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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듀란트

  • 케빈 듀란트의 발전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

    2007.12.15 by 폭주천사

  • 케빈 듀란트. 이달의 루키 선정 기념 찬양글 한 조각.

    2007.12.04 by 폭주천사

  • 11월의 루키. 케빈 듀란트와 알 호포드

    2007.12.04 by 폭주천사

  • 시애틀 슈퍼소닉스 드디어 홈 첫 승. - 듀란트 커리어 하이 35득점

    2007.12.01 by 폭주천사

  • 케빈 듀란트의 부진 그 원인은?

    2007.11.24 by 폭주천사

  • 농구의 묘미. 농구의 짜릿함 - 케빈 듀란트 승리의 3점 슛

    2007.11.17 by 폭주천사

  • 소닉스 vs 클리퍼스전 감상

    2007.11.07 by 폭주천사

  • 소닉스 홈 개막전 vs 피닉스 선즈 - 역시나 4쿼터가 문제

    2007.11.04 by 폭주천사

케빈 듀란트의 발전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

며칠 전에 케빈 듀란트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홀링거 아저씨의 글을 해석했었다. 이번에는 그 반대편 입장에 선 글이라고나 할까? SI.com의 폴 포레스트 아저씨가 케빈 듀란트의 발전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서 이야기한 글을 해석해봤다. 원문은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7/writers/paul_forrester/12/12/durant.notes/index.html 해석은 역시나 제멋데로. Work in progress How Durant is grading out early in rookie education - Paul Forrester 가장 최근 NBA에 들어온 선수들이 루키들은 NBA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비록 시즌이 시작한지 6주밖에..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7. 12. 15. 11:34

케빈 듀란트. 이달의 루키 선정 기념 찬양글 한 조각.

소닉스 닷 컴에 올라온 케빈 듀란트의 이달의 루키 선정 찬양글인데 어제 골든 스테이트 전에서 개삽을 푸는 바람에 빛이 조금 바랬다. Durant’s Development Recognized Kevin Pelton, SUPERSONICS.COM | December 3, 2007 NBA 커리어를 시작한지 한달.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루키 케빈 듀란트는 여전히 NBA를 배우고 있다. 그러나 리그는 워요일 듀란트의 빠른 발전에 경의를 표했다. 바로 11월 서부 컨퍼런스 이달의 루키로 선정하면서 말이다. "정말 영예로운 일입니다. 그러나 스스로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이런 타입의 이벤트는 걱정할 것이 아니라고 말이죠. 중요한 것은 우리팀이 더 발전하는 것이고 경기에서 이기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저 자신..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7. 12. 4. 19:01

11월의 루키. 케빈 듀란트와 알 호포드

요즘은 듀란트 관련글 포스팅하는 낙으로 블로그질한다.-_-;; Horford, Durant Named Rookies of the Month NEW YORK, Dec. 3, 2007 – 애틀란타 호크스의 알 호포드와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케빈 듀란트가 각각 동부와 서부 T-Mobile 이달의 루키(T-Mobile Rookies of the Month)에 선정되었다. 시즌 시작부터 11월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한 것이다. 티-모바일 이달의 루키에 선정된 선수들의 득점에 따라 티-모바일은 New Orleans Recovery School District에 20달러씩을 기부하게 된다. 이번 달에 티-모바일은 알 호포드의 몫으로 $2,620, 듀란트의 몫으로 $6,940 을 기부하게된다. 이런 자선적인 요소는 티-모..

농구 이야기/NBA 2007. 12. 4. 18:14

시애틀 슈퍼소닉스 드디어 홈 첫 승. - 듀란트 커리어 하이 35득점

소닉스는 홈에서 7경기를 치루는 동안 승리가 없었다. 리그에서 홈 승리가 없는 유일한 팀이었다. 연고지 이전 문제로 분위기도 어수선한데 홈에서 계속 지기만하니 "이건 클레이 베넷(소닉스 구단주)이 팀을 오클라호마로 옮기기 위해서 일부러 꼴아박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의구심까지 들 정도였다. 하지만 오늘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맞이하여 드디어 홈 첫승을 신고 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커리어 하이 35득점을 퍼부은 케빈 듀란트가 있었다. 커리어 하이 35득점도 대단하지만 더욱 대단한 점은 다시 한 번 클러치 상황에서 필요한 득점을 해줬다는 점이다. 경기는 시종일관 접전이었다. 하지만 4쿼터 중반에 케빈 듀란트가 3점슛을 성공시키며 83-77로 리드를 잡으면서 흐름이 소닉스로 넘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7. 12. 1. 21:37

케빈 듀란트의 부진 그 원인은?

