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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OKC Thunder

[NBA]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파워랭킹

- 웬일로 3일째 경기가 없다. 흠..기분탓인지 몰라도 그동안 썬더 스케쥴이 꽤 타이트하다고 느꼈었는데 꽤나 오래쉰 느낌이다. 내일 뉴욕 닉스랑 경기가 있네


- 네나드 크리스티치가 비자 문제가 해결되어 내일 닉스전부터 뛸 수 있을 것 같다. 당장 큰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크리스티치가 로테이션에 들어오면 이어서 썬더 로스터의 변화(트레이드가 되겠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트레이드 루머에 썬더 선수들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고.

네나드 크리스티치는 샘 프레스티가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있을때 뽑으려고 했던 선수란다. 프레스티는 크리스티치가 어린 유망주시절부터 지켜봤다고 하는데, 2002년 드래프트에서 안전빵으로 뽑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2순위 먼저 네츠가 24번으로 크리스티치 채가자 벙쪘었다고. 결국 2002년 스퍼스는 샐먼스 뽑아서 트레이드.

크리스티치가 썬더 소속으로 전혀 보여준 것이 없지만 샘 프레스티가 선택했다는 점에서 꽤 기대를 하고 있다. 지난 오프 시즌에 제한적 FA 로 노렸던 CJ 마일즈가 요즘 유타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는 걸보면 프레스티 눈이 좋긴 좋은 것 같다. 당시에 유타팬들은 CJ 마일즈를 잡을 이유가 없다는 반응이었는데.


- 썬더와 트레이드 루머로 엮인 팀들

밀워키 벅스 : 찰리 빌라누에바 + 타이런 루 - 빌라누에바는 딱히 메리트가 없는 것 같고. 타이런 루도 그닥. 이번 시즌 끝나고 빌라누에바는 팀 옵션, 타이런 루는 플레이어 옵션으로 가격이 싼 것은 장점.

토론토 랩터스 : 앤써니 파커+조이 그래함 - 얼 와슨과 루머가 있다. 앤써니 파커는 수비도 괜찮고 외곽슛도 있어서 괜찮을 것 같다. 올해 만기 계약이기도 하고. 조이 그래함은 오클라호마 대학 출신 허슬 플레이어. 이번시즌 끝나고 팀 옵션이다. 안드레아 바르냐니까지 트레이드 매물로 나왔던데, 흠..

유타 재즈 :  카일 코버. 이건 순전히 썬더의 부족한 3점슛 때문인듯하다. 이번 시즌 끝나고 플레이어 옵션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 애런 아프랄로+아미르 존슨. 전에 아우구스투스님이 팸게에 올렸던 아미르 존슨. 애런 아프랄로가 더해졌다. 윙과 포스트에 유망주 더하기.

뉴저지 네츠 : 에드하르도 나헤라+자비스 헤이즈. 나헤라는 알아주는 허슬플레이어. 오클라호마 대학 출신이다. 하지만 닉 칼리슨이 있는데? 슈팅이 좋은 자비스 헤이즈는 역시 삼점슛터 보강차원인듯.

위에 5팀중에서 트레이드를 한다면 바르냐니까지 포함된 토론토 랩터스가 괜찮을 것 같다. 얼 와슨+조 스미스+데미언 윌킨스로 어찌 안될까?


- DJ 화이트는 턱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하지만 앞으로 12주간 결장. 시즌 아웃이네


-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파워랭킹

지난 주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이기면서 은근히 최하위 탈출을 꿈꿨는데..

이제 썬더한테 지면 그주 파워랭킹 꼴찌 확정인듯.

NBA.COM - 29위

썬더는 1승을 거둔 후 2승을 거두기까지 14번을 졌다. 그리고 2승과 3승 사이에는 8패를 했고, 3승과 4승 사이에는 5패밖에 하지 않았다. 발전하고 있다. 금요일 경기에서 카멜로 앤써니의 버저비터만 아니었다면 시즌 첫 연승도 할뻔했다.

ESPN - 30위

썬더는 빅맨이나 3번(아마도 데미언 윌킨스나 데스먼드 메이슨을 뜻하는듯)들을 트레이드 할 것이지만 예상하지 못한 딜이 이뤄질수도 있다. 썬더는 최근 발전하고 있기때문에 트레이드는 승리나 패배보다는 팀의 장기적인 계획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SI.COM - 30위

썬더는 최근 엉망인 수비를 재건하기 위해서 불스에서 코치생활을 했던 론 아담스와 계약했다. 썬더는 아담스가 기적을 일으켜주길 바라고있다.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는 평균 실점에서 리그 25위, 필드골 허용률에서 리그 29위를 기록중이다.


- 마지막으로 내일 닉스전은 잘해서 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