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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 [NBA]OKC 썬더, 또 한번의 4쿼터 부진

    2008.12.26 by 폭주천사

  • [NBA] 썬더관련 루머들

    2008.12.22 by 폭주천사

  • [NBA] 수비와 허슬로 이뤄낸 썬더의 3승

    2008.12.22 by 폭주천사

  • [NBA] 썬더의 감독 교체가 케빈 듀란트 발전에 미친 영향

    2008.12.21 by 폭주천사

  • [NBA] OKC 썬더 7푸터 추가 - 네나드 크리스티치

    2008.12.20 by 폭주천사

  • [NBA] 썬더의 4쿼터 테마는 기름손

    2008.12.18 by 폭주천사

  • [NBA]2% 부족했던 텍사스 원정 2연패.

    2008.12.15 by 폭주천사

  • OKC 썬더 다시 4연패

    2008.12.10 by 폭주천사

[NBA]OKC 썬더, 또 한번의 4쿼터 부진

애틀란타 호크스와 원정경기. 3쿼터까지는 69-68 로 박빙의 경기였다. 하지만 4쿼터 시작하고 8분이 될때까지 썬더의 득점은 러셀 웨스트브룩의 자유투 1개로 1점. 반면에 호크스는 9점을 쏟아부으면서 점수차를 벌렸다. 호크스의 런의 빌미를 제공한 것이 썬더의 두번의 실책이었기 때문에 더 뼈아펐다. 여기서 벌어진 점수차가 결국 99-88 패배로까지 이어졌다. 4쿼터 점수는 30-20으로 호크스 리드. 호크스에서는 고비때마다 조 존슨이 에이스 모드를 발동시키면서 팀을 이끌었다. 20득점 11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블 더블 달성. 조 존슨도 "썬더 나오면 땡큐" 클럽 플레티넘 회원으로 임명합니다. 반면 썬더의 케빈 듀란트는 종료 3분전 중요한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경기를 4점차까지 만드는데는 성공했지만 혼..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8. 12. 26. 01:54

[NBA] 썬더관련 루머들

먼저 오늘 있었던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와의 경기. 102-91 로 패했다. 랩터스와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면서 분위기를 탄 썬더였지만 동부 최강급 전력을 갖춘 캐버리어스를 상대로 전력의 차이를 실감해야했다. 매 쿼터마다 점수차가 조금씩 벌어졌고 그 결과는 11점차 패배였다. 하지만 비록 경기를 아직 보진 못했지만 썬더의 유망주들의 박스 스코어는 만족할만하다. 케빈 듀란트는 팀내 최다득점인 26득점 5리바운드. 제프 그린은 16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 러셀 웨스트브룩은 24득점 11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역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세 선수 합쳐 턴오버가 11개라는 것이 맘에 걸리긴 하지만 패배한 경기내에서도 썬더의 젊은 코어들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걸로 위안을 삼아야할듯하다. 클리블랜드와 경기 ..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8. 12. 22. 23:39

[NBA] 수비와 허슬로 이뤄낸 썬더의 3승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는 어제 경기에서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로 91-83 승리를 거두면서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제목에도 적었듯이 썬더의 승리의 원동력은 수비와 허슬이었다. 특히 베테랑들의 몸을 사리지 않고 팀에 기여하는 플레이들이 눈에 띄었다. 물론 공격을 이끈 것은 56점을 합작한 케빈 듀란트-제프 그린-러셀 웨스트브룩이었지만 이 셋이 득점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닉 콜리슨, 데스먼드 메이슨, 얼 와슨, 조 스미스 같은 베테랑들이 궂은 일을 열심히 해줬다. 스캇 브룩스 감독은 또 한번 선발라인업에 변화를 줘서 팀내 최고의 퍼리미터 수비수인 데스먼드 메이슨과 최고의 포스트 수비수인 닉 칼리슨을 선발로 출전시켰다.수비를 강화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이는 기용이었고 이 기용은 효과를 봤다. 썬더는 랩터스를 1쿼터에 ..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8. 12. 22. 00:49

[NBA] 썬더의 감독 교체가 케빈 듀란트 발전에 미친 영향

PJ 칼리시모가 짤리고 스캇 브룩스가 감독을 맡으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케빈 듀란트를 스몰포워드로 출전시키면서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준 것이었다. 이후 썬더는 2승 12패를 기록중이지만 칼리시모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을때보다는 더 만족할만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썬더의 에이스 케빈 듀란트는 감독교체이후에 맹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케빈 듀란트가 원래의 포지션인 스몰 포워드로 출전하면서 제실력을 발휘하고 있다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나도 케빈 듀란트가 스몰 포워드로 출전하면서 얼마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까 궁금해서 경기볼때마다 유심히 지켜봤다. 하지만 감독교체후 케빈 듀란트의 플레이 스타일상 변화는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그저 듀란트는 스몰 포워드로 출전만할뿐 이란 느낌도 들었..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8. 12. 21. 09:57

