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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생활

한의원에 가다

기본적으로 난 의자에 앉아 있는 자세가 불량하기 때문에 등과 허리가 주기적으로 아프다. 문제는 이걸 알면서도 좀 처럼 고칠 수가 없다는 점. 컴퓨터로 농구경기를 본다든지 아니면 인터넷 서핑을 한다든지 할때도 처음에는 마음 독하게 먹고 바른 자세로 앉는데 그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의자에 녹아내리면서 어정쩡한 자세가 되고만다. 어렸을때부터 앉던 버릇인지라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다. 의지박약. 근성부족.

얼마 전부터 또 허리쪽이 슬슬 아프기 시작했는데 주다스 프리스트 공연에 가서 광란의 몸짓을 하고 왔더니 통증이 심해졌다. 그래서 바로 한의원으로 고고. 허리가 자주 아프니 이제 한의원 단골이 되었다. 한의사와 자연스럽게 농담도 주고 받을 정도로 친해졌고. 연말에는 한의원에서 연하장도 보내주고..-_-;;

이번에는 얼마나 치료해야할지, 치료하면 또 얼마나 갈지..에휴..

오늘부터 스트래칭이라도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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