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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경기리뷰 - NBA, NCAA, 유로리그.KBL 1.[NBA] LA Lakers vs Milwaukee Bucks - 2007. 3. 7 후반전부터 보게되는 SBS 스포츠 채널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서 편성표까지 확인하고 TV를 켰다. 그런데 경기는 그다지 재미가 없었다. 후반전은 그냥 보는 둥 마는 둥. 레이커스는 크리스 밈, 라마 오덤, 로니 튜리아프, 라드마노비치가 부상을 빠졌고, 전날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팔꿈치를 휘두른 코비는 징계로 결장했다. 레이커스 선발 라인업은 스무쉬 파커-샤샤-모 에바-브라이언 쿡-앤드류 바이넘에 벤치 멤버로 애런 맥키가 나왔으니 말 다했죠. 이건 뭐 D-리그 라인업도 아니고. 열악한 라인업에도 불구하고 레이커스는 전반은 브라이언 쿡의 득점으로 비교적 경기를 잘 이끌어갔다. 하지만 후반에 불붙은 밀워키의 찰리 벨 - 빌.. 더보기
[KBL] 원주와 전주 3:3 트레이드. 정훈은 전주로.. 오늘 원주와 전주 사이에 3:3 트레이드가 있었다. 원주의 김영만, 정훈, 배길태와 전주의 표명일, 변청운, 백주익을 바꾼 것. 신기성이 떠난후에 포인트 가드 자리를 좀처럼 메우지 못하고 있던 동부는 올시즌 커리어 하이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표명일을 영입했다. 최근 외곽슛까지 물이오른 표명일은 양경민과 손규완의 부진으로 약해진 외곽을 강화하는 역할도 해줄 수 있을 듯. 전주로 옮겨간 선수중에서는 역시 정훈이 눈에 띈다.전주에서는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길지 않은 커리어동안 벌써 3번째 팀이네. 전주에서도 백업 빅맨으로 투입될까? 국내 농구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장신 스윙맨은 결국 가능성으로 끝나는 것인지. 더보기
[KBL] 서울 SK vs 안양 KT&G 경기를 보다. 호기랑 같이 두 번째 오프를 뛰었다. 자칭 농구팬이라고 하는데, 경기장에서 직접 농구본 횟수가 이번이 두번째라니..이건 완전 입농구, 키보드 농구.-_-;; 암튼 올 시즌은 KBL 도 잘 챙겨보고 경기장도 최대한 많이 찾을 예정이다. (중요한 건 예정이라는 것) 서울근처에 살기때문에 삼성이나 SK의 경기를 볼 수 밖에 없는데 이번에 고른 경기는 서울 SK 대 안양 KT&G의 경기였다. 원래 보려고 했던 경기는 대구 오리온스와의 경기였는데, 김승현이 부상이라. 단테 존스를 볼겸해서 안양경기로 준비했다.(그런데 경기전날 중계보니까 김승현 뛰고 있더라..-_-;;) 지난 시즌에 서울과 원주의 경기를 보러갔을때 디카 충전을 깜빡해서 사진을 하나도 못찍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예비 베터리까지 준비해서 사진 왕창찍어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