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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코스

[유로리그 3R]올림피아코스 vs 시보나 경기 박스 스코어 유로리그 3라운드의 가장 큰 이변이라면 바로 시보나가 올림피아코스를 꺾은 바로 이 경기일 것이다. 오프시즌동안 많은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이번 유로리그의 강세가 예상되었던 그리스의 두 파워클럽 파나시나이코스와 올림피아코스가 비교적 일찌감치 패배를 기록했다. 시보나는 3승 무패로 A조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시보나(Cibona) 시보나가 이렇게 수비가 좋은 팀이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1쿼터를 14 - 18로 뒤졌지만 2쿼터에 올림피아코스를 10득점으로 묶으면서 25득점을 퍼부어 39-28로 역전에 성공하면서 전반을 마쳤다. 그리고 이 점수차가 끝까지 좁혀지지 않았고 결국 올림피아코스를 85-76으로 잡는 이변을 이뤄냈다. 2쿼터에 보여준 시보나의 수비는 탄탄한 골밑을 바탕으로 .. 더보기
유로리그 1라운드 리뷰 제목은 유로리그 1라운드 리뷰지만 언제나처럼 잡담이다. 지난 10월 20일 타우 세레미카와 페네르바체의 경기를 시작으로 유로리그가 시작되었고 10월 22,23일에 걸쳐서 1라운드 12경기가 치뤄졌다. 대체로 오프 시즌에 많은 투자를 한 팀들이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둬 이른바 "돈의 위력"을 느끼게 했다. 토랜트를 통해 본 경기 중심으로 각 조별로 썰을 풀어본다 A조 올림피아코스 vs 아이르 아벨리노 -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과 정확한 삼점슛을 바탕으로 아벨리노가 한때 경기를 앞서가면서 이거 업셋인가란 생각이 들게 했지만, 역시 올림피아코스는 강했다. 올림피아코스는 후반에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국 83-69로 경기를 가져갔다. 지난 시즌 올림피아코스는 조직력 면에서 살짝 아쉬운 면이 있었는데 파파로카스.. 더보기
조쉬 칠드리스 올림피아코스 데뷔전 조쉬 칠드리스는 이번 시즌 오프 시즌을 뜨겁게 달군 선수중에 하나였다. 이른바 "유럽 팀의 NBA 침공"에 중심에 서있는 선수였기 때문. NBA에서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선수가 유럽리그를 선택한 것은 칠드리스가 거의 처음이기도 했고. 당연히 관심사는 칠드리스가 올림피아코스에서도 잘해낼 수 있을것이냐? 였다. 애틀란타 호크스에서도 칠드리스는 팀 플레이에 능한 모습을 보여줬었기 때문에 유로리그에서도 크게 어려움을 겪진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대부분이었는데, 마침 토랜트에 올림피아코스의 그리스 리그 경기가 올라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Egaleo와의 경기였는데. 경기 결과는 올림피아코스의 90-65 승. 칠드리스의 성적을 살펴보면 16득점(2점슛 4/6, 삼점슛 0/3, 자유투 8/8) 2리바운드 .. 더보기
조쉬 칠드리스 인터뷰 유로리그 홈페이지에 올라온 올림피아코스 조쉬 칠드리스의 인터뷰 해석입니다. 이번 여름 유로리그의 가장 큰 계약 중에 하나였던 올림피아코스 B.C의 조쉬 칠드리스는 최근 몇 주간 그리스 아테네의 새로운 집을 마련하여 지내고 있다. 유럽의 전설적인 감독의 지도와 유럽의 스타플레이어들인 팀 동료들의 도움으로 조쉬 칠드리스는 자신과 팀, 그리고 팬들이 크게 기대하고 있는 유로리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NBA에서 한창 전성기를 보내던 칠드리스는 올림피아코스와 유로리그를 선택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했다. 그러나 유로리그 넷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그는 스스로 유로리그를 선택한 확실한 이유가 있었다. "팀 중심으로 돌아가는 이곳의 경기 스타리일이 저에겐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칠드리스는 유로리그 넷에 이야기했.. 더보기
그리스리그 파이널 5차전. 파나시나이코스 대 올림피아코스 그리스리그 파이널 4차전을 본지 한참이 지났는데 5차전 경기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주말이라서 말이죠. 올림피아코스가 4차전을 극적으로 승리한 뒤 파나시나이코스 홈에서 열린 5차전이었습니다. 3쿼터까지 파나시나이코스가 3~4점차 근소한 리드를 지키며 진행되었습니다. 파나시나이코스에서는 빅맨 마이크 바티스트(Mike BATISTE 8번)가 가드들과 2:2 혹은 컷인에 의한 득점을 쌓아갔고, 올림피아코스는 퀸텔 우즈(6번), 린 그리어(11번) 같은 미국출신 가드들이 주로 개인기에 의한 득점으로 팀을 이끌었습니다. 4차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올림피아코스의 지오로고스 프린테지스(Giorgos PRINTEZIS 16번) 는 이날 파나시나이코스가 작정하고 투입한 코스타스 차르차리스(Costas TSARTSARIS 1.. 더보기
올림피아코스 vs 파나시나이코스. 그리스리그 파이널 4차전 NBA 파이널을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농구리그들이 끝났다. 물론 WNBA는 아직 시즌 중이고, 7월에는 베이징 올림픽예선전(MBC-ESPN에서 중계를 한다고 한다.)이 남아있고 베이징 올림픽도 있지만 이제 오프 시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오프 시즌은 그동안 하드에 쌓아놨던 밀린 게임들 좀 봐줘야지. 용량부족에 시달리는 하드도 구제해줘야하고. 대부분 유럽리그들 경기인데 보면서 인상적인 경기들은 블로그에 잡담도 좀 해보고. 오늘은 그 첫 번째. 올림피아코스와 파나시나이코스의 그리스 리그 파이널 4차전 경기. 올림피아코스와 파나시나이코스는 그리스 리그의 1,2위를 다투는 강팀팀일 뿐만 아니라 유로리그에도 참가하고 있는, 많은 유럽의 슈퍼스타들을 보유한 파워클럽들이다. 이렇게 이야긴했지만 사실 이번 시즌 두 팀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