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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14. Arch enemy 공연

    2018.04.15 by 폭주천사

  • 2017.12.16. 음반 구입 - 포르테 디 콰트로 2LP

    2017.12.17 by 폭주천사

  • Lovedrive - Scorpions

    2017.12.15 by 폭주천사

  • [공연] NO MERCY FEST Vol.7

    2017.12.10 by 폭주천사

  • 음반구입 - 2016.11.30.

    2016.12.11 by 폭주천사

  • 헤비메탈 보컬리스트 로니 제임스 디오 사망

    2010.05.17 by 폭주천사

  • Scourge Of Malice - Graveworm

    2010.03.31 by 폭주천사

2018.04.14. Arch enemy 공연

어제(2018.04.14. 토요일) 있었던 아치 에너미(Arch Enemy) 내한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아치 에너미가 2017년에 신보 발매 후에 2018년 1/4분기에 진행한 "Will To Power Tour"의 마지막 스케쥴 아치 에너미는 스웨덴 출신으로 멜로딕 데스 메탈 장르의 세계 정상급의 밴드로 우스개 소리로 "업계 No.1 밴드" 로 평가받는 인기 밴드다. 이들의 공연은 강렬하고 화려한 연주와 사악한 보컬, 역동적인 무대 매너와 현란한 조명 , 광분하는 관객들이 어울어진 세계 정상급 베테랑 밴드의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느껴지는 멋진 헤비메탈 공연이었다. 밴드의 목소리인 알리사 화이트-글러즈(Alissa White-Gluz)는 다양한 보컬을 구사한다. 그로울링, 샤우팅, 스크리밍. ..

음악 이야기/공연 이야기 2018. 4. 15. 07:31

2017.12.16. 음반 구입 - 포르테 디 콰트로 2LP

2017.12.16. 알라딘에서 주문한 음반들이 도착했다. 포르테 디 콰트로(Forte Di Quattro) - 포르테 디 콰트로(Forte Di Quattro) : 요즘 색시가 푹 빠져서 한창 덕질 중인 팬텀 싱어즈 시즌 1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첫번째 앨범. 이미 CD로 구입한 음반이지만 이번에 2LP 버전이 새로 나왔다. 옆에 있는 물건은 포르테 디 콰트로 굿즈인 머그컵. 색시가 좋아하는 손태진 사인이 들어있다. 둘 다 색시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구입. 같이 구매한 음반들 Bleach Of Trust - 해머링(Hammering)Abstract - 매써드(Method)여름깃 - 새소년 지난 번 노머시 페스트에서 인상적인 음악을 들려줬던 해머링과 매써드의 음반. 새소년은 시사인에서 두 번이나 기사..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17. 12. 17. 11:36

Lovedrive - Scorpions

□독일을 대표하는 밴드 스콜피언스가 1979년에 발매한 6번째 앨범 "Lovedrive". □앨범 수록곡 1. Loving You Sunday Morning 2. Another Piece Of Meat 3. Always Somewhere 4. Coast To Coast 5. Can't Get Enough 6. Is There Anybody There? 7. Lovedrive 8. Holiday □내가 태어나서 처음 접한 락/메탈 음반이기도 하다. 잠시 이야기를 해보면. 국민학생 시절, 명절에 큰 집에 가면 형들 방에 당시 유행하던 아하, 모던 토킹, 조이, 징기스칸, 카바레 음악 모음집 같은 노래 테입들이 있었는데, 전갈이 그려져있는 앨범 표지의 스콜피언스의 "Lovedrive"도 어울리지 않게 거기에 ..

음악 이야기/음반 이야기 2017. 12. 15. 05:44

[공연] NO MERCY FEST Vol.7

어제(2017.12.09. 토요일) 간만에 홍대 프리즘 라이브 홀로 공연을 보러 갔다왔다. 공연의 제목은 "NO MERCY FEST Vol.7". 공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헤비메탈 밴드들의 합동 공연이었다. 메인 스테이지의 주인공 데뷔 30주년을 맞은 관록의 일본 밴드 "Outrage"였고, 투견, 피해의식, 메써드(Method), 블랙 신드롬(Black Syndrome), 해머링(Hammering)이 공연을 뜨겁게 달궜다. 오프닝 무대는 "투견"의 무대였다. 판테라를 연상시키는 강하고 그루브 넘치는 연주에 한국의 전통적인 멜로디와 리듬을 섞은 독특하고 개성있는 음악을 들려줬다. "남자는 당연히 취해야지"라는 후렴구를 계속 흥얼거리게되는 "남아당자취(男我當自醉)"라는 곡이 기억에 남았다. 두 번째 무대..

음악 이야기/공연 이야기 2017. 12. 10. 23:59

음반구입 - 2016.11.30.

□ 구입일자 : 2016.11.30. 주문 / 2016.12.09. 배송(해외 주문)□ 구입처 : 중고 음반점 세컨드스핀(www.secondspin.com), 해외 주문 □ 구입 목록1. Dark Before Dawn(2015) - Breaking Benjamin 2. Threat To Survival(2015) - Shinedown3. Immortalized(2015) - Disturbed4. Nothing More(2014) - Nothing More5. A/B(2016) - Kaleo6. Disgusting(2014) - Beartooth7. Death Of A Bachelor(2106) - Panic! At The Disco8. Forceable Entry(2002) - WWE9. Satanist..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16. 12. 11. 17:56

헤비메탈 보컬리스트 로니 제임스 디오 사망

헤비메탈 보컬 리스트 로니 제임스 디오가 현지 시각으로 2010년 5월 16일 67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보컬리스트 로니 제임스 디오는 레인보우와 블랙사바스, 디오를 거치면서 불세출의 헤비메탈 명반들을 그의 기차화통을 삶아먹은 듯한 철혈 보컬로 강하고 아름답게 수놓았었습니다. 알럽 비스게에서 "오늘은 헤비메탈의 역사에 있어 가장 슬픈 날로 기억될 겁니다" 란 포스팅의 제목을 보고 누군가 또 세상을 떠났나보다란 생각에 겁이 덜컥 났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디오 옹이었네요. 얼마전 인터뷰에서도 암극복의 의지를 보여줬던 디오옹이었는데 말이죠. 게다가 저는 얼마전 디오의 음반들을 구입하면서 본격적으로 그의 음악을 듣기 시작했었는데... 이제 "Heaven and Hell"도 "Rainbow In The Dar..

음악 이야기/음악 이야기 2010. 5. 17. 13:37

Scourge Of Malice - Graveworm

비가 왔습니다. 저는 오늘 초음파 검사를 하러 병원에 갔다왔는데요. 오늘의 드라이빙 뮤직은 그레이브웜의 "Scourge Of Malice" 였습니다. 비가 내려서 약간은 음침하고 우울한 분위기와, 차체에 빗방울이 떨어져 부딛히는 둔탁한 소리,, 오래된 자동차 와이퍼가 끼익끼익 신경긁는 소리들과 그레이브웜의 심포닉하면서도 처절하고 사악한 음악이 제법 잘 어울렸습니다. 솔직히 오줌쌀만큼 무서고 오싹한 분위기였어요. 덜덜 그레이브웜은 멜로딕 블랙메탈로 분류되는 이탈리아 밴드인데요. 듣기 시작한지 얼마 되진 않았습니다. CD를 산지는 한참 되었어요. 멜로딕피아에서 사우론 뮤직 음반 4500원에 세일할때 싼값에 질렀던 음반이었죠. 그때도 한 15장 넘게 지른 것 같은데, 이런 식의 음반 구입의 단점은 처음 들어서..

음악 이야기/음반 이야기 2010. 3. 3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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