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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 음반 몇 장 질렀습니다.

    2008.03.22 by 폭주천사

  • 2007년 한해 구입한 음반 결산

    2007.12.13 by 폭주천사

  • 원래 지름신은 이렇게 갑자기 오는건가 보다..

    2007.08.10 by 폭주천사

  • CD 구입

    2007.06.22 by 폭주천사

  • CD 구입. 2000년대에 나온 음반 좀 들어보자.

    2007.05.10 by 폭주천사

  • CD 몇 개 구입

    2007.04.04 by 폭주천사

음반 몇 장 질렀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처음 지른 CD들이네요. 아직 모든 음반들을 자세히 들어보진 못했지만 처음 플레이어에 건 MOT의 음악은 중독성이 아주 강한 것 같습니다. 음울하고 끈적한 분위기가 일품이네요. 나머지 음반들도 천천히 들어보고 나중에 감상 같은 것들을 포스팅해봐야겠습니다. ^^ MOT : non -linear 1. Cold Blood 2. What A Wonderful World 3. 카페인 4. I Am 5. Love Song 6. 현기증 7. 가장 높은 탑의 노래 8. 그러나 불확실성은 더욱더 9. 자랑 10. 상실 11.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12. 날개 13. Mixolydian Weather (Hidden Track) 웅산 : Yesterday 1. 아무말 말아요 (feat. 전제덕) 2. ..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08. 3. 22. 19:39

2007년 한해 구입한 음반 결산

- 2007년 총 구매한 CD 51장(구매 날짜 순)Led Zeppelin - Led Zeppelin 4Alice Cooper - Lace and WhiskeyFireHouse - FirehouseL.A Guns - Hollywood VampiresJudas Priest - Hell Bent for LeatherMetallica - Garage Inc.Ratt -Out of The CellarSepultura - Chaos A.D.Metal Church - The Human FactorIron Maiden - Piece Of MindCeltic Frost - To Mega Therion이승기 - 스페셜 앨범.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윤미래 - 3번째 앨범At Vance - Only HumanSupre..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07. 12. 13. 21:03

원래 지름신은 이렇게 갑자기 오는건가 보다..

쉬는 시간에 유투브에서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이런 저런 음악들을 뒤지다가 우연히 Alias의 More Than Words Can Say를 찾게 되었다. Alias는 부담없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락 음악을 연주하던 밴드였다. 잔잔한 락발라드들도 인상적이었고. 고 1때 샀던 이 밴드의 테입이 아직도 화곡동에 있을 것인데. 잠시 추억에 빠져있다가 혹시 이 앨범 구할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음반사이트들을 뒤지고 다녔다. 결국 상아레코드에서 발견하긴 했는데 품절이네. 아쉬움에 입맛만 다시고 있다가 또 간만에 상아레코드 왔으니 새로 나온 음반이 뭐 있나 볼까 하면서 여기저기 클릭을 했다. 이제 슬슬 지름신이 강림할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동안 사려고 찜해두었던 음반들을 돌아보는데..앗..러닝 와일드..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07. 8. 10. 00:19

CD 구입

포노에 마일리지랑 쿠폰이랑 얼마전에 주문 취소했던 예치금등등이 모여있어서 이참에 CD 몇 장 질렀다. 최근에 신보들이 많이 나와서 사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대충 내가 아는 밴드들의 신보만 꼽아봐도 메가데스, 스콜피언스, 린킨 파크, 카멜롯, 오지 오스본, 본조비, 마를린 맨슨, 드림 씨어터..다 살 수는 없으니..돈 되는데로 4장을 골라서 질렀다. 대충 한 번에서 두번정도 들었는데 첫 인상을 좀 끄적여보자면. 스콜피언스 - Humanity - Hour I 독일을 대표하는 노장그룹. 하지만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새앨범에서도 스콜피언스 특유의 서정성과 나이를 거꾸로 먹는듯한 스트레이트 함을 보여준다. 메가데스 - United Abominations 테크니컬한 연주와 독설가득한 가사가 매력적..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07. 6. 22. 18:32

CD 구입. 2000년대에 나온 음반 좀 들어보자.

이번엔 멜로딕피아에서 주문. At Vance - Only Human Supreme Majesty - Elements Of Creation Fairyland - The Fall Of An Empire Dragonforce - Inhuman Rampage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07. 5. 10. 18:35

CD 몇 개 구입

중고음반점 먹통에서 Metallica - Garage Inc. 메탈리카의 블랙음반 이후에 음반들에게는 캐실망을 하여 쓰레기 취급을 하던 때가 있었다. 한창 혈기왕성하던 시절. 지금은 나이가 좀 더 들어서인지 조금은 더 유연해진 것 같다. 블랙음반 이후의 음악들도 이제 용서해줘야하지 않을까? Ratt -Out of The Cellar 지금은 완전히 구닥다리 화석이 되어버린 LA 메탈. 머틀리 크루와 더블어 그 양대 산맥이었던 Ratt의 데뷔 앨범. Round And Round는 여전히 흥겹기만하다. Sepultura - Chaos A.D. 수 년전에 사고 싶은 음반들을 정리해놓은 노트가 있었다. 그 노트의 가장 처음에 쓰여있던 음반이 바로 세풀투라의 Chaos A.D. 이었다. 그 당시에는 왜 이 앨범이 ..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07. 4. 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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