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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드래프트

2008년 시애틀 슈퍼소닉스 드래프트 일단 드래프트는 끝났습니다. NBA 관련 사이트들을 보니 후속 트레이드들(메이요와 러브를 바꾸는 등의)이 분주하게 일어나고 있는 모양이네요. 소닉스도 무슨 소식이 없을까 기다리다가, 일단 지금까지 소닉스 드래프트 및 관련 트레이드에 대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드래프트가 있기 전에 소닉스와 클리퍼스간에 픽을 맞바꾸는 딜에 관한 루머가 있었습니다. 소닉스의 4번 픽과 클리퍼스의 7번픽+2009년 1라운드 픽을 바꾸는 루머였죠. 여기에 만약 메이요가 4번픽까지 남아있으면 소닉스가 그냥 4번 픽을 행사한다는 조건이 붙어있었습니다. 만약 픽이 바뀐다면 클리퍼스는 4번으로 에릭 고든을, 소닉스는 7번으로 브룩 로페즈나 제리드 베이리스를 뽑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드래프트 직전에 이 딜은 파토가 났구요. 결과적.. 더보기
[SI] 소닉스 GM 샘 프레스티의 선택은? 샘 프레스티는 지난 시즌 소닉스 단장에 임명되었습니다. 31살의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리그내에서 혹은 팬들 사이에서도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죠. 샘 프레스티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아무래도 소닉스 리빌딩일텐데요.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서 그리고 이후에 일어날 프레스티의 모든 움직임들은 소닉스 리빌딩이라는 큰 틀안에서 봐야한다는 SI 이안 톰슨의 글을 ILOVENBA 소닉팸에 올릴 용도로 해석해봤습니다. 원문은 ->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8/writers/ian_thomsen/06/24/sonics.draft/index.html GM takes long view building Sonics 이번 드래프트에서 4번 픽을 가지고 있는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31살, 젊은.. 더보기
[드래프트넷] 2008 드래프트에서 주목할만한 해외 유망주들 2008년 드래프트에서 주목할만한 해외 유망주들을 정리해놓은 드래프트 넷의 기사를 해석해봤습니다. 오역과 의역이 난무하니 애매한 부분은 원문(http://www.nbadraft.net/node/1227)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International Flavor: Analyzing the 2008 Class Submitted by Aran_Smith on Tue, 06/24/2008 - 6:30pm. 외국인 선수들의 NBA 입성이 증가하면서(리그의 25% 차지) 해외 유망주들에 대한 스카우팅의 중요성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매년 수많은 해외 유망주들이 드래프트 레이더망에 걸려들고 있고 이번 드래프트도 다르지 않다. 다만 확실한 슈퍼스타감은 없다. 덕 노비츠키나 야오밍처럼 프랜차이즈 스타레벨의 선수는.. 더보기
ESPN 목드랩 버전 6.0 - 웨스트브룩? ESPN의 채드 포드 아저씨가 새로운 버전의 목드래프트를 내놨다. 드래프트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지라 아마도 마지막 목드래프트일 것 같은데. 1픽 데릭 로즈, 2픽 마이클 비즐리, 3픽 OJ 메이요...뭐 여기까지는 예상대로였다. 그리고 4픽은 당연히 제리드 베이리스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짜잔~~드디어 뉴페이스 등장. 채드 포드 아저씨는 UCLA 출신의 러셀 웨스트 브룩을 소닉스의 4번 픽으로 올려놨다. 올해 드래프트가 예상하기 힘든 드래프트라고 하지만 "4번 픽=베이리스"라는 예상은 그동안 아주 지배적이었는데.. 그만큼 소닉스 입장에서는 입맛에 딱맞는 선수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겠고. 웨스트 브룩이나 베이리스나 많은 경기를 보진 못했지만 정통 포인트 가드가 아닌 콤보 가드라는 면에서는 큰 차이는 없을 것.. 더보기
