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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드래프트

NBA 드래프트 결과 최강의 드래프트 중에 하나가 될 것이라고 예상되었던 2007년 NBA 드래프트가 끝났다. 포틀랜드 1픽은 그랙 오든, 시애틀의 2픽은 케빈 듀란트, 애틀란타의 3픽은 알 호포드등. 드래프트는 대부분 예상되었던 순서대로 지명이 되어서 은근히 반전을 기대했던 나에게는 조금 실망을 주었지만 드래프트 초반부터 터져나온 여러가지 트레이드들로 인해 드래프트는 다시 흥미진진했다. 드래프트 전부터 거의 확정적이었지만 "그래도 혹시?" 하는 마음을 품게했던 전체 1번 지명은 오하이오 스테잇의 센터 그렉 오든에게 돌아갔다. 케빈 듀란트가 막판 미칠듯한 워크아웃으로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간만에 나온 정통 7푸터의 벽을 넘을 수는 없었다. 포틀랜드는 그렉 오든을 비롯하여 무려 5명의 신인을 지명했고 팀의 에이스였던 잭 랜돌프.. 더보기
케빈 듀란트. 소닉스와 워크 아웃. Durant Works Out for Sonics Kevin Pelton, SUPERSONICS.COM | June 24, 2007 -------------------------------------------------------------------------------- 케빈 듀란트는 실제로 워크 아웃을 할 필요가 없었다. 듀란트는 만약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져스가 1번픽으로 뽑지 않는다면 시애틀 슈퍼소닉스에 의해서 2번으로 뽑히는 것이 거의 확정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또 다른 1번픽 후보인 그렉 오든은 시애틀을 방문했을때 에이전트의 충고에 따라 소닉스와 워크 아웃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듀란트는 워크 아웃을 결정했고 새로운 소닉스의 GM 샘 프레스티와 어시스턴트 GM 리치 초, 스캇 페리 앞에서 .. 더보기
NBA 드래프트 로터리 - 시애틀은 2번 픽. 소닉스가 2번 픽을 뽑았다. 이미 소닉스 관련 커뮤니티들은 케빈 듀런트 픽으로 거의 확정이 된 분위기다. 소닉스 닷 컴의 드래프트HQ에도 이미 듀런트 사진이 떡하니 걸려있고..한시즌 부상으로 꼴아박고 받은 보상이라고 해야하나..물론 더 많이 꼴아박고도 본전도 못뺄 상황에 처한 멤피스나 보스턴은 안습이지만..뭐 재수가 없다고 생각해야겠지. 말그래도 뽑기인데..-_-;; 시애틀이 2번픽을 받으면서 다행인 것 중에 하나는 이첸리엔은 확실히 않뽑을 것이라는 점. 사실 막 드랩 5번에 이첸리엔 올라와있으면 좀 씨겁하기는 했었다. 설마 2번픽으로 이첸리엔 뽑진않겠지. 그리고 듀런트라는 꽤나 유명한 유망주가 들어옴으로써 소닉스도 관심 좀 받게될 것이라는 점. 비인기 팀의 설움에서 이제 좀 벗어나려나..후~~~ 아무튼.. 더보기
앗싸~~~2번픽. 오든. 듀란트 요~~컴온.. 낄낄 더보기
드래프트 관련해서 몇 가지. - 프랑스의 니콜라스 바텀이 올시즌 드래프트 불참을 선언했다. NBA에 진출하여 벤치에 앉아있는 것보다는 프랑스 리그와 유로리그에서 좀 더 경험을 쌓기를 원한다고 한다. 이번 나이키 훕스 서밋에서의 맹활약으로 주가가 많이 올랐는데 아쉽다. 하지만 큰 부상만 아니라면 바텀 정도면 1년이 지난다고 해서 드래프트 가치가 폭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 또 프로 A나 유로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 가치는 더 뛸 것이고. 2008년에 소닉스로 요~~~컴온.- 역시 나이키 훕스 서밋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핀란드 가드 페터러 코포넨(Petteri Koponen)은 드래프트 참가를 공식화했다. 드래프트 사이트의 막 드랩에서는 2라운드 초반으로 예상을 해놨네. 그나저나 나이키 훕스 서밋은 경기를 받아놓고 아직도 못..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