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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숫자가 싫다.

    2006.10.26 by 폭주천사

  • 유로리그 바스켓 파이널 4 예상.

    2006.10.26 by 폭주천사

  • 주목할 만한 2005년 드래프티 - SI.com

    2006.10.25 by 폭주천사

  • 고양이 모래 주문

    2006.10.24 by 폭주천사

  • 네비게이션을 사다

    2006.10.23 by 폭주천사

  • 프리시즌 소닉스 이야기

    2006.10.23 by 폭주천사

  • 라샤드 루이스 이야기 - Sonics.com

    2006.10.21 by 폭주천사

  • SI.com의 시즌 프리뷰 外

    2006.10.20 by 폭주천사

나는 숫자가 싫다.

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다.나는 숫자가 싫..

사는 이야기/생활 2006. 10. 26. 00:50

유로리그 바스켓 파이널 4 예상.

슬리퍼 http://draftexpress.com/viewarticle.php?a=1462 유로리그 nba 드래프트 프로스팩트 베테랑 http://draftexpress.com/viewarticle.php?a=1465 유로리그 파이널 4 페이버릿 http://draftexpress.com/viewarticle.php?a=1461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6. 10. 26. 00:41

주목할 만한 2005년 드래프티 - SI.com

Deepest draft ever? A strong second round in 2005 may pay big dividendsWhen the NBA and the National Basketball Players Association agreed to end the incursion of 18-year-olds and high school players into the NBA draft in July of 2005, their agreement was roundly applauded by most basketball people at the professional, college and high school levels.The thinking was that slightly more prepared a..

농구 이야기/NBA 2006. 10. 25. 23:49

고양이 모래 주문

콕이 화장실 모래가 떨어진지가 며칠 되었다. 주문해야지, 주문해야지 하면서 매일 깜빡하다가 오늘에서야 주문을 하게되었다. 그동안 푸세식 화장실로 변해버린 자신의 화장실에서 얼마나 불쾌했을꼬.~~ 고양이 사료나 모래를 비롯하여 콕이 용품은 주로 캣푸드를 통해서 산다. 여기 밥집 아저씨가 꽤나 친절하고 서비스도 괜찮다. 모래는 에버크린ES. 아직 이것 저것 써보고 있는 중이다. 전에는 에버크린 AB를 썼었는데 불편하거나 않좋은 점이 있어서 바꾼 것이 아니라 다양한 모래들을 시험삼아 써보는 차원에서 바꿔보았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에버크린 시리즈가 괜찮은 것 같다. 에버크린ES는 입자가 고운 편이고 굳기도 잘 굳는다는 평가가 많네. 입자가 고우면 먼지가 좀 날텐데. 원래 모래랑 사료랑 같이 주문을 하는데 이..

사는 이야기/고양이 2006. 10. 24. 10:18

네비게이션을 사다

난 운전면허가 없다. 와이프는 운전면허가 있다.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서 사고를 가장 많이 낸다는 3년차. 그리고 집에는 차가 한 대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은 차가 많지않다. 길도 서울처럼 복잡하거나 좁지않다. 그리고 우리 커플은 서울에 나갈일도 별로 없고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도 아니기 때문에 그동안은 네비가 필요 없었다. 모르는 길을 찾아갈때면 내가 인간 네비게이션이 되어서 지도책을 들고 옆에 앉아 길잡이를 하곤 했다. 그동안 별다른 불편은 없었다. 지난 주 강남에서 결혼식이 있었다. 지하철로 가기로 결정을 했지만, 전날 저녁 와이프는 갑자기 차를 끌고 가자고 했다. 운전 3년차의 넘치는 자신감이란..그래서 차를 끌고 출발했다. 나는 변함없이 지도책과 콩나물에서 뽑은 지도를 가지고 옆에 앉았..

사는 이야기/생활 2006. 10. 23. 15:41

프리시즌 소닉스 이야기

10월 23일 현재 소닉스는 프리시즌 5전 1승 4패를 기록중이다. 프리시즌은 성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니 패스하고. (하지만 어린 선수들이 많은 팀인 만큼 프리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승리의 맛을 보게해주는 것이 분위기 타는데 도움이 될 것 같기는 하다. 같은 이유로 포틀랜드의 맥밀란 감독은 시애틀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주전들을 대거 투입하여 승리를 거두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니까) 비참했던 지난 시즌이었지만 소닉스는 트레이드 데드라인 이후 14승 10패를 거두면서 다가올 시즌에 대한 작은 희망을 갖게했다. 그럼 소닉스는 그 희망을 프리시즌에도 이어가고 있을까? 경기를 구할 수가 없어서 전부 박스스코어+리캡+눈팅질을 종합하여 썰을 한 번 풀어본다. 레이 앨런과 라샤드 루이스 - 이번 시즌에도 소닉스 공격의 ..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0. 23. 11:38

라샤드 루이스 이야기 - Sonics.com

Lewis Has Grown Up Before Seattle’s Eyes Kevin Pelton, SUPERSONICS.COM | October 19, 2006 만약 모든 것들이 계획대로 된다면, 다가오는 봄날의 어떤 날 경기에 선발 출전함으로서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포워드 라샤드 루이스는 자신의 커리어 사상 526번째 경기를 치루게 될 것이다. 그 경기에 출전함으로서 루이스는 숀 캠프를 밀어내고 시애틀 프랜차이즈 역사상 5번째로 많은 경기를 출전한 선수로 기록되게 될 것이다. 98년 NBA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시애틀에 뽑혔을 때부터 루이스는 캠프와 비교를 당해야만 했다. 두 선수 모두 NCAA를 거치지 않았지만 높은 드래프트 픽이 예상될 정도로 충분한 재능을 보유하고 있었다. 드래프트 되고나서 8년이 ..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0. 21. 17:11

SI.com의 시즌 프리뷰 外

1. SI.com의 시즌 프리뷰 선즈 오버 히트. 프리뷰는 프리뷰일뿐 혼동하지 말자.!!! 그런데 동부의 네츠는 의외네. 서부는 스퍼스의 굴욕인가. 요즘 필리팸에 가보면 희망에 가득차있던데 여기서는 밥켓츠보다 낮네. 다시 한 번. 프리뷰는 프리뷰일뿐 혼동하지 말자. 그런데 소닉스 14위. 두고 보겠어. SI -_-;; 2. 리그 부상 선수들 프리시즌에 부상을 당하다니. 팀 입장에서는 정말 분통터질일.(물론 올스타전 나갔다가 부상당한 브래드 밀러도 있는데 뭐.) 돈 낼슨 감독이 부임하면서 이번시즌에는 센터로 뛸 예정이던 트로이 머피가 코가 부러졌다. 얼마나 심각한 부상인지는 모르겠고 일단 상태를 지켜봐야할 듯. 머피의 좀 멍청해보이는 외모는 그 코가 한 몫했었는데 이런 식으로 다쳤네. 코가 더 커보이겠는데..

농구 이야기/NBA 2006. 10. 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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