[NBA] OKC 썬더 7푸터 추가 - 네나드 크리스티치

ESPN과 야후스포츠, 훕스월드등의 루머에 따르면 썬더가 현재 러시아 리그의 트라이엄프에서 뛰고 있는 7풋 센터 네나드 크리스티치를 영입하려 하고 있다. 네나드 크리스티치는 04~05 시즌부터 4시즌 동안 뉴저지 네츠에서 뛴바 있다. 이번 시즌 끝나고 제한적 FA였는데 오프시즌에 불어닥친 유럽팀들의 러브콜에 편승하여 러시아리그의 트라이엄프 2년계약을 맺고 NBA를 떠났었다. 하지만 NBA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과 소속팀의 성적부진+재정적 어려움이 겹치면서 NBA로 컴백을 결심한 것 같다. 썬더는 3년 15밀(대충 미드레벨 익셉션 정도의 금액.)의 계약을 크리스티치에게 제시했다고 한다. 크리스티치는 NBA에서는 여전히 네츠 소속 제한적 FA 이기 때문에 네츠는 일주일 안에 썬더의 계약을 매치시킬..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8. 12. 20. 15:30

[NBA] 썬더의 4쿼터 테마는 기름손

어제 있었던 클리퍼스와 썬더의 경기 28-16으로 뒤쳐져있던 경기를 따라잡은 것은 2쿼터 수비였다. 얼 와슨-러셀 웨스트브룩-데스먼드 메이슨-닉 칼리슨-크리스 윌콕스로 2쿼터 라인업을 꾸린 썬더. 와슨, 웨스트브룩,메이슨이 하프코트부터 압박을 들어가고 골밑에서는 닉 칼리슨이 부지런히 마당쇠 역할을 하면서 클리퍼스의 공격을 저지했다. 공격에서는 클리퍼스의 턴오버시에는 속공. 얼 와슨은 속공상황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가드고, 크리스 윌콕스, 웨스트브룩, 메이슨은 잘 달리는 선수들이기에 충분히 효과적이었다. 그리고 하프코트 상황에서는 골밑공격이 가능한 크리스 윌콕스를 이용한 공격. 덕분에 썬더는 2쿼터를 32-22로 앞서면서 3쿼터까지 경기를 접전으로 끌고 갔다. 그런데 썬더 선수들은 3쿼터 끝나고 단체로 기름..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8. 12. 18. 23:57

[NBA]2% 부족했던 텍사스 원정 2연패.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는 댈러스 매버릭스-샌안토니오 스퍼스로 이어지는 텍사스 백투백 원정에서 일반적인(?) 예상대로 2연패를 했다. 2승 23패. 그리고 다시 7연패 중이다. 하지만 텍사스 원정이 실망만을 준 것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 썬더는 댈러스를 상대로 4쿼터 막판까지 접전을 펼친끝에 103-99로 패했고, 샌안토니오를 상대로도 109-104로 패했지만 20점차를 극복하고 4쿼터 한때 2점차까지 따라붙는 저력을 보여줬다. 비록 2패지만 강팀을 상대로 경기막판까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는데 의의를 두고 싶다. 아직 경기들을 보진 못했지만, 박스 스코어를 통해서 봤을때 가장 인상적인 것은 제프 그린과 케빈 듀란트가 동시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이다. 댈러스 경기에서 듀란트 22득점 8리바운드 5스틸, ..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8. 12. 15. 22:06

OKC 썬더 다시 4연패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전 간단 리뷰 동부 원정 3연전을 모두 패하고 홈으로 돌아온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다음 상대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였다. 워리어스나 썬더나 모두 수비는 막장 수준인지라 결국 승부는 누가 더 많이 골을 많이 넣느냐에 따라 갈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리고 득점 경쟁이라면 달리는 농구에 도가 튼 워리어스가 더 유리하다고 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썬더의 선전을 은근히 기대했던 것은 지난주에 봤던 워리어스와 스퍼스의 경기에서 워리어스 경기력이 워낙 않좋았고, 팀의 핵심 멤버인 스티븐 잭슨과 코리 메거티가 경기에 안나오기 때문이었다. 또 썬더 홈이기도 했고. 하지만, 전반전부터 이런 기대는 빗나가기 시작했다. 역시나 썬더의 허접한 트렌지션 디펜스는 도저히 워리어스의 공격을 따라가지 못했다...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8. 12. 1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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