! 마치 하얀장화 신겨놓은것 같아요, 아님 양말이라두!!!
    한쪽은 흘러내렸고 한쪽은 치켜올려신겼고!!! 으악!!!!
    볼따구니, 가슴살, 뱃살.....눈밑까지 통통해요. 너무 귀엽네요!!!!!

    • Favicon of https://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11.12 11:13 신고

      고양이 화장실 모래라곤하지만 실제 모래와는 다른, 인공적으로 만든 모래입니다. 여러가지 제품들이 나와있죠. 고양이들이 먹어도 해가 없는 모래들도 있고요. 고양이들이 소변을 보면 치우기쉽게 뭉쳐주는 기능도 있고요. (이걸 감자덩이라고 하죠.)

      콕이와 보리 같은 경우는 따로 배변 훈련을 시키진 않았는데, 화장실에서 알아서 일을 보더라고요. 일 보기전에 모래를 파내고 일보고 다시 덮고 하는 것은 본능이 것 같아요.

      보리가 앞다리에 신고 있는 짝짝이 양말은 보리의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보리는 요즘 동글동글 귀엽긴한데 살이 너무 많이 쪄서 고민이에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yang456 BlogIcon RAISON 2009.11.12 11:42

    캔 옆에 진을 치고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 Favicon of https://meffect.tistory.com BlogIcon 달빛효과 2010.01.04 23:55 신고

    화장실이 혹시 리첼 후드 기본형인가요?
    미로도 저거 쓰는데...고작 3키로짜리 몸집 조그만 녀석이
    화장실이 좁은 것처럼 쓰는 이유가 뭔지..ㅠㅠ
    소변은 들어가자마자, 대변은 들어가서 턴해서 문턱을 딛고 보는데
    소변의 경우 가끔 밖으로 ㅠㅠㅠㅠㅠㅠㅠㅠ
    점보를 사주면 괜찮을지 고민중이에요 ㅠㅠ

  • 나그네 2011.07.26 15:57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먼지 알러지가 있지만 동물을 너무 좋아 하는 1人 :-)
    야옹이 만의 은밀한 공간.!!바로 화장실 ㅎㅎ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와 사랑을 받았던 가오 냥모토 화장실을 쓰는데~ 야옹이도
    무척좋아하고 저도 편하더라구요~ㅎㅎ 오픈된것 보단 밀폐가 좋아서
    밀폐로 구매 했어요~>_< 님도 시간 되실때 여기 한번 가보세요~ㅎ
    야옹이 간식거리도 팔고 일본구매대행 해주는곳이라 생소한것들이
    많더라구요~ㅎㅎ 오늘도 하루 잘보내시구요~^^ 저녁에 비온다니 우산
    챙기세요!!http://blog.naver.com/rakuneco/110113166303 <- 이거슨 제가
    구입한 야옹이 은밀한 공간입니다 ㅎㅎ 많은것을 감상하시길~^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