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크리스 윌칵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 계약

농구 이야기/NBA

by 폭주천사 2009. 7. 19. 11:47

본문


관련기사 : Wilcox agrees with Pistons


기사를 보니 2년 6MIL 계약이군요.


몇 년전 시애틀 슈퍼소닉스에서 연 10MIL을 요구하던 윌칵스였는데 가치가 많이 폭락했군요.


윌칵스는 운동능력 좋고 잘 달리고 득점력도 어느정도 갖춘 선수지만 수비력이 많이 부족하죠. 지금 댄토니 휘하의 뉴욕 닉스나 피닉스 선즈, 혹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같은 팀에 가면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는 잘 어울릴까 싶습니다.


조 듀마스 단장이 생각하고 있는 새로운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는 어떤 모습일까요? 감이 잘 안옵니다.
 

디트로이트가 강팀으로 군림할 수 있었던 것은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할 톱니바퀴같은 끈적끈적한 조직력이었는데요. 천시 빌럽스 트레이드 이후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움직임을 보면 기존의 색깔을 완전히 포기하려는 모습 입니다.


천시 빌럽스를 비롯하여 라쉬드 월러스, 안토니오 맥다이스 등 배드 보이스 2기의 주축들은 팀을 떠났고요, 이른바 주크루의 일원이고, 가장 피스톤즈 스타일에 잘 맞을 것 같던 애런 아프랄로도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입한 선수들이 벤 고든과 찰리 빌라누에바, 크리스 윌칵스. 세 선수의 공통점은 뛰어난 공격력에 비해 형편없는 수비를 가진 반쪽 선수들이라는 점이죠.
 

새로운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는 런 앤 건 이라도 하려는 것일까요?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09.07.19 21:30 신고
    디트로이트 뭐 하자는 건가요.-_-;
    천시 버릴 때는 나름 새 판을 짜겠다는 의도가 보여서 납득할 수 있었는데, 그 돈으로 긁어모으는 선수들이 구든, 찰리 뷔, 윌칵스???? 차라리 오덤을 연 평균 12mil 주고 데려간다면 최소한의 납득은 할 텐데 이건 뭐...;;;
    • 프로필 사진
      2009.07.25 19:07 신고
      디트로이트 2기를 만들어내고 우승까지 이뤄냈던 조 듀마스 단장의 움직임이라곤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의아한 움직임입니다. 끙
  • 프로필 사진
    2009.07.20 10:57
    디트로이트 뭐 하자는 건가요-_-(2)

    이해가 안가는 행보입니다.
  • 프로필 사진
    2009.07.20 13:37
    얼 왓슨은 인디애나랑 1년 계약했다고 하네요
  • 프로필 사진
    2009.07.20 15:45
    트랙백 하나 남깁니다 ( _ _)*
  • 프로필 사진
    2009.07.20 20:48 신고
    -전 런앤건으로 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게 아니면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_-;

    -Stukey, Gordon, Hamilton의 교통정리는 어찌할 것인지.

    -Charlie-V의 리바운드 빵꾸를 어떻게 메꿀것인지.

    -대체 수비는 할 건지.

    -이 질문에 답은 Dumars도 모를 것 같군요.
    • 프로필 사진
      2009.07.25 19:10 신고
      고든과 빌라누에바 계약도 좀 서두른 감이 있습니다. 시장 상황이나 이후에 FA들의 행보를 보면 너무 오버해서 잡은 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