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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스플리터

[유로리그 4R]로토마티카 로마 vs 타우 세레미카 경기 박스 스코어 로토마티카 로마와 타우 세레미카의 유로리그 4라운드 경기는 유로리그를 대표하는 스윙맨 샤니 베시로비치와 이고르 라코세비치의 대결이 볼만한 경기였다. 경기 초반 로마는 프리모 브레젝의 활약으로 앞서나갔고 2쿼터부터는 벤치에서 출전한 샤니 베시로비치의 활약으로 전반을 49-39로 마쳤다. 하지만 타우는 3쿼터부터 이고르 라코세비치와 티아고 스플리터를 앞세워 점수차를 줄여나갔고 4쿼터 중반 1점차까지 따라붙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후 경기는 종료직전까지 로마가 3점차로 벌리면 타우가 1점차로 쫓아가는 접전이 계속되었다. 하지만 타우는 끝끝내 단 한 번의 역전을 하지 못하고 결국 93-90으로 경기를 내주면서 홈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로토마티카 로마 로토마티카 로마에는 익숙한 얼굴들이 많.. 더보기
[유로리그 3R]알바 베를린 vs 타우 세레미카 경기 박스 스코어 유로리그 라운드별 리뷰는 결국 2라운드에서 끝. 시간도 안나고 능력도 안되서 결국 포기다. 그냥 경기보고 잡담이나 늘어놔야지. 아.. 근성부족. 유로리그 시작한지 3라운드가 지났는데 타우 세레미카 경기를 한 경기도 못봤다. 타우는 지켜볼만한 선수들이 꽤 있는데, 일단 샌안토니오에서 지명한 유망주 빅맨 티아고 스플리터, KBL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었던 피트 마이클, 유럽무대에서는 손꼽히는 스윙맨 이고르 라코세비치, 삼점슛과 뛰어난 운동능력을 갖춘 미르자 텔레토비치, 아르헨티나의 국가대표 파블로 프리지오니, NCAA 무대에서 낯이 익었던 무스타파 샤쿠어 등등. 그동안 경기를 못봐서 궁금했는데 마침내 3라운드 알바 베를린과의 경기가 토랜트에 떴다. 하지만 경기는 106-65로 타우의 승. .. 더보기
루디 페르난데즈, 티아고 스플리터 오늘 본 경기는 DKV 유벤투스와 TAU 세라미카의 ACB 29라운드 경기였다. 이날 경기에서는 유벤투스의 루디 페르난데즈가 28득점(2점슛 6/7, 삼점슛 2/7, 자유투 10/11)으로 맹활약하면서 경기를 접수했다. 특히 4쿼터 막판 중요한 순간에 팀이 필요한 득점을 올려주는 에이스 모드를 보여줬다. 반면 타우는 4쿼터에 가드진이 턴오버를 많이 범하면서 접전으로 이끌어오던 경기를 아쉽게 내주고 말았다. 루디 페르난데즈 - 루디 페르난데즈는 28득점으로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 운동능력을 이용한 돌파가 여전히 인상적이었다. 동료들의 픽을 받지 않아도 운동능력과 볼핸들링만으로 수비수를 충분히 제껴버렸다. 돌파 후 터프샷을 메이킹하는 능력도 돋보였고 덕분에 3점플레이도 여러차례 성공시켰다. 이 경.. 더보기
티아고 스플리터, 니콜라 페코비치, 밀렌코 테피치 유로리그 플레이오프 파르티잔과 타우 세리미카의 2차전. 경기는 시종일관 파르티잔이 리드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마지막 4쿼터에서 파르티잔이 22-7로 앞서면서 76-55로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 결과가 중요한 것은 아니니.. 타우 세리미카의 선수들을 좀 살펴보면. 티아고 스플리터(3점 3리바운드). 이날 니콜라 페코비치한테 완전히 발렸다. 페코비치와 몸싸움에서 계속 밀렸는데, 몸싸움에서 밀리니 수비에서는 페코비치에게 계속 좋은 자리를 내줬고 반대로 공격에서는 계속 밖으로 밀려나왔다. 페코비치에게 계속 당하면서 일찌감치 파울트러블에 걸려 달랑 13분 밖에 못뛰었다. 스퍼스 팬분들 이경기 혹시 봤다면 한숨 좀 나왔을 것 같다. 몸빵 부족은 앞으로 NBA 와서도 계속 문제가 될 듯하다. 미르자 텔레토비치(9점 3.. 더보기
파우 오르테즈의 이안 마힌미 이안 마힌미는 2005년 드래프트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뽑힌 프랑스 선수이다. 6-10의 신장에 86년생. 스퍼스는 드래프트에서 유럽 유망주들을 골라내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이 드래프트 직후에 마힌미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작년에는 프랑스 리그의 코칭스탭들이 뽑은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 1위에 뽑히기도 했기때문에 이런 관심은 더더욱 커졌다. 하지만 이안 마힌미의 소속팀인 파우 오르테즈는 유로리그에 참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구할 수가 없었다. 토랜트에 올라오는 경기도 드물뿐더러 어쩌다 올라오는 경기는 마힌미가 DNP 인 경기고. 겨우 구한 경기가 타우 세레미카와의 유로리그 16강 경기. 타우에는 유럽 최고의 빅맨 루이스 스콜라, 이번 드래프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티아고 스플리터, 역시.. 더보기
Tau Ceramica vs Efes Pilsen - 유로리그 11라운드 1 경기는 루이스 스콜라, 세르칸 에르도간이 맹활약한 타우가 승리했다. 에페스 필센은 마커스 헤이슬립, 호레이스 젠킨스가 분전했지만 4쿼터 막판 뒷심이 부족했다. 젠크 액욜(에페스 필센. 2005년 2라운드 59번 애틀란타 호크스 픽) - 액욜은 밀워키에서 뛰고 있는 일야소바와 더블어 터키 18세이하 팀의 주축멤버였으며 터키 농구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이다. 2m의 장신 포인트 가드로 꾸준한 기량을 발전시키고 있다는 기사를 그동안 접할 수 있었다. 혹자는 2005년도 드래프트 최고의 스틸이라는 평을 내리기도 했다. 지난 WBC때 터키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우리나라를 찾아서 국가대표팀과 경기를 펼치기도 했었다. WBC 당시 블로그에 썼던 대한민국vs터키 관전평 중에 액욜에 대한 부분. 오늘 경기에서는 선발 .. 더보기
유로리그의 유망주들 둘러보기. 올해는 유망주 중심으로 농구를 보리라고 마음을 먹고 야심차게 유로리그에도 도전을 했으나 시간이 없음을 핑계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역시 경기를 보지 못하니 관심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일주일에 한 번 박스 스코어 확인과 드래프트 익스프레스나, 유러피언 프로스팩트등의 유로리그 관련 사이트에 뜨는 기사들을 확인. 가끔씩 토랜토에 올라오는 하일라이트 영상정도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전부. 전에는 카페에 지노짱 님이 깔끔하게 글을 올려주셔서 유용했었는데 군입대하시는 바람에 그것도 당분간은 바라지 못하고. 유로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들의 영입이 많아지고 있고, 앞으로도 많아질 전망이니 앞으로 뛸 선수들을 미리 봐두는 정도의 의미를 둬야할 것 같다. 관심있는 선수들을 몇 명 적어보면. 1. 니콜라스 바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