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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웨스트브룩

  • 꽉 막혔던 포틀랜드 전

    2009.11.03 by 폭주천사

  • 새크라멘토 킹스 전에서 본 선더 선수들

    2009.10.30 by 폭주천사

  • 개막전 정ㅋ벅ㅋ

    2009.10.29 by 폭주천사

  • OKC 썬더 프리시즌 첫 승

    2009.10.13 by 폭주천사

  • 썬더의 영건 삼총사. 미국 국가대표팀에?

    2009.07.30 by 폭주천사

  • [NBA]OKC 썬더 포지션벌 리뷰 - 가드편 Part 3

    2009.04.29 by 폭주천사

  • OKC 썬더 스캇 브룩스 정규직되다

    2009.04.16 by 폭주천사

  • 케빈 듀란트. 스퍼스 킬러 인증?

    2009.04.02 by 폭주천사

꽉 막혔던 포틀랜드 전

이런 경기는 참 짜증난다. 양팀 모두 경기력이 별로라 경기는 재미가 없는데, 점수차는 박빙이다. '그래 경기력이 막장이라도 이기면 장땡이지.' 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봤지만, 진흙탕 싸움 끝에 경기는 결국 패배.내가 아무리 선더 팬이지만 경기를 지켜본 두시간이 이렇게 허무할 수가.. 답답했던 공격 "Offense is what killed us tonight," 케빈 듀란트의 이 말한마디는 오늘 선더의 경기를 완벽하게 묘사하고 있다.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공격은 명절마다 정체현상을 빚는 고속도로 같았다. 그냥 완전히 막혀가지고 이건 뭐 감각이 없어. 선수들은 모두 서있고, 패스는 안돌고, 공격은 단조로운 단발 공격에 그치고. 전에 휴스턴 로켓츠 프리시즌 경기를 보고 룸메이트님이 이렇게 팔팔한 선수들 데려..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9. 11. 3. 00:48

새크라멘토 킹스 전에서 본 선더 선수들

새크라멘토 킹스전을 뒤늦게 찾아보고 선수들에 대해서 느낀 점들을 몇 가지 적어본다. 러셀 웨스트브룩 - 14득점 13어시스트 7리바운드 2턴오버 프리시즌 경기에서 평균 7.7어시스트 2.75턴오버를 기록하면서 이제는 제법 포인트 가드 다운 모습을 보여주더니, 정규시즌 첫 경기까지 그 흐름이 이어졌다. 13 어시스트는 웨스트브룩의 커리어 하이. 한시즌만에 이렇게 발전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달라진 모습이다. 지난 시즌만해도 웨스트브룩은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자신의 운동능력을 이용해서 수비를 뚫고 들어가기에만 급급한 선수였다. 시야도 좁았고, 볼핸들링도 불안했고 턴오버도 많았다. 하지만 개막전에서 웨스트브룩은 여유가 있어 보였다. 일단 볼핸들링이 많이 좋아졌고 스크린을 이용하는 방법에 익숙해진 것으로 보인다...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9. 10. 30. 15:57

개막전 정ㅋ벅ㅋ

새크라멘토 킹스를 102 - 89 로 꺾으면서 시즌 첫 승 달성이다. ESPN에 올라온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와 새크라멘토 킹스의 개막전 리캡. 이번 시즌에 선더 리캡 해석 작업을 해볼까 생각중. Durant, Green lead way in Thunder's season-opening win OKLAHOMA CITY -- 케빈 듀란트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는 또 다른 끔찍한 시즌 출발을 피해가는 완벽한 첫발을 내딛었다. 듀란트는 25득점 11리바운드, 제프 그린은 24득점을 기록하면서 선더는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리드를 놓치 않았고 결국 개막전에서 새크라멘토 킹스를 102-89로 꺾었다. 오클라호마 시티에서의 첫 시즌을 3승 29패로 시작한지 1년 뒤, 오늘 경기에서 선더는 경기 첫 13개의 슛중 10개..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9. 10. 29. 20:18

