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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리드나워

  • 레이 앨런이 돌아올려니까 루이스가 부상이네..

    2006.12.21 by 폭주천사

  • 변화이후 2경기.

    2006.12.03 by 폭주천사

  • 네츠전 다시 승리!! 3연패 끝.

    2006.11.21 by 폭주천사

  • 소닉스 3연승 & 루크 리드나워 커리어 하이.

    2006.11.15 by 폭주천사

  • 마스터와 짐 랫의 만남

    2006.11.03 by 폭주천사

  • 시애틀 슈퍼소닉스 개막전 패배

    2006.11.03 by 폭주천사

  • 루크 리드나워 소닉스와 계약연장.

    2006.10.31 by 폭주천사

  • 프리시즌 소닉스 이야기

    2006.10.23 by 폭주천사

레이 앨런이 돌아올려니까 루이스가 부상이네..

발목부상으로 9경기 결장했던 레이 앨런은 아마도 토요일에 있을 토론토와의 경기에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 루이스가 손을 다치면서 R-R 의 동시 출격시기가 다시 불투명해졌다. 경기 시작 1분만에 뎀피어의 슛을 블록하던 루이스는 손이 네트에 엉키면서 부상을 당했다. X-ray 결과는 나오지 않았고, 목요일에 재검사를 한다고 한다. 심한 부상이 아니었음 좋겠는데. 오늘 윌콕스도 4쿼터에 상대 팔꿈치에 맞아 입술이 터지는 바람에 4쿼터 후반을 못뛰었다. 뭐 다음 경기에는 뛸 수 있겠지.-_-;; 아..오늘 같이 부상당한 노비츠키는 큰 부상아니라니 다행. 짤방은 레이 앨런, 라샤드 루이스 없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루크 리드나워.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2. 21. 21:26

변화이후 2경기.

운도 참 안따라 준다는 생각이 든다. 팀의 변화를 꾀하기 위해서 선발 선수를 교체하고, 로테이션도 새로 짜고 나선 첫 경기에서 승리. 분위기를 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고 생각했더니 다음 경기가 원정 백투백. 거기다가 상대는 올시즌 잘 나가고 있는 유타. 물론 유타전을 승리했다면 분위기가 정말로 바뀔 수 있었겠지만 역시나 한끝 차이로 패배. 이후 3일간 휴식이 있고 상대가 애틀란타, 거기다 홈 경기이니 다시 분위기를 바꿀 수 있길 바래야겠다. 닉 콜리슨이 선발 센터로 출전한 올시즌 첫 경기에서 커리어 하이 21득점 8리바운드를 찍어줬다. 이경기는 느바 닷 컴의 리그패스를 통해서 볼 수 있었다.(리그 패스를 통해서 nba경기를 보는 것도 괜찮았다. 화질도 좋고, 가끔 버퍼링의 압박이 있긴했지만) 지금 소..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2. 3. 23:15

네츠전 다시 승리!! 3연패 끝.

원정에서 고생고생해가며 승수쌓아가지고 와서 홈에서 후루룩 다 날려버리는 이런 거시기한 패턴. 홈경기 승리는 NBA 어떤 팀이나 중요하겠지만 특히 소닉스는 홈에서 승률이 좋아야한다. 만년 적자구단, 거기다가 오너가 바뀌면서 연고지 이전 가능성도 적지 않은 마당에 홈에서 좋은 경기를 펼쳐야 관중도 들고 장사도 될꺼아냐? 팬들은 "Save Our Sonics"를 외치고 있는데 거기에 걸맞는 재미있는 경기 좀 보여줘..-_-;; 각설하고 오늘 네츠에게 이기면서 3연패를 끊어냈다. 오늘 경기는 물론 못봤고 문자중계로 3,4쿼터를 지켜봤다. 또 문자중계와 박스 스코어 및 여기저기 눈팅만으로 썰을 풀어보면. 1. 4쿼터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후반전에 36점으로 틀어막았다. 특히 승부의 분수령이었던 4쿼터는 17..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1. 21. 18:34

소닉스 3연승 & 루크 리드나워 커리어 하이.

