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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AA] 애리조나 vs 루이빌 -2006. 12. 5 경기.

    2006.12.15 by 폭주천사

  • [고양이 지식 in] 고양이의 이갈이

    2006.12.15 by 폭주천사

  • 누릉지가 완전 마약이네

    2006.12.14 by 폭주천사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중국에 패배. 중국 68-52 한국

    2006.12.13 by 폭주천사

  • 이런 저런 농구 잡생각.

    2006.12.12 by 폭주천사

  • 아시안 게임 남자 농구. 카타르전. - 돌아온 방가!!!

    2006.12.11 by 폭주천사

  • 시애틀 슈퍼소닉스 vs 뉴올리언즈 호네츠 하일라이트 모음.

    2006.12.11 by 폭주천사

  • [NBA] 필라델피아 식서스 vs 워싱턴 위저즈

    2006.12.10 by 폭주천사

[NCAA] 애리조나 vs 루이빌 -2006. 12. 5 경기.

올해 시작되는 시즌을 접하면서 나의 모토는 "유망주에 집중하자"였다. NBA의 루키들 뿐만 아니라 NCAA의 선수들, 유로리그에서 뛰는 외국인 유망주들 등등..하지만 모토는 모토일뿐..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모처럼 시간이 나서 제프리님 피박에서 NCAA 경기를 하나 다운받았다. 애리조나 vs 루이빌의 경기. 사실 NCAA에 대해서는 문외한이기 때문에 무슨 경기를 다운받아 봐도 별차이는 없겠지만. 애리조나에는 그나마 이름은 알고 있는 체이스 버딩거가 있었다. 작년 맥도널드 올어메리칸 경기관련 기사에서 본 낯익은 이름이다. 아마 케빈 듀란트와 경기 MVP를 공동수상했었지. 경기에 앞서 각 팀에 대한 정보수집을 위한 탐정질에 들어갔다. 일단 드래프트 익스프레스의 클럽하우스에서 각 팀의 선..

농구 이야기/NCAA 2006. 12. 15. 21:39

[고양이 지식 in] 고양이의 이갈이

오늘도 우리집 고양이들은 뒹굴뒹굴 지내고 있었다. 콕이는 오늘 귀차니즘이 제대로 발동했는지 아예 냉장고 위에 살림을 차리고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놀아줄 상대를 찾아 보리가 결국 내 책상을 점령했다. 닥터 스쿠르라는 만화에서 비슷한 장면을 본 기억이 있는데.. 아무튼 보리가 저리 보채니 안놀아줄 수가 없다. 한바탕 놀아줄려는 찰나에 갑자기 보리 입에서 무엇인가가 툭 떨어졌다. 어라? 이게 뭐지..사료를 입에 물고 있다가 흘렸나? 줏어서 보니 이빨이었다. 오호라 이갈이를 하는구나. 전에 콕이도 이갈이를 했기때문에 고양이도 유치가 빠지는 이갈이를 한다는 것 쯤은 알고 이었다. 그래서 그다지 많이 당황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갈이할 때 주의할 점은 없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바로 냥이네로 고고~~ 냥이네의 도서..

사는 이야기/고양이 2006. 12. 15. 01:56

누릉지가 완전 마약이네

와이프와 함께 마트에 가서 저녁을 먹고 장을 봤다. 와이프가 입맛이 없다고 해서 내꺼 다먹고 와이프가 남긴 것 까지 우걱우걱 다먹고 배가 빵빵해져서 쇼핑을 하러갔다. 음식 코너에 가니 누릉지를 포장해서 팔고 있었다. 오늘 세일 마지막이라나..그래서 한 개 사고 저녁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소화가 안되서 헉헉대고 있는데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중계시작. 중계를 보다보니 입이 심심하네..사온 누릉지를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누릉지가 마약이라..배가 불러서 터질 것 같은데도 손이 계속해서 간다. 먹고 먹고..이것만 먹고 그만 먹어야지..하면서 먹고, 하승진이 자유투 놓치면 열받아서 먹고, 김승현이 턴오버 하면 열받아서 먹고..하다보니 한 봉지를 다 먹어버렸다. 결국 이틀째 배탈나서 고생중이다. 화장실도 수시로 ..

사는 이야기/생활 2006. 12. 14. 14:34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중국에 패배. 중국 68-52 한국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다가 마침 CCTV5에서 중계를 해줘서 공부 접고 경기를 봤다. 경기는 68-52로 패. 우리나라는 하승진을 앞세워 경기내내 인사이드에서 우위를 점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승리로 이끌지 못했다. 수비는 괜찮았지만 경기를 조율하는 가드들의 한계가 분명했고, 3점슈터의 부재가 큰 타격이 되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최부영 감독은 방성윤을 왜 카타르 전에 기용했던 것일까? 이미 결선 토너먼트 진출이 확정된 카타르 전에서는 부상을 무릅쓰고 방성윤을 무리하게 기용하고 결국 중요한 토너먼트 경기에서 방성윤은 벤치만 지키고 있었다. 오늘 오픈찬스에서 날려먹었던 3점슛만 제대로 연결시켰어도 경기가 이렇게까지 발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방성윤의부재 아니 삼점슈터의 부재가 정말로 아쉬웠다. 김승현은 ..

