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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샤드 루이스

간만에 시원하게 털린 경기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올랜도 매직에게 108-94로 패했다. 14점차였지만 3쿼터 한때 30점차까지 났고 이바카, 위버, 화이트 등의 출전시간으로 보건데 4쿼터가 거의 가비지 타임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올해 이런 식으로 일방적으로 패한 경기가 없었는데, 거의 처음이다. 리그 패스로 이 경기를 봐야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마침 이 경기는 리그 패스가 먹통이다. 다행인건지..경기 내용이야 울화통 터지겠지만, 이바카나 위버, 화이트가 뛰는 모습은 좀 보고 싶긴 했는데 말이다. 포스팅 끝까지 복구가 안되면 덕 노비츠키가 맹활약한 댈러스 경기나 봐야겠다. 5일 동안 두번의 백투백으로 4경기 중 3경기를 원정으로 치루는 일정이 아무래도 빡세긴 빡센 모양이다. 앞에 4경기는 비교적 잘 치뤘는데 마지막 경기에서는 선수.. 더보기
라샤드 루이스 曰 "자비란 없다." - 소닉스 8연패 오늘부터 소닉스는 올랜도 매직을 시작으로 마이애미 히트. 애틀란타 호크스, 샬럿 밥켓츠의 동부원정 4연전 + 멤피스 그리즐리즈 원정까지 원정 5연전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 첫 경기인 올랜도 매직에게 76-103으로 처참하게 패배했다. 원래 소닉스가 원정경기에 참 약하다. 극심한 서고동저였던 지난 시즌, 서부팀들이 동부원정을 떠나면 열심히 승수를 챙겨오던 그 시절에도 소닉스는 동부원정가면 동네북처럼 두들겨 맞으면서 동.서부 밸런스 맞춰주기 바빴다. 이거 무슨 맵밸런스의 황태자도 아니고. 레이 앨런과 라샤드 루이스가 건재하던 그 때도 그랬으니 전력이 더 나빠진 올시즌이야 무엇을 더 바랄까? 오늘도 "후반전까진 잘하겠지" 라는 기대를 안고 3쿼터에 경기중계를 틀었는데 이미 30점차. 한 5분정도 보고 컴퓨터 .. 더보기
라사드 루이스는 결국 사인 & 트레이드. - 오늘부터 NBA는 FA 계약 및 트레이드 등이 공식적으로 가능하다. 그리고 이미 올랜도와 구두계약을 맺었던 라샤드 루이스도 정식으로 올랜도 매직의 유니폼을 입었다. 루이스가 떠나는 것은 확실했지만 소닉스 입장에서는 FA로 그냥 보낼 것이냐? 아니면 사인 & 트레이드로 뭐 좀 건질 것이냐? 를 두고 말이 많았었고 예상도 분분했었다. 잠시 시간이 흐른뒤에 사인&트레이드로 가닥이 잡히는듯 했고, 그렇다면 무엇을 받아올 것이냐가 다시 문제가 되었다. 내심 다르코 밀리시치를 잡고 싶어하는 올랜도는 사인&트레이드로 계약만기가 되는 선수들 - 키언 둘링, 카를로스 아로요, 팻 게러티 등등- 을 끼워넣고 싶어했고 리빌딩을 진행중인 소닉스는 드래프트 픽을 원했다. 결과적으로 최종적인 딜은 라샤드 루이스 제한적인 2라.. 더보기
라샤드 루이스. 올랜도 매직과 계약 - 5년 75밀 어제 올랜도 매직의 GM과 같이 저녁을 먹었다고 하더니, 하루만에 올랜도 행을 결정해버렸네. 라샤드 루이스. 시즌 내내 자신의 시장가치를 시험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다니더니 결국 뜻을 이뤘구나. 15밀로 시작해서 매년 8%씩 상승하는 5년계약. 라샤드 루이스의 에이전트 능력 좋네. 올랜도가 너무 성급하게 지른 것 같기도 한데. 어쨌든 올랜도는 드와잇 하워드와 짝을 이룰 올스타급 선수를 영입하면 전력을 상승시켰다. 이정도면 올랜도도 플레이오프를 충분히 노려볼 수 있겠다. 소닉스 입장에서는 그냥 맨손으로 루이스를 보내게되었다. 못잡으면 사인 & 트레이드를 노렸을텐데 하필이면 올랜도가 달려드는 바람에 샐러리 비우는 것에 만족해야겠다.(시애틀피의 기사를 보니까 올랜도와 사인 & 트레이드의 가능성도 언급하던데... 더보기
