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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피스톤즈

[썬더콤보]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전에서 본 러셀 웨스트브룩의 변화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전 99-79승 어제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를 홈으로 맞아들여 99-79로 승리하면서 14승(3패)를 기록했습니다. 디트로이트는 현재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리그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팀인데요. 썬더와의 경기에서도 이런 약점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썬더는 리바운드에서 피스톤즈를 51-38로 압도했습니다. 피스톤즈의 허술한 속공 수비로 인해 썬더의 리바운드는 바로 속공으로 이어져 점수차는 쉽게 벌어졌습니다. 썬더 수비에 막혀서 피스톤즈는 로드니 스터키의 개인 공격 이외에는 이렇다할 공격 루트를 찾지 못했습니다. 골밑에서 그렉 먼로는 이바카와 퍼킨스의 수비에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브랜던 나이트도 최근 상승세인 러셀 웨스트브룩을 상대로 큰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더보기
트레이시 맥그레디, 디트로이트와 계약 지난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로 풀려 팀을 찾지 못하고 있던 트레이시 맥그레디가 드디어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1년 1.3Mil 계약을 체결하고 코트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트레이시 맥그레디의 위상을 생각해보면 저 계약이 참 눈물이 납니다만, 지금 부상으로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티맥에게는 일단 코트위에서 다시 뛸 수 있는 기회를 받았다는 것 자체가 더 반가울 것 같습니다. 한때 NBA를 주름잡던 득점원 맥그레디는 계속되는 부상으로 인해서 그동안 제대로 된 선수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시즌에 뉴욕으로 트레이드 되면서 잠깐 뛰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는데요. 특유의 센스는 건재했지만, 확실히 기대치에는 못미치는 모습이었습니다. 디트로이트에서 다시 한 번 부활의 날개짓을 펼칠 트레이시 맥그레디. .. 더보기
크리스 윌칵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 계약 관련기사 : Wilcox agrees with Pistons 기사를 보니 2년 6MIL 계약이군요. 몇 년전 시애틀 슈퍼소닉스에서 연 10MIL을 요구하던 윌칵스였는데 가치가 많이 폭락했군요. 윌칵스는 운동능력 좋고 잘 달리고 득점력도 어느정도 갖춘 선수지만 수비력이 많이 부족하죠. 지금 댄토니 휘하의 뉴욕 닉스나 피닉스 선즈, 혹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같은 팀에 가면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는 잘 어울릴까 싶습니다. 조 듀마스 단장이 생각하고 있는 새로운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는 어떤 모습일까요? 감이 잘 안옵니다. 디트로이트가 강팀으로 군림할 수 있었던 것은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할 톱니바퀴같은 끈적끈적한 조직력이었는데요. 천시 빌럽스 트레이드 이후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움직임.. 더보기
동부의 터줏대감 피스톤즈. 몰락인가? MBC ESPN에서 중계를 해줘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 댈러스 매버릭스 경기를 봤다. 경기결과는 112-91 로 댈러스의 압승. 결과도 결과지만 피스톤즈의 경기내용이 너무 않좋았다. 결국 4쿼터 초반까지보다가 체널이 돌아갔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는 2001~2002 시즌부터 7시즌 연속 50승 이상을 거뒀고, 한번의 우승과 한번의 준우승. 6시즌 연속 동부컨퍼런스 파이널 진출을 일궈낸 2000년 들어 동부를 대표하는 강팀이었다. 강력한 수비와 끈끈한 조직력은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를 대표하는 특징이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보여준 피스톤즈의 경기력은 위에 언급한 수비, 조직력과는 거리가 멀었다. 멀어도 한참 멀었다. 피스톤즈 수비는 댈러스에게 112실점, 50%가 넘는 필드골을 허용했다. 커리감독이 운영하는.. 더보기