뉴저지 네츠에게 119-113으로 승리 뉴저지 네츠는 리차드 재퍼슨이 부상을 결장했고 백투백 경기인데다가 전날 경기에서 워싱턴이랑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치뤘다. 소닉스가 못이기면 그게 이상한 상황이지. 암튼 시즌 첫 3연승과 더블어 동부원정 5연전을 3승 2패로 마무리했다. 전체 성적 4승 4패를 맞추면서 시즌 첫 5할 승률 달성. 오늘 루크 리드나워는 40분간 출전하면서 커리어 하이 32득점(필드골 11-18, 삼점슛 2-4, 자유투 8-8) 4리바운드 7어시스트 1턴오버 기록를 기록하면서 팀 승리의 1등 공신이 되었다. 스티브 내쉬급 활약. 지난 시즌 소닉스 포인트 가드 자리가 루크와 얼의 플래툰 시스템이었다면 이번 시즌은 적어도 지금까지의 경기에서는 루크가 확실한 주전 얼은 백업으로 굳어지는 모습이..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1. 15. 08:20

마스터와 짐 랫의 만남

소닉스에 새로 영입된 고든 치자 코치는 유타재즈에서 15년간 있으면서 전설적인 포인트 가드 존 스탁턴을 조련했던 인물이다. 이 인물이 이제 루크 옆에서 그의 재능을 끌어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마스터와 짐랫의 만남. 그동안 소닉스에는 루크의 멘토가 되어줄만한 베테랑 포인트 가드나 코치가 없었다. 하지만 루크의 발전에 이보다 더 적합한 인물이 있을까? Ridnour’s Work With Chiesa Paying Off Kevin Pelton, SUPERSONICS.COM | November 2, 2006 For the last month, Seattle SuperSonics guard Luke Ridnour has had two best friends: Sonics Assistant Coach Gord..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1. 3. 22:48

시애틀 슈퍼소닉스 개막전 패배

이길수도 있는 경기였는데 아쉽다. 4쿼터 마지막에 상대팀 자유투 실패에 대한 수비리바운드만 잡아냈어도 이기는 경기였다. 상대팀에게 공격리바운드 내주고 다시 자유투를 허용하면서 경기가 기울었다. 레이 앨런이 회심의 역전 3점슛을 노렸지만 실패. 3시즌 연속 개막전 패배다. 지난 시즌에 드러났던 문제점들이 첫 경기에서는 그대로 드러났다. 수비와 리바운드. 포틀랜드를 1쿼터에 20점으로 틀어막으면서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결과적으로 포틀랜드는 110 득점 필드골 성공률 54.8%를 기록했다. 집중력을 보였어야할 4쿼터에서는 무려 34실점을 했다. 스위프트가 시즌 아웃되고, 1쿼터에 그나마 인사이드에서 버텨주던 세네가 3쿼터에 발목부상으로 경기에서 빠지면서 인사이드 수비가 급격하게 붕괴되었다. 4쿼터에 5파울인 ..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1. 3. 10:02

루크 리드나워 소닉스와 계약연장.

10월 말일까지 계약연장에 합의하지 못하면 시즌후 비제한적 FA가 되는 루크였지만, 마지막 날 적절하게 계약에 합의했다. 기간은 3년. 정확은 금액은 나오지 않았는데 대략 20밀쯤 되지 않을까. 03년 드래프티들이 짧게 연장계약하고, 전성기쯤에 다시 한번 대박 계약을 노리는 전략을 루크도 따른 것 같다. 이로서 소닉스는 앞으로 3년간 루크-얼의 조합으로 포인트 가드 자리를 꾸려나게가 되었다. 닉 콜리슨도 걍 계약하지. 밑에 포스트는 루크 재계약에 관련된 로크 아자씨의 글 Today the Seattle SuperSonics extended Luke Ridnour’s contract three years. Ridnour’s preseason has shown all the signs of returning..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0. 31. 13:32

프리시즌 소닉스 이야기

10월 23일 현재 소닉스는 프리시즌 5전 1승 4패를 기록중이다. 프리시즌은 성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니 패스하고. (하지만 어린 선수들이 많은 팀인 만큼 프리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승리의 맛을 보게해주는 것이 분위기 타는데 도움이 될 것 같기는 하다. 같은 이유로 포틀랜드의 맥밀란 감독은 시애틀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주전들을 대거 투입하여 승리를 거두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니까) 비참했던 지난 시즌이었지만 소닉스는 트레이드 데드라인 이후 14승 10패를 거두면서 다가올 시즌에 대한 작은 희망을 갖게했다. 그럼 소닉스는 그 희망을 프리시즌에도 이어가고 있을까? 경기를 구할 수가 없어서 전부 박스스코어+리캡+눈팅질을 종합하여 썰을 한 번 풀어본다. 레이 앨런과 라샤드 루이스 - 이번 시즌에도 소닉스 공격의 ..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0. 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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