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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내추럴 시즌 5, 패리스 힐튼 까메오 출연

사는 이야기/생활

by 폭주천사 2009. 10. 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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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내추럴 시즌 5. 다섯번째 에피소드를 보는데, "스페셜 게스트 스타 패리스 힐튼" 이라고 자막이 지나갔다.


흠. 디씨 수퍼내추럴 겔러리에서 이번 시즌 5에서 패리스 힐튼 나온단 이야기를 얼핏 본 것 같은데 이 에피소드인가 보다.


그런데 수퍼내추럴에 패리스 힐튼 출연은 좀 쌩뚱맞긴 하다. 샘 윈체스터 역으로 나오는 제러드 패덜레키와 같은 영화에 출연했던 인연때문인지..


에피소드는 뭐 그닥..특별한 것은 없었다. 시즌 전체 줄거리를 따라가는 내용도 아니었고(흔히 말하는 잉여 에피),  힐튼의 비중도 그다지 크진 않았는데..보면서 재미있었던 장면이 있었으니.


바로 이 장면




딘이 "하우스 오브 왁스" 드립 치는 장면.


딘이 패리스 힐튼을 보면서 자신의 힐튼의 팬이 아니라며, 힐튼이 출연한 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도 보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는데, 같은 영화에 출연한 샘의 표정이 참 오묘했다. ^^; 대사 한방으로 적절하게 힐튼과 샘을 동시에 까주는 센스.


수퍼내추럴은 시즌이 거듭되면서 스토리가 안드로메다로 가는 것 같은데, 매력적인 샘과 딘 케릭터 때문에 놓질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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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19 04:30
    저는 하우스오브왁스를 봤습죠~~~비됴출시되자마자 아예 사뒀다고 하면 좀 오버일까요~~
    거기 나오는 채드마이클머레이에 뿅 갔었거든요, 하핫~~

    슈퍼내추럴을 보시는군요?!!
    가끔 케이블에서 해주는걸 보기는 합니다만 좀 더 공포스럽고 잔인해도 될 듯 한데...약간 갈증이 난다랄까요?!(^^;)

    전 쓰리리버스를 챙겨보기로 작정했습니다. 지금 2회까지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배우들도 다 좋고~~~

    제 취향에,
    일드는 역시나 무리고, 한드는 주목할만한 작품이 아직 없고, 미드는 요즘 이것저것 골라보는 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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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1 00:20 신고
      해웅이님은 영화를 참 좋아하시는군요. 공포영화도 잘 보시는 것 같고요. 저는 공포영화는 무서워서 잘 보질 못하거든요. 그래서 슈퍼내추럴은 적당한 것 같습니다. 너무 공포스럽지도 않고, 너무 잔인하지도 않고 말이죠. ㅎㅎ

      슈퍼내추럴은 케이블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스토리보다는 주인공인 샘과 딘이 좋아서 팬이 되었습니다. 드라마 배경에 흐르는 락음악들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