농구 이야기/FIBA 2006. 12. 13. 02:03

이런 저런 농구 잡생각.

오늘 11시에 아시안 게임 남자 농구를 혹시나 중계해줄까 싶어서 뒤적뒤적했는데, 10시부터 우리나라랑 이라크 축구 4강전 하는구나. 남자 농구 중계는 글렀네.-_-;; 암튼 우리나라 화이팅!! 앨런 아이버슨 트레이드 설로 관련 커뮤니티가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소닉스도 입질 좀 해보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아이버슨의 뛰어난 선수이긴 하지만 소닉스에 왔을때 어떤 효과가 있을지..잘 모르겠다. 암튼 아이버슨 트레이드 이야기는 일단 트레이드가 된 후에 하기로 하고. 가상 트레이드 같은 것은 할 수 있는 능력도 없고, 취미도 없긴 하지만 요즘 거물급 스타의 트레이드설이 무성한 가운데 나도 한 번 해보기로 했다. 일단 내가 추진하고 싶은 트레이드 대상은 레이 앨런이다. 레이 앨런은 좋은 선수다. 하지만 시애틀에..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2. 12. 22:59

아시안 게임 남자 농구. 카타르전. - 돌아온 방가!!!

방금 아시안 게임 남자 농구 카타르전 재방송을 봤다. 비록 4쿼터와 연장이지만.. 아시안 게임 농구 시청은 두번째인데. 전에 이란전을 하필이면 후반전부터 봐서..이건 완전 개관광+떡실신. 카타르전에서는 심판들의 이해할 수 없는 경기운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가 연장접전끝에 승리를 거뒀다. 제일 돋보인 것은 방성윤과 양희종. 특히 방성윤. 슬램덩크의 정대만을 보는 것 같았다. 산왕전에서 삼점슛을 폭발시키던 정대만의 모습. 결선 토너먼트의 상대는 우승후보 중국이다. 일단 카타르전 승리로 분위기가 좋아졌으니 중국과도 좋은 경기 펼치길 바란다. 이 경기 생방으로 중계안해주나.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도 선전이지만, 내년 혹은 내후년 드래프트에 나올지도 모르는 YI Jianlian의 경기를 보고 싶다. 지난 월드챔피..

농구 이야기/FIBA 2006. 12. 11. 20:37

시애틀 슈퍼소닉스 vs 뉴올리언즈 호네츠 하일라이트 모음.

2006년 12월 9일에 있었던 시애틀 슈퍼소닉스와 뉴올리언즈 호네츠 경기 하일라이트를 모아봤다. 믹스라는 이름을 붙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그냥 동영상 짜집기 정도. 크리스 윌콕스와 얼 와슨이 이날 경기에서 멋진 장면을 많이 만들어줘서, 허접한 편집임에도 그럭저럭 볼만은 한 것 같다. 중국어 버전 경기인지라 배경음악을 첨부했다. 원래 멋드러진 곡으로 배경음악을 쓰기위해서 여러 곡을 골라놨는데 마침 시디롬이 맛이 가는 바람에 CD에서 리핑을 할 수 없어서 결국 하드에 있는 곡들중 동영상과 러닝타임이 비슷한 "L.A Guns의 Malaria" 가 선택되었다.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2. 11. 12:26

[NBA] 필라델피아 식서스 vs 워싱턴 위저즈

본문에 가기에 앞서. 소닉스 경기 소식. 오늘 시애틀 슈퍼소닉스는 뉴올리언즈 호네츠를 94-74로 꺾었다. 주전 가드 레이 앨런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2연승이다. 물론 호네츠는 주전 스몰 포워드 페자 스토야코비치, 주전 파워포워드 데이빗 웨스트, 키 식스맨 바비 잭슨이 빠졌으니, 못이기는 것이 이상하지. 비록 부상으로 정상이 아닌 팀들이었지만 두경기 연속 두자리 실점 30% 필드골로 틀어 막은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또 하나. 그동안 부진했던 데미언 윌킨스와 얼 와슨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와슨과 윌킨스는 오늘 시즌 하이 득점을 찍어줬다. 더블어 젤라발도 멋진 풋백 덩크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레이 앨런 없이 치뤄야하는 7경기. 일단 1승. MBC-ESPN에서 오늘 중계해준 경기..

농구 이야기/NBA 2006. 12. 10.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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