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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생활

수퍼내추럴 시즌 5, 패리스 힐튼 까메오 출연


수퍼내추럴 시즌 5. 다섯번째 에피소드를 보는데, "스페셜 게스트 스타 패리스 힐튼" 이라고 자막이 지나갔다.


흠. 디씨 수퍼내추럴 겔러리에서 이번 시즌 5에서 패리스 힐튼 나온단 이야기를 얼핏 본 것 같은데 이 에피소드인가 보다.


그런데 수퍼내추럴에 패리스 힐튼 출연은 좀 쌩뚱맞긴 하다. 샘 윈체스터 역으로 나오는 제러드 패덜레키와 같은 영화에 출연했던 인연때문인지..


에피소드는 뭐 그닥..특별한 것은 없었다. 시즌 전체 줄거리를 따라가는 내용도 아니었고(흔히 말하는 잉여 에피),  힐튼의 비중도 그다지 크진 않았는데..보면서 재미있었던 장면이 있었으니.


바로 이 장면




딘이 "하우스 오브 왁스" 드립 치는 장면.


딘이 패리스 힐튼을 보면서 자신의 힐튼의 팬이 아니라며, 힐튼이 출연한 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도 보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는데, 같은 영화에 출연한 샘의 표정이 참 오묘했다. ^^; 대사 한방으로 적절하게 힐튼과 샘을 동시에 까주는 센스.


수퍼내추럴은 시즌이 거듭되면서 스토리가 안드로메다로 가는 것 같은데, 매력적인 샘과 딘 케릭터 때문에 놓질 못하고 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phw0714 BlogIcon 해웅이 2009.10.19 04:30

    저는 하우스오브왁스를 봤습죠~~~비됴출시되자마자 아예 사뒀다고 하면 좀 오버일까요~~
    거기 나오는 채드마이클머레이에 뿅 갔었거든요, 하핫~~

    슈퍼내추럴을 보시는군요?!!
    가끔 케이블에서 해주는걸 보기는 합니다만 좀 더 공포스럽고 잔인해도 될 듯 한데...약간 갈증이 난다랄까요?!(^^;)

    전 쓰리리버스를 챙겨보기로 작정했습니다. 지금 2회까지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배우들도 다 좋고~~~

    제 취향에,
    일드는 역시나 무리고, 한드는 주목할만한 작품이 아직 없고, 미드는 요즘 이것저것 골라보는 중이랍니다. (*^^*)

    • Favicon of https://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10.21 00:20 신고

      해웅이님은 영화를 참 좋아하시는군요. 공포영화도 잘 보시는 것 같고요. 저는 공포영화는 무서워서 잘 보질 못하거든요. 그래서 슈퍼내추럴은 적당한 것 같습니다. 너무 공포스럽지도 않고, 너무 잔인하지도 않고 말이죠. ㅎㅎ

      슈퍼내추럴은 케이블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스토리보다는 주인공인 샘과 딘이 좋아서 팬이 되었습니다. 드라마 배경에 흐르는 락음악들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