OKC 썬더 프리시즌 첫 승

피닉스 선즈 전 박스 스코어 - 사람이 참 간사한 것이, "프리시즌 승패는 의미없다. 선수들 컨디션 점검이 주목적일 뿐" 이라고 이야기하고 다니지만, 막상 경기를 보면 그게 아니다. 오늘 피닉스 선즈와 경기. 3쿼터까지 17점차로 앞서고 있었는데, 4쿼터에 벤치 멤버들이 나와서 리드 다까먹고 연장전 들어가니 솔직히 똥줄이 탔다. 이 경기는 꼭 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다. - 4쿼터는 벤치멤버들끼리의 대결이었는데, 문자 중계로 보니 대충 올리-리빙스턴-하든-이바카-세폴로샤-화이트 정도가 뛴 것 같다. 위버도 잠깐 뛴 것 같고. 비록 4쿼터 리드는 다 까먹었지만 연장전을 승리로 이끈 것은 높게 평가하고 싶다. 올리나 세폴로샤를 제외하면 모두 경험이 부족하거나 부상공백이 있었던 선수들인데, 연장..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9. 10. 13. 22:46

썬더의 영건 삼총사. 미국 국가대표팀에?

관련기사 : Durant, Love hope winning form in Las Vegas pays off with U.S. team 썬더의 영건 삼총사 케빈 듀란트, 제프 그린, 러셀 웨스트브룩은 미국대표팀 미니캠프에 참가했습니다. 이미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 농구대표팀은 2010년 터키에서 열리는 월드챔피언십과 2012년에 열리는 런던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죠. 2010년 월드 챔피언십과 2012년에 열리는 런던 올림픽에도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했던 주축 선수들은 대부분 다시 참가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얼마전 열렸던 미니 캠프는 3~4자리 정도의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NBA의 젊은 선수들을 상대로 한 테스트 성격이었죠. SI.com의 크리스 매닉스 기자가 미니캠프를 통..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9. 7. 30. 11:11

[NBA]OKC 썬더 포지션벌 리뷰 - 가드편 Part 3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포지션별 리뷰 - 가드편 Part 1. 보러가기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포지션별 리뷰 - 가드편 Part 2. 보러가기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포지션별 리뷰 가드편 3번째 입니다. 3번째 포스팅에는 얼 와슨과 카일 위버, 러셀 웨스트브룩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두번째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시즌 리뷰와 오프시즌 계획은 썬더 홈페이지의 내용을 번역한 것이고 마지막에 제가 코멘트를 붙여봤습니다. 얼 와슨 시즌 리뷰 - 얼 와슨은 시즌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플레이가 좋아지기 시작했음을 느꼈다. 수술을 받았던 오른쪽 엄지 손가락이 완전히 회복된 것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 와슨은 지난 7월 손가락 수술을 받은 이후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었고, 덕분에 여름동안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9. 4. 29. 10:32

OKC 썬더 스캇 브룩스 정규직되다

다음 시즌 썬더의 감독은 스캇 브룩스 오늘 썬더는 LA 클리퍼스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경기 직전에 그동안 임시감독을 맡고 있던 스캇 브룩스를 정식 감독으로 임명했습니다. 자세한 계약 금액과 기간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만 다년 계약일 것이라고 하는군요. 스캇 브룩스는 시즌 초반 칼리시모 할배가 1승 12패를 기록하고 자리에서 물러나자 임시감독으로 팀을 맡았습니다. 팀을 맡은 이후 성적은 21승 47패. 순수 성적만 본다면 정식감독이 되기는 부족한 점이 있어보입니다만, 임시 기간동안 보여줬던 리더십, 팀의 중심인 듀란트, 그린등 선수들과의 좋은 관계, 리빌딩을 진행중인 팀의 철학과 일치된 지도 방식 등등이 크게 어필한 것 같습니다. 물론 보여진 성적 이상의 경기력 향상도 눈에 ..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9. 4. 16. 10:42

케빈 듀란트. 스퍼스 킬러 인증?

요 며칠간은 NCAA 토너먼트와, 유로리그 플레이오프, KBL 플레이오프(포스팅은 하지 않지만 시간 나는데로 챙겨보고 있습니다.) 등등을 지켜보느라 NBA 경기들 특히 썬더 경기는 신경을 못썼습니다. 사실 이기간에 썬더가 주구장창 패배만 했기 때문에 관심이 덜 가기도 했지요.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스퍼스 상대로 2연승 어제,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가 원정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잡았습니다. 스퍼스 상대로 2연승이구요. 3연패를 끊는 귀중한 승리였습니다. 후반기 썬더에게 기대하는 고춧가루 부대의 모습이었죠. 서부컨퍼런스 2위를 경쟁하고 있는 스퍼스는 이날 썬더에게 패하면서 덴버 너겟츠에서 서부 2위 자리를 내줘야했습니다. 경기는 4쿼터부터 문자중계를 봤는데요. 96-95 스코어가 말해주듯이 진땀나는 승부였습..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09. 4. 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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