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걸렸다. 리그 최고의 쑤레기 팀이 NBA 파이널에 진출하기까지. 르브론 제임스라는 주춧돌을 중심으로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가 만들어냈다. 올해 2번픽을 잡은 시애틀 슈퍼소닉스도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지난해 드웨인 웨이드로부터 시작된 세대교체의 조짐이 올해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으로 더 급하게 진전되는 모습이다. 과연 르브론 제임스가 최종보스 스퍼스까지 넘을 수 있을까? 내 블로그 이웃중에는 스퍼스 팬들이 유독 많은데 지금쯤 긴장하고 계실까? 아니면 땡큐하고 계실까? 일단 호기는 껄끄럽다고 하던데.
크리스 웨버. 이 날 경기가 그의 커리어 마지막 경기가 아니기를 진심으로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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