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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웨스트브룩

  • 카멜로 앤써니 트레이드에 대한 감상

    2017.09.24 by 폭주천사

  • 케빈 듀란트 복귀전

    2015.01.03 by 폭주천사

  • 토론토 전 - 케빈 듀란트 51득점.

    2014.03.23 by 폭주천사

  • 3연패 끝. 멤피스전 승리

    2014.03.02 by 폭주천사

  •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미디어 데이 소식

    2012.10.02 by 폭주천사

  • 2012 NBA Player Ranking :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2012.09.29 by 폭주천사

  • 4000여 명의 홈팬이 팀 썬더를 맞이했습니다.

    2012.06.23 by 폭주천사

  • 진짜 강팀이 된 것 같다.

    2012.04.01 by 폭주천사

카멜로 앤써니 트레이드에 대한 감상

내가 다시 농구 포스팅을 하게 될 줄이야.... 그동안 농구를 보면서 힘들었다. 신생팀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가 바닥을 기고 있을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강팀이 되고 플레이오프에 나가는 것이 당연해지고, 파이널도 나가고 하니까 기대가 너무 커버려서 "우승"을 갈망하게 되더라. 하지만 파이널 이후 썬더는 이런 저런 부침을 겪었고 우승이 좌절될 때마다 그걸 지켜보는 나의 감정 소모가 너무 심했다. 썬더가 시리즈를 패하고나면 그 후유증이 며칠씩 갔고 이것이 현실 생활에도 영향을 줬다. 결정타가 된 것은 썬더가 워리어스에게 3승1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패했던 시리즈였다. 그리고 이어진 듀란트의 워리어스 이적. 정말 충격이었다. 이렇게 힘들어 하면서까지 농구를 봐야할 의미가 없었다. 결국 관심이 줄었고, 애정도..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7. 9. 24. 19:01

케빈 듀란트 복귀전

1. 피닉스 선즈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서부컨퍼런스 순위표를 보면 1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부터 7위 샌안토니오 스퍼스까지는 순위의 변동이 있을지언정 플레이오프 진출은 거의 확실해보인다. 플레이오프 마지막 한자리를 놓고 피닉스 선즈(8위), 뉴올리언즈 펠리컨스(9위),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10위)가 경쟁을 하고 있는 모양새인데, 그중 8위 피닉스 선즈와 10위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가 맞붙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경쟁하는 팀들끼리의 대결이라 경기는 치열했고 결국 연장까지 가서야 승부가 갈렸다. 137-134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승. 전반 막판에 썬더의 러셀 웨스트브룩과 선즈의 알렉스 렌이 몸싸움을 하고, 다음 공격에서는 웨스트브룩이 퇴장을 당하면서 경기는 과열될 조짐을 보였고, 심판들은 테크..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5. 1. 3. 08:54

토론토 전 - 케빈 듀란트 51득점.

토론토 랩터스의 카일 라우리가 자유투 2구를 성공시켰다. 남은 시간 49초. 경기 스코어 118-110. 토론토 랩터스 8점 리드. 중계창을 껐다. 아마도 이 타이밍에 다른 썬더 팬들도 "빡쳐서" 채널을 돌렸을 것이다. 웨스트브룩도 부상당하고, 졸전끝에 경기는 지고, 울화통이 터져서 남은 시간 끝까지 경기를 볼 수가 없었다. 물론 종료버저가 울리기 전까진 경기는 끝난 것이 아니다. 50초 8점차. 과거 밀러 타임, 티맥 타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틀 연속 경기에 2차연장. 웨스트브룩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이탈. 썬더 선수들의 몸은 무거웠다. 라우리의 자유투 성공으로 이건 경기 끝이었다. 그렇게 끝이었어야하는데... 뒤늦게 확인한 경기 결과는 119-118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승. 응? 50초..

