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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 세폴로샤

타보의 법칙 NBAMANIA의 ray34allen님의 글 : 오크 팬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타보의 법칙 NBAMANIA에서 본 재미있는 글. 선더의 선발 슈팅가드 타보 세폴로샤가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면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승리한다는 법칙이다. 이거 그럴듯한 법칙이다. 타보 세폴로샤는 공격보다는 수비에 특화된 선수. 주 공격루트는 속공 피니쉬, 커팅에 의한 득점, 오픈 찬스에서의 3점슛(신통치는 않지만...-_-;;) 정도 되겠다. 공격 옵션이 제한적인 이런 선수가 두자리 득점을 올려준다는 것은, 그만큼 쉬운 득점인 속공이 많고, 패스가 잘돌고, 선수들의 움직임이 활발했다는 이야기가 되겠지. 패싱 게임이 잘되고 팀 플레이가 잘 돌아가면 농구하기 편하지. 물론 이거 의식해서 타보가 공격 욕심내면 시망..ㅋ. 그런데.. 더보기
서부 1위 LA 레이커스를 침몰시킨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타보 세폴로샤(오른쪽)는 코비를 상대로 훌륭한 수비를 펼쳤습니다.> -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서부 1위 레이커스를 잡았습니다. 91-75 승.(박스 스코어 보러가기) 4쿼터는 통으로 가비지 타임이었고, 3쿼터에는 점수차가 무려 33점차였습니다. 이정도면 그냥 승리도 아니고 아니고 완전히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오늘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승리의 원동력은 수비였습니다. 선더는 3쿼터까지 레이커스를 47득점으로 묶었습니다. 선더의 에이스 스타퍼 타보 세폴로샤는 레이커스의 에이스 코비 브라이언트를 상대로 "락다운 디펜더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환상적인 수비를 보여줬고, 선더의 센터 네나드 크리스티치도 레이커스의 파우 가솔을 상대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면서 골밑을 지켰습니다. 레이커스.. 더보기
케빈 듀란트, 드웨인 웨이드에 판정승 NBA 득점 랭킹 2위(평균 28.9득점)인 드웨인 웨이드와 득점 랭킹 4위(평균 28.5득점) 케빈 듀란트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와 마이애미 히트의 경기.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32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한 케빈 듀란트를 앞세워 마이애미 히트를 100-87로 꺾었다. 마이애미 히트의 에이스 드웨인 웨이드도 22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타보 세폴로샤를 앞세운 선더의 수비에 무척이나 고전했다. 턴오버 6개 작렬. 경기는 무난하게 선더의 승리였다. 히트가 7승 2패를 기록 중이었고, 홈경기였기 때문에 꽤 고전하리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쉽게 이겼다. 4쿼터에 데콴 쿡의 3점슛을 앞세운 히트의 추격이 있었지만, 잘 틀어막고 승리. 선더가 이번 시즌에는 4쿼터 위기의 순간이.. 더보기
새크라멘토 킹스 전에서 본 선더 선수들 새크라멘토 킹스전을 뒤늦게 찾아보고 선수들에 대해서 느낀 점들을 몇 가지 적어본다. 러셀 웨스트브룩 - 14득점 13어시스트 7리바운드 2턴오버 프리시즌 경기에서 평균 7.7어시스트 2.75턴오버를 기록하면서 이제는 제법 포인트 가드 다운 모습을 보여주더니, 정규시즌 첫 경기까지 그 흐름이 이어졌다. 13 어시스트는 웨스트브룩의 커리어 하이. 한시즌만에 이렇게 발전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달라진 모습이다. 지난 시즌만해도 웨스트브룩은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자신의 운동능력을 이용해서 수비를 뚫고 들어가기에만 급급한 선수였다. 시야도 좁았고, 볼핸들링도 불안했고 턴오버도 많았다. 하지만 개막전에서 웨스트브룩은 여유가 있어 보였다. 일단 볼핸들링이 많이 좋아졌고 스크린을 이용하는 방법에 익숙해진 것으로 보인다... 더보기
타보 세폴로샤 연장계약 바로 전날까지만해도 세폴로샤의 연장계약은 없고, 시즌 후에 제한적 FA가 될 것이란 기사가 나왔었는데, 하루만에 그것도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연장 계약 소식이 나왔다. 계약 기간은 오클라호만의 기사를 보니 4년 15밀 정도. 적절한 가격에 잡은 것 같다. 세폴로샤의 수비야 이미 출중하고, 공격에서만 포텐이 좀 터져준다면 노예 계약 이야기 나올 듯. 만약 이번 시즌 세폴로샤의 포텐이 터질 것을 감지하고 연장계약을 맺은 것이라면..샘 프레스티의 안목을 다시 한 번 믿어본다. 오늘 경기에서 보니 세폴로샤가 공,수에 걸쳐서 쏠쏠한 활약을 해줬는데 동기부여 좀 된건가? ^^. 더보기
이거 대박이네. OKC 썬더 스퍼스 잡다 오늘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가 스퍼스를 78-76 으로 잡았다. 3월 초에 댈러스를 잡은 것에 이어 두번째 대박이다. 그동안 홈에서 경기력이 괜찮았었는데, 설마 서부 2위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잡을 줄이야. 이런 대박 경기가!!!. 그것도 한때 17점차까지 뒤졌던 경기를 뒤집었다. 이런 경기는 라이브로 봤어야하는데...아우. 수비로 승리하다 78-76 이라는 스코어를 보면 알겠지만 경기는 수비전이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를 갖춘 팀으로 원래 저정도 수비력을 갖춘 팀이다. 덕분에 썬더는 35.8%라는 저조한 필드골 성공률을 기록했다. 슛성공률이 40%를 넘긴 쿼터가 단 한 쿼터도 없었다. (1쿼터 33%, 2쿼터 37%, 3쿼터 36%, 4쿼터 36% - 출처 데일리 썬더) 케빈 듀란.. 더보기
타보 세폴로샤, 말릭 로즈 영입으로 마무리한 썬더 먼저 타이슨 챈들러 트레이드가 파토난 이유. 아직까지도 확실한 이유는 나오지 않았다. 오클라호만을 비롯해서 이런저런 기사를 종합해보면, 예전에 부상당했던 챈들러의 발가락이 언제든지 다시 말썽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고, 그랬을 경우 회복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썬더에서 딜을 파토냈다는 설이 유력하다. 챈들러는 이미 2년전에 발가락 수술을 했었고, 올림픽 대표팀에서도 뛰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도 발가락 부상으로 고생하기도 했고. 또 이번에 챈들러의 신체검사를 담당했던 의사가 2년전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로 뉴올리언즈 호넷츠가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경기를 치루던 시절 챈들러의 발가락부상 수술을 담당했던 의사이기 때문에 꽤나 설득력있게 받아들여진 것 같다. 이밖에 천식문제도 거론되고 있고. ESPN에서는 익명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