[NBA] 앨런 아이버슨의 마지막 도전? 자고 일어났더니 블록버스터급 대형 트레이드가 성사되었다. 2001년 MVP인 덴버 너겟츠의 앨런 아이버슨과 2004년 파이널 MVP인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천시 빌럽스가 서로 트레이드 된 것. 트레이드의 골자를 보면, 덴버 : 앨런 아이버슨 디트로이트 : 천시 빌럽스, 안토니오 맥다이스, 체키 샘(Cheikh Samb) 08~09 G PPG RPG APG SPG FG% FT% 앨런 아이버슨 3 18.7 2.7 6.7 1.0 45 72 천시 빌럽스 2 12.5 5.0 7.5 1.5 33.3 90 안토니오 맥다이스 2 7.0 4.0 1.5 0.5 46.7 0 그동안 포인트 가드가 없어서 어려움을 겪었던 덴버 너겟츠는 리그 정상급 포인트 가드인 천시 빌럽스를 영입하면서 이 문제를 단번에 해결했다. 또 큰 경기.. 더보기
보스턴과 디트로이트의 동부컨퍼런스 파이널 2차전 경기 정말 재미있었다. 양팀 모두 토나오는 수비력, 그리고 그 수비를 깨는 득점력. 두 팀 모두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아서 보는 나도 끝까지 정신줄 놓지않으려고 노력했다. 무엇보다도 이날 경기가 재미있었던 것은 1차전 혹은 이전 시리즈에서 부진했던 선수들이 모두 자기 기량을 발휘한 진검승부였다는 점이다. 어리버리 정신 못차리던 레이 앨런도 이날 소닉스 시절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줬고, 부상으로 휘청거리던 천시 빌럽스도 자기 페이스를 찾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라쉬드 월러스도 흐름을 제대로 타는 모습이었다. 4쿼터 막판 타임 아웃 시간에 보스턴 구장에서 흘러나오는 건즈 앤 로지즈의 paradise city 를 따라서 흥얼거리며 기분이 업된 모습이었다. 쉬드가 분위기 타면 무섭지. 두 팀이 오.. 더보기
동부 터줏대감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자신감 - 경기를 자주 접하지 못하는 팀은 기사라도 열심히 읽자.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편. - 오프시즌에 개인적으로 동부컨퍼런스는 시카고 불스가 접수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시카고 불스는 시즌 초반 안드로메다 고고.(역시 나의 안목은...-_-;;) 지난 시즌 동부를 접수했던 클리블랜드는 5할 승률 근처에서 버벅버벅대고 있으니. 올시즌 동부 컨퍼런스는 아무래도 보스턴과 디트로이트의 대결이 될 듯하다. 보스턴이 30승 5패로 NBA 전체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밥켓츠 - 네츠 - 위저즈 전을 봐서는 여전히 불안요소가 많아 보인다. 무결점의 무적함대는 아닌 것 같다는 이야기. 반면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는 밑에 기사에도 나온 것처럼 여전히 자신감이 넘치는 듯하다. - 하지만 기껏 피스톤즈 찬양기사를 해석해놨.. 더보기
경기를 지배한 르브론 제임스 - 디트로이트 vs 클리블랜드 5차전 크리스 웨버가 3점 플레이를 성공시키면서 디트로이트가 분위기를 확 탔을때, 거기서 경기가 끝날 줄 알았다. 더블어 원정 연장경기에서 패한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디트로이트가 6차전도 승리, 파이널은 디트로이트 vs 샌안토니오가 되겠거니 생각하고 있었다. 그 순간에 르브론이 3점슛을 터뜨렸다. 경기는 다시 동점.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이런 상황은 반복되었다. 디트로이트가 앞설만하면 르브론은 괴물같은 능력을 발휘하면서 경기를 접전으로 끌고 갔다. 르브론은 4쿼터 후반과 1차연장 2차연장에서 클리블랜드가 기록한 30득점 중 29득점을 쏟아부었으며 경기 종료 2.2초를 남기고 디트로이트의 수비를 뚫고 결승 레이업까지 성공시키면서 화려했던 르브론 쑈를 마무리했다. 48득점 7어시스트 9리바운드 2스틸. 하지만 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