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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생활

요즘 자주 체한다





체해서 응급실 실려갔다온지 며칠이나 됐다고..


저녁먹고 소화가 안된다 싶더니만, 두시간을 끙끙 앓다가 결국엔 저녁 먹은 것 다 토해내고 말았다.


이러다 체하는 것도 습관이 되지 않을까? 그건 생각하기도 싫은데...


짤방은 체해서 골골 거릴때 색시가 끓여준 전복죽. 본가에서 받아온 전복을 어찌 먹어야하나 고민이었는데 결국 죽이 되어서 내 뒤틀린 속을 다스려줬다.


속앓이가 잦은 나때문에 색시는 조만간 죽끓이는데는 달인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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