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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썬더의 새로운 어시스턴트 코치 모리스 칙스, 렉스 칼라미안 그동안 새로운 어시스턴트 코치들을 알아보고 있던 썬더가 오늘 새로운 어시스턴트 코치 두명을 영입했습니다. 바로 모리스 칙스와 렉스 칼라미안인데요. 렉스 칼라미안은 잘 모르니까 패스하고요. 흥미로운 인물은 모리스 칙스네요. 포틀랜드와 필라델피아에서 감독을 역임했던 인물이죠. 칙스가 어떤 스타일의 농구를 추구하고 어떤 능력을 가졌는지는 잘 모릅니다. 다만 칙스가 지휘했던 시기의 포틀랜드와 필라델피아의 성적이 시원치 않았기때문에 능력이 좀 의심스럽긴 합니다. 오히려 눈에 띄는 것은 칙스의 코치나 감독으로서 커리어가 아니라 선수로서의 커리어네요. 모리스 칙스는 올스타 출신 포인트 가드였습니다. 필라델피아 우승을 차지할 당시 주전가드이기도 했고요. 러셀 웨스트브룩을 비롯한 썬더의 젊은 가드들은 좋은 과외선생님을 .. 더보기
OKC 썬더, 베테랑 가드 영입 관련 기사 : Thunder sign free agent Ollie 썬더가 12년차 베테랑 포인트 가드 케빈 올리와 계약했습니다. 계약내용과 기간은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베테랑 미니멈에 1년 계약일 거라고 하는군요. 팀내 3번째 포인트 가드를 경험많은 베테랑으로 채우는 것도 나름 썬더의 오프시즌 목표중에 하나였다고 보는데, 케빈 올리 정도면 괜찮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올리는 수비가 좋고, 안정감을 갖췄으며 수많은 팀에서 뛴 경험이 있는,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이죠. 00~01시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소속으로 파이널 경험도 있고요. 지난 시즌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소속으로 50경기에 출전해서 4.0득점 2.3어시스트 1.5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썬더에서 출전시간을 많이 얻진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 더보기
썬더의 영건 삼총사. 미국 국가대표팀에? 관련기사 : Durant, Love hope winning form in Las Vegas pays off with U.S. team 썬더의 영건 삼총사 케빈 듀란트, 제프 그린, 러셀 웨스트브룩은 미국대표팀 미니캠프에 참가했습니다. 이미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 농구대표팀은 2010년 터키에서 열리는 월드챔피언십과 2012년에 열리는 런던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죠. 2010년 월드 챔피언십과 2012년에 열리는 런던 올림픽에도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했던 주축 선수들은 대부분 다시 참가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얼마전 열렸던 미니 캠프는 3~4자리 정도의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NBA의 젊은 선수들을 상대로 한 테스트 성격이었죠. SI.com의 크리스 매닉스 기자가 미니캠프를 통.. 더보기
이탄 토마스 영입 이탄 토마스 영입 관련 기사 : Timberwolves' Thomas dealt to Thunder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가 미네소타와 트레이드를 통해서 이탄 토마스를 영입했습니다. 썬더는 처키 앳킨스와 데미언 윌킨스를 미네소타로 보냈고, 이탄 토마스와 내년도 미네소타의 2라운드 픽 2개를 받아왔습니다. 피지컬한 수비형 빅맨 영입 이탄 토마스의 경기를 많이 보진 못했습니다만, 그간 봤던 경기와 여기저기 찾아본 자료들을 보면, 이탄 토마스는 수비와 리바운드, 블록슛에 강점을 가진 선수입니다. 신장은 6-10 입니다만 좋은 운동능력과 타이밍으로 잡아내는 블록슛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른바 몸빵이라고 하는 골밑에서 버티는 능력도 괜찮고 말이죠. 공격에서는 리바운드에 이은 풋백이나 받아먹는 득점이 대부분을 차.. 더보기
크리스 윌칵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 계약 관련기사 : Wilcox agrees with Pistons 기사를 보니 2년 6MIL 계약이군요. 몇 년전 시애틀 슈퍼소닉스에서 연 10MIL을 요구하던 윌칵스였는데 가치가 많이 폭락했군요. 윌칵스는 운동능력 좋고 잘 달리고 득점력도 어느정도 갖춘 선수지만 수비력이 많이 부족하죠. 지금 댄토니 휘하의 뉴욕 닉스나 피닉스 선즈, 혹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같은 팀에 가면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는 잘 어울릴까 싶습니다. 조 듀마스 단장이 생각하고 있는 새로운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는 어떤 모습일까요? 감이 잘 안옵니다. 디트로이트가 강팀으로 군림할 수 있었던 것은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할 톱니바퀴같은 끈적끈적한 조직력이었는데요. 천시 빌럽스 트레이드 이후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움직임.. 더보기
얼 와슨 방출 관련 기사 : Thunder Waives Earl Watson 얼 와슨 방출이라. 좀 뜬금없는 무브네요. 물론 얼 와슨이 현재 썬더에서 출전시간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이미 지난 시즌 중반에 웨스트브룩에게 선발자리를 빼앗겼고, 션 리빙스턴이 합류한 이후에는 아예 정규 로테이션에서 빠진 상황이었죠. 다음 시즌에도 분명 가비지 타임에나 얼굴을 볼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만기계약 선수이기 때문에 트레이드 데드라인쯤해서 괜찮은 매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방출해버렸네요. 게다가 팀내에는 부분적으로 보장된 계약을 가진 처키 앳킨스도 있는데 말이죠. 처키 앳킨스가 방출 1순위라고 생각했는데요. 아마도 샘 프레스티는 얼 와슨의 만기 계약의 가치가 그리 높지 않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트레이드 데드.. 더보기
올랜도 섬머리그 1일차 - 썬더 첫승 신고 경기는 못봤습니다. 아침에 좀 볼까 싶어서 사이트 접속했는데 이미 경기 끝났더군요. (올랜도 섬머리그는 올랜도 매직 홈페이지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올랜도 섬머리그 보러가기) 그래서 박스 스코어 정도만 볼 수 있었네요. 일단 경기는 이겼습니다. 올랜도 매직을 상대로 88-77 승.(박스 스코어 보러가기) 사실 섬머리그가 승패가 중요한 건 아니죠. 특히 썬더 같은 경우는 섬머리그 로스터가 거의 1.5군 급 로스터인지라 다른 팀에 비해서 우위에 있기도 하고요. 그리고 섬머리그나 D-리그나 빠르고 돌파가 좋은 가드들이 강점을 보이게 마련인지라, 러셀 웨스트브룩 하나만 있어도 게임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웨스트브룩은 22득점 9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자유투를 18개를 .. 더보기
고난을 이겨낸 B.J 뮬렌스의 도전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신인 B.J 뮬렌스에 대한 기사가 있어서 해석해봅니다. Thunder's Mullens overcomes tough times By JEFF LATZKE – 2 days ago OKLAHOMA CITY (AP) — B.J 뮬렌스는 최악의 상황에 처해있었지만 최선을 다했다. 뮬렌스가 성장하면서, 그의 가족은 10번도 넘게 집을 찾아 떠돌아야했고 노숙자 보호소를 전전했다. 학교를 계속해서 옮겨야했고 그의 형제는 마약거래로 문제를 일으켰다. 농구가 모든 것을 바꾸는데 도움이 되었다. 커가면서 뮬렌스는 기회를 얻기 시작했다. 그는 프렙 스쿨(prep school)에 입학했고 9학년때 6-8까지 자랐으며 오하이오 주립대학에 스카웃되었다. 그리고 지금, 뮬렌스는 올해 드래프트에서 오클라호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