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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피그피쉬에서 구입한 중고음반들 며칠전에 중고음반몰 피그피쉬에서 주문했던 CD들이 도착했다. 피그피쉬에서 주문한 CD들에다가 spun에서 주문한 CD까지 더해지면서 갑자기 부자가 된 느낌이다. Spun에서 온 음반들은 주말에 포스팅하고 일단 피그피쉬 음반들부터 포스팅해본다. 이번에 구매한 음반들을 좀 보면. 80~90년대 활동했던 밴드들의 음반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처음 접한 밴드들의 음반도 몇 개 있다. 본 파이어나 액셉트는 고등학교때 이야기는 많이 들었었는데 정작 음악은 이번에 처음 접하게되었다. R.ef 2집 - 이번 주문에서 유일하게 구입한 가요 음반이다. "마음 속을 걸어가"는 지금 들어도 괜찮다. "찬란한 사랑" 도입부에 이성욱의 절규하는 나레이션은 지금 들어도 손발이 오그라든다. ^^; 성대현도 이 부분이 참 민망했다고 했.. 더보기
간만에 음반 구매 밀린 이메일을 정리하다가 보니 온라인 중고음반매장 피그피쉬에서 10% 세일한다고 보낸 메일이 눈에 띄었다. 그러고보니 음반질 안한지 꽤 오래되었다. 그래서 뭐가 있나 싶어서 슬슬 둘러보려는 찰나에..메일 하단에 있는 염가음반 모음전에 눈에 들어왔다. 가요 3900원 균일가전, 팝/락 4900원 균일가전. 그래서 한바퀴 둘러본 뒤에 Halford, Sepultura 등등해서 10장 정도 질렀다. 도착하면 간만에 음반 포스팅이나 해야겠네. 아..그리고 11월에 spun에 주문했던 CD들이 오늘 도착했다. 막장버러지님 블로그에다 spun CD 안온다고 댓글달았는데 뻘쭘하게 되었다. 지금이라도 가서 지울까? ^^; 물건너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CD들이 겉모습은 이상이 없다. 지금 한장 한장씩 듣고 있는데 현재까.. 더보기
빅마마 이영현의 솔로앨범 "Take It" Take It - 이영현 01. Ready For Love 02. 미안해, 사랑해서... 03. 눈 먼 사랑 04. 사랑은 늘 눈물로만 끝난다 05. 눈물병 06. One-way Love 07. 체념 지난 달에 GnR 공연 예매와 NBA 리그 패스 결재의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덕분에 음반 구매는 거의 하지 못하고 있다. 가끔 화정에 나갈때 요진 타워에 들려서 한 두장씩 음반을 사는 것이 다다. 가장 최근에 산 음반이 바로 위에 있는 이영현의 솔로앨범. 개인적으로 빅마마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영현 솔로앨범이 나왔단 소식을 듣고 주저하지 않고 샀다. 빅마마를 통해서 보여준 이영현의 실력이야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풍부한 성량과 깔끔한 고음 처리, 슬픈 가사를 표현해내는 탁월한 감정표현. 이번 솔로.. 더보기
음반 구입 - 2009.9.20 중고음반점 해피락에서 세일 중이다. 그래서 바로 지름신 강림. 이번에는 80년대~90년대 메탈 중심으로 질렀다. 덕분에 요즘은 신나게 흥청망청 음악을 듣고 있다. - Sodom : Obsessed By Cruelty / Persecution Mania 합본 크리에이터, 디스트럭션과 함께 독일 스래쉬의 3인방으로 꼽히는 소돔의 1집 "Obsessed By Cruelty" 와 2집 "Persecution Mania" 합본 음반이다. 소돔의 음반은 좀처럼 구하기가 쉽질 않아서 라이브 앨범인 "Marooned Live" 뿐이었는데 우연히 구했다. 1집 2집 합본이지만 1집 "Obsessed By Cruelty" 에는 EP "In the Sign Of Evil"이 합본으로 들어가 있고 2집 "Persecution.. 더보기