소닉스 관련 소식들 - 크리스 윌콕스 체포, 드래프트 워크아웃 소식. - 크리스 윌콕스가 친구와 차를 타고 가다가 총기 소지죄로 체포되었다. 잠시 수감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나온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윌콕스는 미운털이 박혀있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이미지는 더 않좋아졌다. 다음 시즌 끝나면 계약 종료니 트레이드 데드라인때쯤 처리했으면 한다. 크리스 윌콕스 본인은 소닉스에 남고 싶어하는 것 같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절대불가다. 가끔 소닉팸에 윌콕스는 트레이드 불가를 외치는 분들 있는데, 난 이해가 안간다. 윌콕스는 재계약이후 소닉스가 원하는 바를 전혀 제공해주지 못했다. 지난 시즌 초반 골밑 플레이에 좀 하는가 싶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예전처럼 외곽에서 점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수비에서도 여전히 발전은 없다. 도대체 그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을 가지고 수비에서 왜 그리.. 더보기
오메르 아식. 세미 아르덴. 오구즈 사바스 오메르 아식(Omer Asik)의 이름은 최근에 많이 듣고 있다. 예전에 토오루님께서도 터키팀 관련 포스팅에서 유망주로 소개를 해 주셨고, 어제 드래프트 익스프레스에서도 아식을 2라운드 스틸픽으로 소개했다. 그래서 경기를 찾아 보기로 했다. 터키리그(TBL) 앤탈리야(Antalya)와 페네르바체(Fenerbahce)의 플레이오프 쿼터 파이널 4차전 경기였다. 페네르바체에는 오메르 아식 뿐만 아니라 세미 아르덴(Semih Erden), 오구즈 사바스(Oguz Savas)등 터키의 유망주들이 많이 소속되어있었다. 유망주들을 한경기에서 볼 수 있으니 경기 한 번 제대로 골랐다. 토오루님께서 말씀해주신데로 오메르 아식(6-11)은 리바운드와 블록슛에 강점을 가지고 있었다. 골밑에서 박스아웃을 철저히하고 신장과 .. 더보기
드래프트 관련 루머 몇가지. 이하 소스는 모두 드래프트 익스프레스 & 드래프트 넷 컨퍼런스 파이널이 한참이지만, 솔직히 다른 세상 이야기고. 관심은 드래프트에 더 쏠려있다. -_-;; 프리 드래프트 캠프도 시작되어 벌써 이틀째네. 조이 돌시가 맹활약하면서 1라운드 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풍문이 들리고 있다. 적극적인 수비는 좋은 평가를 받았고, 공격에서도 발전된 볼 키핑이나 포스트 업 무브를 보여줬다는 평가.공격이 영 젬뱅은 아닌 모양이네. 아무튼 조이 돌시 애정이 가는 선수. 나머지 선수들 평가도 많았지만 아는 선수들이 없어서 그냥 패스 그밖에 드래프트 관련 루머들. 미네소타가 케빈 러브를 뽑을지도 모른다? - 미네소타의 케빈 맥헤일 단장이 러브를 아주 좋아라한다는데. 설마 3번으로 뽑을까? 맥헤일 단장의 언론 플레이가 아닐.. 더보기
메이요? 베이리스? 누가 넘버 3인가? 드래프트 닷 넷에 올라온 기사다. 드래프트 로터리 전에 떴던 기사로 전에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는데 4픽 받고 나니 안찾아 볼 수가 없네. 막상 3번 픽의 미네소타가 브룩 로페즈를 뽑을 것이라는 예상이 많아짐에 따라 포스팅의 제목은 누가 넘버 4인가로 바뀌어야겠지만 결국 메이요인가? 베이리스인가?의 문제다. 두 명의 필자가 각각 메이요와 베이리스가 드래프트 넘버 3 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드래프트 로터리 이후 팀의 필요를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쓰여진 글이기 때문에 각 글에 나타난 메이요와 베이리스의 플레이상의 장. 단점을 파악하는 정도의 용도로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순서는 메이요. 베이리스 순. 오역과 의역은 애교로.. Mayo or Bayless? Who should be No. 3? By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