爆走天使의 낙서장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메뉴 리스트

  • 블로그홈
  •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826)
    • 음악 이야기 (534)
      • 음악 이야기 (62)
      • 음반 이야기 (56)
      • 공연 이야기 (25)
      • 노래 이야기 (59)
      • 음반 구입과 수집 (71)
      • 하루 한 곡 (261)
    • 사는 이야기 (415)
      • 현서 이야기 (28)
      • 아빠는 육아휴직 중 (55)
      • 생활 (211)
      • 여행 (24)
      • 고양이 (90)
      • 독서록 (7)
    • 농구 이야기 (845)
      • OKC Thunder (229)
      • Supersonics (177)
      • NBA (205)
      • WNBA (2)
      • FIBA (81)
      • 유로리그 (66)
      • NCAA (21)
      • KBL (28)
      • WKBL (30)
      • 아마농구 (6)
    • 블로그 (32)

검색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음악 이야기/음반 이야기

  • 베르사이유의 장미 - 네미시스

    2007.12.08 by 폭주천사

  • Angel Down - 세바스찬 바하. 스키드로의 섹시가이. 그가 돌아왔다

    2007.12.01 by 폭주천사

  • Fire House - Fire House

    2007.11.19 by 폭주천사

  • Blossom - 빅마마의 네번째 이야기

    2007.11.15 by 폭주천사

  • 오락가락 - 닥터 코어 911

    2007.10.22 by 폭주천사

  • Shaq Fu-da Return - 10년도 더 된 샤킬 오닐 랩 앨범

    2007.10.15 by 폭주천사

  • 고양이 이야기 & 강아지 이야기

    2007.09.15 by 폭주천사

  • Cross Road - Bon Jovi

    2007.09.12 by 폭주천사

베르사이유의 장미 - 네미시스

네미시스는 이브의 초창기 앨범을 구하려고 여기저기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밴드다. 네미시스의 기타리스트 하세빈이 이브의 앨범에 참여했던 것을 연결고리로 따라가다가 이들의 곡 "베르사이유의 장미"도 듣게 되었고 한 번에 삘이 꽂혀서 결국 CD까지 지르게 되었다. 블러드 레드로 채색된 CD에서부터 대략의 음반 분위기를 알 수 있다. 슬픔, 애절함, 비장함, 슬프도록 아름다운.. 대충 이런 분위기. 일본 애니메이션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소재로 만들었다는 곡 "베르사이유의 장미" 도 역시 그런 분위기의 곡이고 그런 분위기가 좋아서 사게 된 것이니까 이런 면에서는 취향에 딱 들어맞는다고 하겠다. "자각몽", "레테의 강" 이런 곡은 완전 내 취향. 음반에는 밝고 경쾌한 곡들도 있는데 중간중간 끼어있는 이런 곡..

음악 이야기/음반 이야기 2007. 12. 8. 20:38

Angel Down - 세바스찬 바하. 스키드로의 섹시가이. 그가 돌아왔다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 락&메탈의 열풍이 몰아치던 그 시절. 그 인기의 한가운데에 있었던 밴드 중에 하나가 바로 스키드로우. 18 & life와 I remember you, Youth gone wild 등이 수록된 데뷔 앨범의 폭발적인 인기, 발매 첫주에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차지한 2집 Slave to grind. 당시 스키드로우는 다른 대형 락밴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그 중심에는 수려한 외모의 섹시 보컬리스트 세바스찬 바하가 있었다. 락&메탈의 시대가 저물고 스키드로우도 뿔뿔히 흩어져 제 갈길들을 찾아간 이후 이제는 서서히 기억에서 잊혀지고 있었는데 세바스찬 바하의 솔로 앨범이 발매 되었다. "Angel Down" 이라는 제목을 달고 말이다. 포노에서 처음 ..

음악 이야기/음반 이야기 2007. 12. 1. 11:11

Fire House - Fire House

요즘은 별 생각없이 CD장에 손가는데로 음악을 꺼내듣고 있다. 오늘 당첨된 CD는 파이어 하우스의 데뷔 앨범 파이어 하우스. 락. 메탈 열기가 뜨거웠던 90년대에 전성기를 보낸 전형적인 LA 메탈 밴드 파이어 하우스는 아름다운 락 발라드로 우리나라에서도 꽤 유명세를 탔던 밴드이다. 데뷔 앨범에 있던 "Love of a lifetime" 을 시작으로 2집의 "when I look into your eyes", 3집의 "I live my life for you" 같은 락 발라드들이 그 대표적인 곡들이 되겠다. 많은 LA 메탈 밴드들이 그렇듯이 이들도 데뷔 앨범이 가장 히트를 친 앨범이 되었는데 위에서 언급한 "Love of a lifetime" 이외에도 김경호가 가끔 무대에서 불러서 익숙한 "don't tr..