CD가 튀니 마음도 튄다 머틀리 크루의 "Decade Of Decadence" 앨범을 간만에 틀어놓고 인터넷 서핑을 하고 있었습니다. 1번 트랙 "Live Wire"가 끝나고 2번 트랙 "Piece Of Your Action"으로 넘어가는데 CD 가 버벅버벅 튀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1번 트랙 후반부로 넘어가 버리네요. 화들짝 놀라서 CD를 꺼냈습니다. CD 뒤를 살피니 잔 스크래치가 여기저기 나있습니다. 아..마치 제 몸에 스크래치가 난 듯 아프네요. 이 앨범을 산 것이 고등학교 때니까 벌써 15년이 넘었군요. 혹시하고 비슷한 시기에 샀던 CD 몇 개를 꺼내서 돌려봤는데 의외로 튀는 CD가 많습니다. 크흑..이럴 수가. 메탈리카의 "Master Of Puppets" 앨범은 2번 트랙 "Master Of Puppets"이 시작.. 더보기
간만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음반을 샀습니다. 1. 구입목록 Blizzard Of Ozz - 오지 오스본 Image And Words - 드림 씨어터 Dream(s) - 로로스 2. 구입 일시, 구입처 2009년 5월 13일. 요진타워. 3. 특기할만한 사항 거의 3년만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음반구매. 민방위 교육이 있어서 참가했다가(아..민방위라니..하는 일 없이 나이만 먹습니다.) 화정역 근처 음반점에 들렸습니다. 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들리기는 정말 오랫만이네요. 생각해보니 온라인 음반매장만 한 2~3년 이용했던 것 같습니다. 발품팔면서 음반 사러다니던 즐거움은 이제 클릭질의 편리함으로 대체된 것이죠. 화정에는 제대로 구색을 갖춘 음반점은 하나 뿐입니다. 요진 타워에 있는 음반점인데요. 이 음반점도 그다지 크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구색만 갖춰논 대.. 더보기
다시 구입한 서태지와 아이들 1집과 2집 점프볼과 루키를 사려고 화정역 근처 한양문고에 들렸습니다. 그런데 정문에 "서태지와 아이들 1집,2집 재발매, 한정판매" 라고 써있더군요. 쿠궁~~~바로 지름신 강림. 1,2집은 물론이고 서태지와 아이들 앨범은 절판이 된 관계로 지금은 구하기가 만만치가 않은 음반들이었죠. 종종 중고음반몰이나 향뮤직 경매에 중고음반들이 올라오긴 합니다만 가격도 꽤 높은 편이었구요. 지금 향뮤직 경매에서 낙찰가격을 보니 1,2집 모두 35,000원까지 갔었네요. 개인적으로 보자면 서태지와 아이들 앨범들은 초판이 나왔을때 테입으로 사서 늘어지게 듣다가 뒤늦게 CD로 사려니 절판이 된 그런 케이스입니다. 꽤 오랜시간 위시 리스트에 올려놨었던 음반이죠. 이러니, 재발매 소식을 듣고 지름신이 바로 강림할 수 밖에요. 서태지와 아이.. 더보기
Traveler - 요조 요즘 이상하게 손이 많이 가는 음반이다. 이 음반은 사실 처음 산뒤에 몇 번 듣고 "내 취향 아님" 판정을 내리고 CD장에 쳐박아놨던 음반이었다. 뭐랄까? 요조의 히마리 없는 음색이 좀 지루하게 느껴졌었다. 그땐 그랬다. 그런데 지금은 귀에 대고 조용히 조근조근 이야기하는 것 같은 요조의 음색이 편안함을 준다. 듣고 있으면 마치 자장가를 듣는 것 같다. 요즘 몸과 마음이 여러모로 많이 지쳐있기 때문에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에구구구"에 등장하는 허리가 좋지 않은 남자친구에 감정이입이 되어서 그런가? 요조 1집 - Traveler - 요조 (Yozoh) 노래/파스텔뮤직 (Pastel Musi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