라샤드 루이스 협상 결렬? 7월 1일이 되면서 라샤드 루이스는 다른 팀들과 Fa 협상을 할 수 있게되었다. 첫날 20여개 팀에서 콜을 받았다고 하는데 일단은 소닉스와 첫 만남을 가진 모양이다. 주말에 샘 프레스티는 휴스턴으로 날라가서 루이스측과 협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소닉스와 협상을 마치자마자 루이스는 올랜도 매직을 방문하기 위해서 비행기에 올랐다. 소닉스와는 만족할만한 협상이 이뤄지지 않았음을 암시하는 대목. 루이스가 FA를 선언한 이유는 돈과 장기계약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소닉스에서 뛰는 것에는 별 불만이 없어보이니까. 향후 2년동안 21밀을 포기했으므로 일단 연평균 10밀 이상을 바란다는 것도 쉽게 추측이 가능하다.(본인은 맥시멈 계약을 바라겠지만) 쌩돈을 질러서 루이스를 FA로 영입할 수 있는 팀은 샬럿 밥켓츠.. 더보기
레이 앨런 曰 - "루이스와 듀런트는 잘 어울릴 것이다" 제목은찌라시틱하게 적었지만, 실은 시애틀 포스트 인텔리전스가 레이 앨런과 전화인터뷰한 것을 정리한 기사입니다. 대충 날림해석. Allen: Lewis, Durant would mesh just fine By GARY WASHBURN P-I REPORTER 라샤드 루이스와 케빈 듀란트가 함께 플레이할 수 있을지 여부를 질문하자, 소닉스 가드 레이 앨런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나서는 뜻밖의 질문이 돌아왔다. "누가 이런 걸 물어보는 겁니까?" 소닉스 팬들과 NBA 관계자들이 듀란트의 영입으로 인한 시애틀에서의 라샤드 루이스의 미래에 대해서 심사숙고하고 있는가운데, 레이 앨런은 케빈 듀란트(6월 28일 드래프트에서 2번픽으로 소닉스에 지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를 위해서 라샤드 루이스가 떠나야한다고 .. 더보기
공식적으로 FA 선언한 라샤드 루이스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라샤드 루이스는 리그 사무국에 소닉스와 남은 2년 계약을 옵-아웃할 뜻을 전하면서 7월 1일에 FA 자격을 얻게 되었다. 밑에는 SI.com에서 퍼온 관련 기사 제멋대로 해석 라샤드 루이스의 약속은 사실이 되었다. 루이스의 에이전트는 지난 금요일 저녁. 라샤드 루이스가 공식적으로 시애틀 슈퍼소닉스와의 마지막 2년 계약을 파기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로서 루이스는 7월 1일에 FA가 된다. 하지만 이것이 루이스와 소닉스의 결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로서 루이스는 옵션이 하나 생긴 것입니다. 이것은 FA가 되는 선수들을 위한 것이죠." 소닉스에게 계약파기를 알린 직후 전화통화에서 토니 더트는 말했다. 라샤드 루이스와의 재계약에 있어 소닉스는 다른 NBA 팀들에 비해 유리한 점이 하나 있다.. 더보기
누가 남고 누가 떠날 것인가? 2007년 FA 예상 거창하게 제목을 붙였지만 역시나 Si.com 기사 제멋대로 해석입니다. 사실 FA 라는게 루머는 무성하지만 직접 계약서에 사인할때까지는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글이 무슨 소용이 있나 싶기도 하지만 FA가 되는 선수과 소속팀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는 정도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summer preview Which notable free agents are most likely to move? 그랜트 힐과 크리스 웨버, 제리 스택하우스가 포함된 FA 클래스 때문에 미국 화폐국이 긴장을 하고, 전용제트기들은 활주로에서 시동이 걸려있고 NBA의 오너들은 지겨운 사치세를 완전히 잊고 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슬프게도 지금은 2000년이 아니다. 물론 2007년 FA 클래스는 물론 힐과 웨버, 스택하우스를 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