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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샤드 루이스

레이 앨런이 돌아올려니까 루이스가 부상이네.. 발목부상으로 9경기 결장했던 레이 앨런은 아마도 토요일에 있을 토론토와의 경기에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 루이스가 손을 다치면서 R-R 의 동시 출격시기가 다시 불투명해졌다. 경기 시작 1분만에 뎀피어의 슛을 블록하던 루이스는 손이 네트에 엉키면서 부상을 당했다. X-ray 결과는 나오지 않았고, 목요일에 재검사를 한다고 한다. 심한 부상이 아니었음 좋겠는데. 오늘 윌콕스도 4쿼터에 상대 팔꿈치에 맞아 입술이 터지는 바람에 4쿼터 후반을 못뛰었다. 뭐 다음 경기에는 뛸 수 있겠지.-_-;; 아..오늘 같이 부상당한 노비츠키는 큰 부상아니라니 다행. 짤방은 레이 앨런, 라샤드 루이스 없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루크 리드나워. 더보기
레이 앨런 오른쪽 발목 부상. 약 2주간 결장 예상. 애틀란타 호크스 전에서 발목부상이라고 결장하더니 결국 이렇게 되었다. 그럼 그동안의 슈팅 슬럼프도 발목부상 때문인 것일까? 암튼 본격적으로 아팠던 것은 유타전때부터였다고 하니 그동안 계속해서 발목에 통증을 느끼면서 경기를 뛰어왔던 것 같다. 아직 확실하게 얼마나 다친 것인지는 모르는데, 어떻게 2주가 나온 것인가 하니. 일단 앞으로 있을 홈에서 두 경기-뉴올리언즈, 골든스테이트 전은 결장이고 이후 이어지는 동부 원정 5연전(밀워키-시카고-클리블랜드-디트로이트-멤피스)에는 불참한다고 가정하면 대략 2주가 나온다. 팀의 에이스가 빠지게 되면서 소닉스 라인업도 재정비가 필요하겠는데, 일단 호크스 전에서는 데미언 윌킨스가 레이 앨런 대신 선발로 투입되어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앞으로도 선발 출전할 예정. 레이 .. 더보기
라샤드 루이스 폭발. - 클리퍼스전 승리 1. 클리퍼스전. 올시즌 바라는 모든 것을 이룬 경기라고 할 수 있다. 클리퍼스를 85득점, 필드골 성공률 41%로 묶었다. 리바운드를 48-40으로 앞섰다. 실책도 적었다.(9-11), 인사이드 수비가 되면서 상대편 에이스 앨튼 브랜드를 7득점으로 묶었다.(물론 리바운드는 많이 빼앗겼지만). 이 얼마나 아름다운 스탯들인가. 결과는 클리퍼스에게 첫 홈패배를 안기면서 2연승. 경기 MVP는 당연히 라샤드 루이스. 35득점(필드골 14-22, 삼점슛 3-8, 자유투 4-4) 13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2. 로버트 스위프트 수술. 프리시즌에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던 로버트 스위프트가 어제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 이제 재활에 들어가야겠지. 약 8개월에서 9개월정도 걸릴예정이다... 더보기
네츠전 다시 승리!! 3연패 끝. 원정에서 고생고생해가며 승수쌓아가지고 와서 홈에서 후루룩 다 날려버리는 이런 거시기한 패턴. 홈경기 승리는 NBA 어떤 팀이나 중요하겠지만 특히 소닉스는 홈에서 승률이 좋아야한다. 만년 적자구단, 거기다가 오너가 바뀌면서 연고지 이전 가능성도 적지 않은 마당에 홈에서 좋은 경기를 펼쳐야 관중도 들고 장사도 될꺼아냐? 팬들은 "Save Our Sonics"를 외치고 있는데 거기에 걸맞는 재미있는 경기 좀 보여줘..-_-;; 각설하고 오늘 네츠에게 이기면서 3연패를 끊어냈다. 오늘 경기는 물론 못봤고 문자중계로 3,4쿼터를 지켜봤다. 또 문자중계와 박스 스코어 및 여기저기 눈팅만으로 썰을 풀어보면. 1. 4쿼터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후반전에 36점으로 틀어막았다. 특히 승부의 분수령이었던 4쿼터는 17.. 더보기
소닉스 시즌 첫 승(1승 2패) 레이커스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하면서 06~07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삼점슛 성공률(60%)이 필드골 성공률(52%)보다 더 좋은 소닉스다운(-_-;;) 경기였다. 세자리 실점을 기록한 경기를 수비에 의한 승리라고 평가하면 이상하겠지만, 이날 흐름을 바꾼 것은 1쿼터 후반부터 2,3쿼터로 이어진 소닉스의 수비였다. 소닉스 선수들은 코트 앞부분부터 레이커스를 적극적으로 압박하면서 레이커스의 턴오버를 유도했다. 이것이 손쉬운 속공으로 이어지면서 2,3쿼터에는 비교적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앞으로 4쿼터 내내 이런 수비 집중력을 보여준다면 괜찮은 성적이 나올수도 있을 것 같다.(어렵긴 하겠지만) 하긴 이런 수비 집중력을 계속 가졌으면 지금 1승 2패가 아니라 3승 무패였겠지만. 점프슛에 많이 의존하는 소닉.. 더보기
프리시즌 소닉스 이야기 10월 23일 현재 소닉스는 프리시즌 5전 1승 4패를 기록중이다. 프리시즌은 성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니 패스하고. (하지만 어린 선수들이 많은 팀인 만큼 프리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승리의 맛을 보게해주는 것이 분위기 타는데 도움이 될 것 같기는 하다. 같은 이유로 포틀랜드의 맥밀란 감독은 시애틀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주전들을 대거 투입하여 승리를 거두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니까) 비참했던 지난 시즌이었지만 소닉스는 트레이드 데드라인 이후 14승 10패를 거두면서 다가올 시즌에 대한 작은 희망을 갖게했다. 그럼 소닉스는 그 희망을 프리시즌에도 이어가고 있을까? 경기를 구할 수가 없어서 전부 박스스코어+리캡+눈팅질을 종합하여 썰을 한 번 풀어본다. 레이 앨런과 라샤드 루이스 - 이번 시즌에도 소닉스 공격의 .. 더보기
라샤드 루이스 이야기 - Sonics.com Lewis Has Grown Up Before Seattle’s Eyes Kevin Pelton, SUPERSONICS.COM | October 19, 2006 만약 모든 것들이 계획대로 된다면, 다가오는 봄날의 어떤 날 경기에 선발 출전함으로서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포워드 라샤드 루이스는 자신의 커리어 사상 526번째 경기를 치루게 될 것이다. 그 경기에 출전함으로서 루이스는 숀 캠프를 밀어내고 시애틀 프랜차이즈 역사상 5번째로 많은 경기를 출전한 선수로 기록되게 될 것이다. 98년 NBA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시애틀에 뽑혔을 때부터 루이스는 캠프와 비교를 당해야만 했다. 두 선수 모두 NCAA를 거치지 않았지만 높은 드래프트 픽이 예상될 정도로 충분한 재능을 보유하고 있었다. 드래프트 되고나서 8년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