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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Supersonics

도넬 마샬 웨이버 공시

- OKC가 도넬 마샬을 웨이브했다. 예상못했던 일이긴 하지만, 팀 전력이 영향을 줄 것 같진 않다. 도넬 마샬이 팀에 큰 기여를 하는 선수도 아니었고, 팀내 어린 선수들의 멘토 역할을 해줄 베테랑도 아니었으니까. 오히려 마샬은 벤치에서 칼리시모 감독과 충돌을 하기도 했었다. 또 조 스미스의 영입으로 마샬의 자리는 더더욱 좁아지기도 했고.

계약 마지막 해이기 때문에 트레이드 매물로 쓸만할 것 같긴했는데 프레스티는 그냥 웨이버 하면서 시즌 후 셀러리 비우기 용으로 써버렸다. 마샬이 웨이버 되면서 OKC의 로스터가 한자리 비었다.(로버트 스위프트와 카일 위버와 계약을 한다고 가정하고) 아무래도 세번째 포인트 가드를 미니멈으로 영입하지 않을까? 요즘 놀고 있는 포인트 가드들 누가 있나?



- 2009년, 2010년을 노리고 있는 팀들 많다. OKC도 그 중 한 팀으로 열심히 셀러리를 비우고 있는데, 과연 2009, 2010년 FA 시장에는 누가 나올까?  newsok.com에 2009년과 2010년 FA들 혹은 FA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 대략적으로 정리된 명단이 있어서 퍼와봤다.


2009년

제한적 FA :  마빈 윌리엄스, 대니 그레인저, 데이빗 리, 찰리 빌라누에바, 라샤드 맥켄츠, 채닝 프라이, 마텔 웹스터, 폴 밀샙, 리온 포, 조이 그레함, 자마리오 문, 레이먼드 펠튼, 션 메이, 제이슨 멕시엘, 루써 해드, 재럿 잭.

비제한적 FA : 코비 브라이언트, 앨런 아이버슨, 션 메리언, 카를로스 부저, 라마 오덤, 론 아테스트, 마이크 비비, 라쉬드 월러스, 리차드 해밀턴, 메멧 오커, 저메인 오닐, 안드레 밀러, 히도 터클루, 에디 커리, 드류 구든, 안데르손 바레장.

2010년

2010년에 FA 혹은 FA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 :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보쉬,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야오밍, 덕 노비츠키, 조쉬 하워드, 타이슨 챈들러, 브랜든 로이, 트레이시 맥그레디, 조 존슨, 마이클 레드, 리차드 제퍼슨, 루디 게이, 랜디 포이, 리마커스 앨드리쥐


- 흠...2010년까지 기다려서 르브론 제임스 잡으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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