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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Supersonics

시애틀의 프랜치 커넥션 - 젤라발과 페트로

 


어제 유튜브에서 이 둘의 믹스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좀 놀라웠다. 두 선수는 믹스가 나올만큼 많은 시간을 뛰는 선수들도 아니고 팀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선수들도 아니기 때문이다.

믹스에 쓸만한 장면이 있기는 할까? 특히 올시즌 젤라발은 거의 뛰질 못하고 있고 페트로도 그저그런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믹스는 다이나믹한 느낌을 주면서 썩 잘 나왔다.

젤라발의 경우 지난 시즌 루이스가 결장했을때 대신 선발출전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아마도 그때의 모습인 것 같고, 페트로도 1년에 한 번씩 나오는 페트로 타임을 예리하게 집어낸 것 같다.

이 정도 정성이라면 아마도 열성 프랑스 농구팬이 만든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