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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생활

쇼핑



간만에 색시랑 근처 GS 마트로 쇼핑을 나갔다.


우리 커플은 주식은 거의 대부분 생활협동조합을 이용하기때문에 마트에는 주로 맥주를 비롯한 군것질꺼리나 급하게 떠어진 간단한 생필품 정도를 사러간다. 이날도 원래는 맥주랑, 고무장갑, 생협에서 깜박 빠뜨렸던 꽈리고추를 사러 마트에 갔는데.


계산하려고 보니 카트에 상품들이 한가득 담겨있다. 이거 누가 이렇게 집어 넣었을까?


맥주를 샀으니 안주도 사야겠다 싶어서 육포, 과자, 땅콩을 샀고, 시음하는 곳에서 도우미 아가씨가 따라주는 팥두유를 먹어보고 맛있겠다 싶어서 한박스 샀다. 1+1 이니 지나칠 수가 없었다. 그밖에도 여기 기웃 저기 기웃대다보니 이렇게 쌓여있다.


언제나 그런 것 같다. 독한 마음먹고 계획을 세워서 마트에 가지 않으면 이렇게 충동구매를 하게 된다. 큼큼.


그러나 항상 반성하지만 그다음에 가도 또 똑같은 일은 반복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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