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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 아들과 함께한 고양 캐롯 홈경기 직관

    2022.11.20 by 폭주천사

  • [KBL 2R]안양 KT&G vs 전주 KCC - 높이를 활용하지 못하는 KCC

    2008.12.07 by 폭주천사

  • [KBL 2R]인천 전자랜드 vs 서울 삼성 - 이상민의 인기를 실감하다

    2008.11.23 by 폭주천사

  • [KBL 1R] 대구 오리온스 vs 인천 전자랜드

    2008.11.20 by 폭주천사

  • [KBL 1R] 원주 동부 vs 서울 삼성

    2008.11.18 by 폭주천사

  • [KBL] 드래프트. SK 선택은 김민수

    2008.01.30 by 폭주천사

  • 서울 SK 와 대구 오리온스 영상

    2007.12.15 by 폭주천사

  • 시즌 첫 오프. 서울 SK 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

    2007.12.15 by 폭주천사

아들과 함께한 고양 캐롯 홈경기 직관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오래간만에 농구 직관. 현서와 함께 고양 캐롯 홈경기 직관을 다녀왔다. 상대는 원주 DB. 티비로 중계를 볼 때와 직관은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다. 직접 보는 농구경기 페이스는 정말 빠르다. 눈을 땔 수 없을 정도로 속도감이 있고 한쿼터 10분이 정말 순삭이다. 잠깐의 타임아웃 시간에도 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치어리더 공연과 이벤트들이 이어져 지루할 틈이 없었다. 이것이 직관의 묘미인듯. 경기는 3쿼터까지 업치락 뒤치락. 고양 캐롯의 수비가 좋았지만 3점슛이 침묵이라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4쿼터 중요한 순간에 이정현, 최현민, 전성현의 슛이 터지면서 결국엔 캐롯의 승리. 특히 4쿼터 이정현의 활약이 대단했다. 2년차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실력과 강심장을 가졌다. 앞으로의..

농구 이야기/KBL 2022. 11. 20. 20:16

[KBL 2R]안양 KT&G vs 전주 KCC - 높이를 활용하지 못하는 KCC

후반전만 보게 되었는데 전주 KCC는 자신들의 장점을 도무지 이용할 줄을 몰랐다. 전주 KCC 팬인 토오루님이 만약 이 경기 보셨다면 답답함에 땅을 치셨을듯하다. KBL에서 외국인 선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내가 처음 색시와 함께 갔던 지난 시즌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에서도 외국인 선수 한 명이 빠진 대구 오리온스는 안드로메다를 한 5000번은 왕복하고 왔다. 도무지 프로팀끼리의 경기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일방적인 경기가 나왔었다. KBL 에서 외국인 선수가 차지하는 비중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날 KT&G는 외국인 선수 워너가 부상으로 나오지 않았다. 거기다 KT&G는 백투백 경기. KT&G는 원래 높이가 높지 않은 팀이다. 스피드로 승부를 보는 팀..

농구 이야기/KBL 2008. 12. 7. 20:51

[KBL 2R]인천 전자랜드 vs 서울 삼성 - 이상민의 인기를 실감하다

어제 토요일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를 보기 위해서 색시와 함께 잠실실내체육관을 찾았다. 이번 시즌 KBL은 첫 오프. 색시는 원래 스포츠와는 담을 쌓고 지냈던 사람인데, 결혼이후 내가 열심히 농구를 전도(?)하고 있다. 색시와 함께 경기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세번째였다. 처음 같이 봤던 경기는 지난 시즌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 당시 서울 SK에는 농구대잔치 시절의 오빠들인 문경은(색시가 소시적에 좋아했다)과 전희철이 있었고, 오리온스에는 김병철이 있었다. 하지만 당시 오리온스가 외국인 선수가 한 명밖에 없었던 관계로 경기가 너무 일방적이었었다. 그리고 두번째 경기는 얼마전에 봤던 구리에서 열린 WKBL 경기. 하지만 금호생명과 삼성생명의 이 경기는 지루함이 장난이 아니어서 여자농구..