농구 이야기/NBA 2014. 3. 23. 18:46

3연패 끝. 멤피스전 승리

결국 멤피스 그리즐리즈를 제물삼아 연패를 끊었다. 시즌 44승째(15패)면서 후반기 첫승 + 3연패 탈출. 수비에 중점을 두고 경기를 준비한 것이 1쿼터부터 두드러졌다. 앞선에서 적극적인 압박으로 턴오버를 유발했고, 활발한 수비 로테이션으로 터프샷을 유발시켰으며, 아담스와 이바카 그리고 오랜만에 출전한 하심 타빗이 블록슛으로 골밑을 사수했다. 멤피스의 강점인 골밑 봉쇄를 위한 수비에서는 스티븐 아담스는 잭 랜돌프, 서르지 이바카를 마크 가솔과 매치업을 시켰는데, 일단 잭 랜돌프는 자신보다 신장도 크고, 운동능력도 좋고, 힘에서도 밀리지않고, 더티하기까지 한 스티븐 아담스를 상대로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멤피스의 1옵션인 랜돌프가 고전하면서 멤피스의 게임 플랜도 꼬이기 시작했다. 마크 가솔은 제몫을 ..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4. 3. 2. 05:20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미디어 데이 소식

현지 시각으로 10월1일. 월요일.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미디어 데이가 열렸습니다. 트레이닝 캠프 초청선수까지 총 19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사진도 찍고 인터뷰도 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던 것 같은데요. 미디어 데이를 통해서 나온 이런 저런 소식들을 모아봤습니다. 1. 제임스 하든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에 남을 것" 아직 썬더와 연장계약을 하지 않은 제임스 하든은 관심의 중심이 될 수 밖에 없었는데요. "10월31일까지 연장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하든은 "연장계약이 당연히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또한 연장 계약 문제는 에이전트와 샘 프레스티 단장이 알아서 할 것이고 자신은 지금 농구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맥시멈 계약을..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2. 10. 2. 11:54

2012 NBA Player Ranking :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 ESPN에서 선정한 2012년 NBA 플레이어 랭킹 중에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선수들의 순위만 따로 모아봤습니다. 다음 카페 "ILOVENBA" 의 뉴욕 닉스 포럼에서 "별하" 님이 닉스 선수들의 순위를 정리해놓은 것을 보고 저도 한번 따라해봤습니다. 원문 주소는 : http://espn.go.com/nba/story/_/page/nbarank-okc-2012/2012-nba-player-rankings-oklahoma-city-thunder - 지난 시즌 파이널에 진출하여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던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인데요. 선수들의 순위를 보면 지난 시즌 썬더의 성적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썬더는 마이애미 히트(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LA 레이커스(드와잇 하워드, 코비..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2. 9. 29. 07:01

4000여 명의 홈팬이 팀 썬더를 맞이했습니다.

파이널의 아쉬운 패배를 뒤로하고, 썬더는 자신들의 홈인 오클라호마 시티로 돌아왔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팬들은 열심히 싸워준 자신들의 팀을 위해 공항에 모였습니다. 그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기사와 사진은 모두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4,000-Plus Thunder Fans Greets Team at Airport By NICK GALLO | Thunder Basketball Writer (뭔문보러가기) 썬더 팀이 스스로를 설명할 때 사용하는 단합된 가족이라는 것은 락커룸에 있는 선수들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체 조직, 팬 그리고 그들이 대표하는 도시까지 포함한다. 금요일 오후, 그것은 확실했다. 오클라호마 시티는 사랑, 존경 그리고 오직 가족들에..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2. 6. 23. 22:53

진짜 강팀이 된 것 같다.

이번에 LA 레이커스 전을 보면서 느낀 점이다.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가 이제는 어엿한 강팀의 반열에 올라섰다는 것. 서부 컨퍼런스 1위를 달리고 있는 팀이니 강팀인 것은 당연한 이야긴데, 뭐랄까 "우승후보다운 포스?" 뭐 이런 것이 슬슬 보이는 것 같다. 레이커스는 이번에 단단히 준비를 해온 것처럼 보였다.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것이 확실한 썬더에게 연달아 패하면서 기선을 제압당하면 좋을 것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전반은 확실히 레이커스의 흐름이었다. 1쿼터를 12점차로 리드했고, 바이넘과 가솔, 코비의 컨디션도 좋아 보였다. 반면 썬더는 레이커스의 기세에 압도되어 허둥댔다. 에이스 듀란트는 메타 월드 피스의 수비에 고전했고, 하든도 레이커스 높이에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러셀 웨스트브룩만이 나홀로 분..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2. 4. 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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