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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페트로

시애틀의 프랜치 커넥션 - 젤라발과 페트로 어제 유튜브에서 이 둘의 믹스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좀 놀라웠다. 두 선수는 믹스가 나올만큼 많은 시간을 뛰는 선수들도 아니고 팀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선수들도 아니기 때문이다. 믹스에 쓸만한 장면이 있기는 할까? 특히 올시즌 젤라발은 거의 뛰질 못하고 있고 페트로도 그저그런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믹스는 다이나믹한 느낌을 주면서 썩 잘 나왔다. 젤라발의 경우 지난 시즌 루이스가 결장했을때 대신 선발출전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아마도 그때의 모습인 것 같고, 페트로도 1년에 한 번씩 나오는 페트로 타임을 예리하게 집어낸 것 같다. 이 정도 정성이라면 아마도 열성 프랑스 농구팬이 만든 것이 아닐까? 더보기
젤라발, 페트로 프랑스 대표팀 탈락. No National Team for the Frenchmen The French National team will not include Sonics players Johan Petro and Mickael Gelabale. This is a surprise since both played for the national team last summer. From solely a Sonics standpoint, I think this can be very good news. Johan needs to spend a summer with Sonics Assistant Coach of Player Development Dwight Daub. Last season, both Francis Williams and.. 더보기
요한 페트로의 커리어 나잇 소닉스가 3연승을 기록한 지난 멤피스전에서 소닉스의 센터 요한 페트로는 22득점(필드골 11-14) 5리바운드 2블록슛을 기록하면서 데뷔이후 최고의 경기를 보여줬다. 이제 2년차인 이녀석도 지난 시즌에 비해 발전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아서 조금은 실망스러웠었는데 이렇게 20득점 떡하니 찍어주니 팬의 입장에서는 흐뭇할 뿐이다. 공격루트가 너무 미들레인지 점퍼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는데, 신장도 있고 운동능력도 좋은 선수인만큼 좀 더 골밑에서 플레이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아직 20살. 발전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 페트로 스위프트의 트윈타워가 얼마나 빨리 성장해주느냐에 따라 소닉스의 리빌딩 속도도 결정될 것이라고 본다. 밑에 영상은 드래프트 당시 폭주천사를 설레게했던 페트로의 미칠듯한 덩크슛. 더보기
[소닉스] 피닉스 선즈전을 통한 소닉스 평가 지난 2월 15일에 있었던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였다. 선즈는 팀의 중심 스티브 내쉬를 비롯하여 보리스 디아우, 커트 토마스등이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연패에 빠져있는 상황이었고, 소닉스는 부상을 빠졌던 라샤드 루이스가 합류하여 원정연패도 끊는등 나름데로 상승세를 타려고하는 상황이었다. 팀 분위기에서는 소닉스가 앞서는 모습이었고 경기결과로도 이어졌다. 1. 닉 콜리슨 닉 콜리슨은 모든 것을 해냈다. 지난 번 선즈와의 경기에서도 20-20을 찍어주면서 선즈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 닉은 이날 경기에서도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일단 수비에서 아마레를 몸빵으로 잘 수비했으며 핼프수비 역시 적절하게 잘 해줬다. 그동안 닉을 괴롭혔던 파울관리문제도 더이상은 문제가 되는 모습이 아니었다. 공격에서는 오펜스리바운드에 적.. 더보기
[경기결과] 소닉스 76 - 클리퍼스 98 패. 완전 떡실신이네 전반 31득점.-_-; 완패 그나마 소닉스 팬들에게 위안을 주는 요한 페트로의 블록슛. 블록 오브 더 나잇에 뽑혔다. 더보기
토론토 랩터스 vs 시애틀 슈퍼소닉스 - 2006. 12. 23 간만에 시간을 내서 랩터스와 소닉스의 경기를 봤다. 나름의 감상평을 써보면. 소닉스는 동부원정 5연패+댈러스 홈경기 패배. 도합 6연패 중이었다. 설상가상 댈러스 전에서는 라샤드 루이스가 손 부상. 8주 아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발목 부상으로 10경기에 결장했던 레이 앨런이 돌아온다는 것. 그리고 상대팀이 그나마 약체로 평가받는 토론토 랩터스라는 점이었다. 하지만 에이스 크리스 보쉬없이 5일동안 4경기째를 치루는 힘든 여정에 있는 랩터스였지만 최근 6경기에서 5승을 거두는 상승세에 있었다. 경기는 랩터스의 포드가 분전했지만 돌아온 에이스 레이앨런이 맹활약한 소닉스의 승리. 랩터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호세 칼데론과 호르헤 가르바호사의 픽 & 팝이었다. 1쿼터에 많이 뒤져있던 랩터.. 더보기
네츠전 다시 승리!! 3연패 끝. 원정에서 고생고생해가며 승수쌓아가지고 와서 홈에서 후루룩 다 날려버리는 이런 거시기한 패턴. 홈경기 승리는 NBA 어떤 팀이나 중요하겠지만 특히 소닉스는 홈에서 승률이 좋아야한다. 만년 적자구단, 거기다가 오너가 바뀌면서 연고지 이전 가능성도 적지 않은 마당에 홈에서 좋은 경기를 펼쳐야 관중도 들고 장사도 될꺼아냐? 팬들은 "Save Our Sonics"를 외치고 있는데 거기에 걸맞는 재미있는 경기 좀 보여줘..-_-;; 각설하고 오늘 네츠에게 이기면서 3연패를 끊어냈다. 오늘 경기는 물론 못봤고 문자중계로 3,4쿼터를 지켜봤다. 또 문자중계와 박스 스코어 및 여기저기 눈팅만으로 썰을 풀어보면. 1. 4쿼터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후반전에 36점으로 틀어막았다. 특히 승부의 분수령이었던 4쿼터는 17.. 더보기
프리시즌 소닉스 이야기 10월 23일 현재 소닉스는 프리시즌 5전 1승 4패를 기록중이다. 프리시즌은 성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니 패스하고. (하지만 어린 선수들이 많은 팀인 만큼 프리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승리의 맛을 보게해주는 것이 분위기 타는데 도움이 될 것 같기는 하다. 같은 이유로 포틀랜드의 맥밀란 감독은 시애틀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주전들을 대거 투입하여 승리를 거두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니까) 비참했던 지난 시즌이었지만 소닉스는 트레이드 데드라인 이후 14승 10패를 거두면서 다가올 시즌에 대한 작은 희망을 갖게했다. 그럼 소닉스는 그 희망을 프리시즌에도 이어가고 있을까? 경기를 구할 수가 없어서 전부 박스스코어+리캡+눈팅질을 종합하여 썰을 한 번 풀어본다. 레이 앨런과 라샤드 루이스 - 이번 시즌에도 소닉스 공격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