농구 이야기/KBL 2008. 11. 23. 11:24

[KBL 1R] 대구 오리온스 vs 인천 전자랜드

공격에서 이동준이 8득점을 몰아넣고, 가넷 톰슨이 전자랜드의 포웰을 상대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면서 대구 오리온스가 1쿼터를 21-14로 시작했다. 그리고 외국인 선수가 한 명 뛰는 2,3쿼터에 오리온스는 김병철, 김영수, 김용우, 전정규등이 활약하면서 점수차를 벌렸고 4쿼터에는 김승현을 투입하면서 인천 전자랜드의 추격을 뿌리치고 결국 94-79로 승리를 거뒀다. 인천 전자랜드는 리카르도 포웰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심해 팀플레이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고 극악의 성공률을 보여준 삼점슛 성공률(19%)로 인해 3연패를 당하게되었다. 대구 오리온스는 5승 4패로 1라운드로 마쳤고, 인천 전자랜드는 3승 6패로 1라운드를 마쳤다. 대구 오리온스 대구 오리온스의 히어로는 루키 김용우였다. 드래프트 3라운드 출신인 ..

농구 이야기/KBL 2008. 11. 20. 23:03

[KBL 1R] 원주 동부 vs 서울 삼성

이번 시즌 첫 KBL 경기 시청이었다. 개막한지 한참 지났는데 이리저리 미루다보니 오늘에서야 경기를 보게 되었네. 지난 시즌 파이널 리매치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였는데 의외로 승부가 쉽게 나서 경기가 싱거웠다. 서울 삼성 서울 삼성의 패싱게임이 경기 내내 빛을 발했다. 좋은 가드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팀다운 경기력이었다. 전반전 내내 계속된 2:2 픽앤롤, 드라이브 앤 킥을 통한 삼점슛, 골밑에서 무리하지 않고 오픈 찬스를 패스로 잘 건내준 터렌스 레더의 플레이. 전반전 삼성의 농구는 교과서 같았다. 이 경기에서 삼성이 기록한 어시스트는 무려 33개. 야투 성공률과 삼점슛 성공률이 모두 75%를 넘었다. 원주 동부는 수비를 한건지.. 하지만 3쿼터 한때 30점가까이 점수차를 벌리면서 집중력이 흐..

농구 이야기/KBL 2008. 11. 18. 23:30

[KBL] 드래프트. SK 선택은 김민수

- 감기걸려서 어제 하루종일 앓아누웠었는데, 덕분에 KBL 신인 드래프트가 있었는 줄도 몰랐습니다. - 일단 제가 응원하는 SK는 김민수, 유희선 김재영을 지명했네요. 아마농구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일단 김민수 선수가 눈에 들어옵니다.(유희선과 김재영에 대해서는 고수님들 설명 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몇 경기 보지는 못했지만 중앙대 경기에서 윤호영이 꽤 맘에 들어서 내심 윤호영은 어떨까?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아무래도 방성윤과 겹치는 부분이 있는지라 김민수가 선택된 것 같네요. 김민수는 부상이후에 몸도 불고 외곽에 의존한다는 평가를 많이 봤었는데요. 프로에 와서는 어떨지..제대로 팀에 적응만 한다면 김태술-방성윤-김민수의 국내선수 라인업은 꽤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스포테인먼트를 추진중..

농구 이야기/KBL 2008. 1. 30. 11:20

서울 SK 와 대구 오리온스 영상

사진이랑 같이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영상은 이쪽에

농구 이야기/KBL 2007. 12. 15. 23:19

시즌 첫 오프. 서울 SK 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

이번 시즌 들어 처음 농구경기장을 찾았다. 벌써 3라운드 중반인데 이제서야 농구장을 찾은 것은 백번 천번 반성. 그런데 간만에 보러 간 농구 영 시원찮았다. 그렇지 않아도 김승현이 부상으로 빠져서 휘청대고 있는 대구 오리온스는 외국인 선수 교체로 외국인 선수가 한 명밖에 없었고 그나마 그 한 명인 리온 트리밍햄도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다. 시작부터 대충 경기가 어찌 흘러갈지 짐작이 갔는데 역시나.. 대구 오리온스는 1쿼터 2분 남을때까지 득점을 하지 못했다. 공격에서는 서울 SK의 외국인 선수들의 높이에 번번히 막혔고, 수비도 골밑이 워낙 약세인지라 어찌 해보질 못했다. 주태수와 이동준이 정말 안쓰러워 보일 정도. 2분 남겨놓고 김병철이 3점슛을 성공시켰는데 그 득점이 오리온스가 1쿼터에 득점한 유일한 득..

농구 이야기/KBL 2007. 12. 1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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