ESPN의 홀링거 아저씨가 케빈 듀란트의 부진에 대해서 분석한 글. 홀링거 아저씨의 의견에 전부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일리는 있는 것 같아 퍼와서 해석. With bar set high, Kevin Durant must overcome three major hurdles By John Hollinger ESPN Insider (Archive) 케빈 듀란트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소닉스 루키 케빈 듀란트는 지난 주 애틀란타에서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다. 호크스와 더블 오버타임까지 갔던 경기에서 듀란트는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위닝 쓰리 포인터를 성공시켰다.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듀란트는 알 호포드의 수비를 피하기 위해서 중심이 왼쪽으로 기울어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25푸터 버저비터를..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7. 11. 24. 15:41

농구의 묘미. 농구의 짜릿함 - 케빈 듀란트 승리의 3점 슛

애틀란타 호크스의 타이론 루가 오른쪽 윙으로 돌파를 해 오면서 플로터를 날렸다. 볼은 림주위를 통통 튀더니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123대 123 동점. 남은 시간은 2.1초. 시애틀 슈퍼소닉스는 타임 아웃을 불렀다. 경기는 이미 두번째 오버타임. 그동안 접전의 경기에서 계속해서 패배했던 소닉스가 2.1초를 살릴 수 있을 가능성은 낮아 보였다. 마음속으로 세번째 오버 타임을 준비하고 있으려니 '이럴때 레이 앨런이 있었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레이가 있었다면 오버타임까지 오지도 않았겠지.' 하는 찰나 소닉스의 드로우인이 시작되었다. 볼은 케빈 듀란트에게 건네졌고 알 호포드가 따라붙어서 거의 완벽한 수비를 보여줬다. 하지만 케빈 듀란트는 밸런스가 흐트러진 상황에서도 스텝 백 3점슛을 정확하게..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7. 11. 17. 16:12

소닉스 vs 클리퍼스전 감상

- 이날 경기도 3쿼터까지는 2점차 박빙. 하지만 경기결과는 101-115 소닉스 패배였다. 4쿼터에 37-25로 뒤쳐졌던 것이 가장 패배로 연결되었다. 시즌 초반 3연패. 하지만 모두 4쿼터에 크게 패하면서 당한 패배다. 경험부족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클리퍼스전에서도 4쿼터에 쏟아져나온 턴오버와 어설픈 수비가 패배의 빌미가 되었다. - 듀란트는 이날도 좋은 모습이었다. 24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슛 셀렉션 문제는 여전한 것 같은데, 다 들어가니 참 뭐라 할 수도 없네. 아직은 패턴에 의한 득점보다는 스스로 만들어내는 득점의 비중이 좀 더 크다. 듀란트를 이용한 패턴을 좀 더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 - 제프 그린은 이날 운동능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포스트업을 많이 사용했는데 파울..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7. 11. 7. 13:03

소닉스 홈 개막전 vs 피닉스 선즈 - 역시나 4쿼터가 문제

- 뒤늦게 경기 보고 또 몇자 끄적 - 케빈 듀란트. 6-10짜리가 빠른 움직임으로 스크린을 타고 외곽에 나와서 볼을 잡아 점퍼를 성공시키니 선즈 수비수들이 참 어려워했다. 거기에 팔도길고 타점도 높아서 슛을 방해하기도 힘들어 보이고. 경기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아직까진 어리버리한 면이 많고 실수도 많지만 기대치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4쿼터 접전의 순간에서 자신감있게 슛을 성공시키는 모습에 설레이지 않는 소닉빠가 과연 있을까? - 제프 그린은 다재다능하다. 장신이지만 패싱센스도 있고 수비도 잘하고 볼 핸들링도 좋다. 그런데 레벨을 전체적으로 올릴 필요가 있다. 그리고 슛을 마무리하는 능력은 필수. - 크리스 윌콕스가 소닉스 시즌 첫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포스트업 상황에서 볼을 받고 앤드라인쪽으로 ..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7. 11. 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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