음악 이야기/음반 이야기 2007. 11. 19. 11:43

Blossom - 빅마마의 네번째 이야기

올해는 가을을 느끼기가 쉽지않은 것 같다. 여름에서 바로 겨울로 넘어가는 느낌인데, 빅마마의 Blossom은 CD 케이스에서부터 수록곡들까지 가을 분위기가 물씬난다. 빅마마는 멤버 하나하나가 올스타임에도 불구하고 팀웍이 아주 잘 맞아 돌아가는 농구팀을 연상케한다. NBA팀에서 찾자면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신연아, 이지영, 이영현, 박민혜 4명으로 이뤄진 빅마마는 멋진 하모니를 이룰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멤버 각각이 솔로로도 개성이 톡톡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지금까지 4장의 음반을 발표하면서 각자의 솔로곡을 빠짐없이 수록했던 것도 그녀들의 자신감의 표현일 것이다. 빅마마의 4번째 음반 Blossom 도 이런 그녀들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는데 타이틀 곡인 배반, 끝이라는 말, 안부등이 ..

음악 이야기/음반 이야기 2007. 11. 15. 00:18

오락가락 - 닥터 코어 911

닥터 코어 911의 1.5집 오락가락. 닥터 코어 911. 2000년대 초반에 무척이나 좋아했던 밴드였다. 호기랑 둘이 우연히 공연에 갔다가 보고서 한 눈에 반해가지고 하악하악했었던 기억이 나네. 1집을 낸뒤 팀원들 뿔뿔히 흩어지고 해체한 줄 알았는데 다시 재결성을 한 모양이다. 1집을 낸 뒤에 꽤 긴 공백기간을 가졌기 때문인지 2집이 아니라 1.5집이다. 중간에 공백기를 이어주는 연결고리듯. 1.5 집은 리메이크 곡 세 곡 (라밤바, 마음약해서, 사랑의 트위스트)과 신곡 두 곡(베리굿, 닥터문이), 마음약해서와 라밤바 연주곡해서 총 7곡이다. 1집때보다는 가사라든지 연주부분에서 살짝 가벼워진 느낌을 준다. 공격적인 면도 많이 죽은 것 같고. 1집 때와는 사뭇다른 느낌을 주는데 그래도 닥코 특유의 신나고..

음악 이야기/음반 이야기 2007. 10. 22. 22:22

Shaq Fu-da Return - 10년도 더 된 샤킬 오닐 랩 앨범

화곡동에 가서 CD 를 모두 공수해왔다. 거의 모든 시디를 내 취향에 따라 구입한 것이라 듣는 사람도 없고, 거기 둬봤자 공간만 차지하고 먼지만 쌓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 며칠 전 약간의 가구배치 변화를 통해 CD를 위한 공간도 조금 생기기도 했고. 공수해온 CD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나의 눈길을 잡아 끈 CD가 있었으니 바로... 샤킬 오닐의 랩 앨범, "Shaq Fu-da Return" 이다. 내가 이걸 돈주고 산 기억은 없다. 아마도 당시 구독하던 월간 루키의 부록이었거나. 아니면 CD 표면에 적힌 리복제품을 샀을때 부록으로 받았던 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이 당시에는 나이키 농구화도 인기였지만 샤킬 오닐을 전면에 내세웠던 리복의 샤크 어택도 아주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도 하나 있었는데..

음악 이야기/음반 이야기 2007. 10. 15. 20:09

고양이 이야기 & 강아지 이야기

전에 노다메 칸타빌레 O.S.T와 같이 주문했던 음반 고양이 이야기, 강아지 이야기가 오늘에서야 배송되었다. 정식 발매일이 13일었는데 선주문을 해놨었다. 처음에 포노에서 이 음반 발매소식을 들었을때 주저없이 질렀다. 나는 고양이 매니아~~. 고양이를 소재로한 음반이 나왔는데 어찌 지르지 않으리요. 초반 한정으로 파우치까지 준다고 하니. 사실 난 파우치가 뭔지 몰랐다. 뭐 준다니까 좋은가보다 했지. 파우치, 파스타 같이 먹는 것인가?(배송된걸 보니까 무슨 주머니인가보다.) 또 고양이 이야기만 사면 강아지가 섭섭해할까봐 강아지 이야기도 같이 질렀다. 고양이 이야기와 강아지 이야기는 민트페이퍼에서 나온 프로젝트 앨범으로 고양이와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뮤지션들이 그들을 소재로 만든 음악들을 모아놓은 음반. 뮤..

음악 이야기/음반 이야기 2007. 9. 15. 11:51

Cross Road - Bon Jovi

이른바 엄.친.아급 포스를 풍기는 존 본조비와 리치 샘보라가 이끄는 본조비. 수려한 외모와 귀에 쉽게 감기는 멜로디의 락 음악으로 팝 메틀의 대명사로 군림하고 있는 밴드. 크로스 로드는 이 본조비가 94년에 발매한 베스트 앨범이다. 이걸 산지 10년이 훨씬 넘었구나. 당시에 고딩이었으니까. 데뷔 앨범 "Bon Jovi" 부터 5번째 앨범 "Keep The Faith" 에서 본조비를 대표하는 음악들을 골랐고, 존 본조비의 솔로프로젝트였던 영건 2에 삽입곡 "Blaze of Glory", 신곡 "Always" 와 "Someday I'll Be Saturday Night" 이 실려있다. 특히 "Always"는 약간의 므흣한 분위기의 뮤직비디오와 더블어 본 조비 특유의 감성이 잘 표현한 락 발라드곡으로 많은 사..

음악 이야기/음반 이야기 2007. 9. 12. 17:04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 3 4 5 6 7
다음
TISTORY
爆走天使의 낙서장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