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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스 미디어 데이 요모조모

농구 이야기/Supersonics

by 폭주천사 2007. 10. 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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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큐에 올리려 했는데 너무 길어서..-_-; 2부 출발...뿌우우우웅


- 첫 연습에 참가하는 로버트 스위프트

2006~07시즌을 통째로 날리게했던 ACL부상이후 11개월이 지났다. 그리고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센터 로버트 스위프트는 바로 내일 동료들과 함께 부상이후 첫 팀훈련에 참가하게 된다. 7월말 완전히 회복되었다는 판정을 받은이후 스위프트는 팀동료들과 픽업게임을 해왔고 1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노력해왔다.

"아무런 고통도 없습니다. 연습후에 부어오르지도 않고요. 스트렝스와 모든 것이 아주 빨리 돌아오고 있습니다. 문제 없어요. 방해될 것도 없구요." - 로버트 스위프트

소닉스 감독 칼리시모는 트레이닝 캠프 초반부에 로버트 스위프트를 조심스럽게 다룰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이야기했다. 그러나 이것은 신중을 기하기 위해서이며, 의사는 스위프트의 움직임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스위프트는 소닉스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뛰었던 때와는 많이 달라져있다. 재활기간동안 웨이트 룸에서 집중적인 단련으로 몸무게를 280파운드까지 끌어올렸다. 1년전보다 40파운드나 더 나가는 몸무게이다. 스위프트는 자신의 늘어난 체중을 이용하여 플레이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늘어난 체중이 자신의 게임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확신하고 있지는 못하다. 그러나 여름연습 동안 이로인해 이득이 있었다.

"지금까지는 늘어난 체중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전에는 선수들에게 치여서 할 수 없었던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픽업 게임과 실제 경기는 다릅니다." - 로버트 스위프트

칼리시모는 스위프트의 미래에 대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리고 동시에 스위프트가 부상에서 컴백하는 것에 대해서 신중하게 계획을 세우고 있다.

"로버트가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시기가 11월이 될지 1월이 될지 내년이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 P.J 칼리시모

"그는 좋은 선수가 될 것입니다. 그 사실에 대해서는 전혀 의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죠. 현재 그의 가장 큰 문제는 그의 경기 감각입니다. 그는 1년동안 농구를 떠났었습니다. 플로어 러닝부터 해야할지도 몰라요. 잘하면 큰 부상을 당하고 1년간 경기를 하지 못한 보통의 젊은 선수들이 하는만큼 할 수도 있구요. 천천히 시작해야합니다. 만약 스위프트가 경기할 준비가 되어있다면 그는 시작할때부터 많은 출전시간을 부여받을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다른 선수들이 기회를 얻을 것이고 후에 스위프트는 그들을 따라잡아야겠죠." - 칼리시모



- 부상에서 완쾌된 월리 저비악

새로 영입된 월리 저비악은 스위프트와 마찬가지로 시즌 아웃되는 수술을 받고 복귀했다. 저비악은 보스턴에서 32경기를 뛴 후 왼쪽 발목 수술을 받았다. 여름내내 자신의 고향 뉴욕에서 연습을 해온 저비악은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할 준비가 끝났다.

"감이 좋습니다. 지난 두시즌동안 여러번의 수술로 최근에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비악은 2006년에 무릎수술을 받았다.) 제가 해야할 일은 단 하나. 건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건강하기만 하다면 저는 리그에서도 썩 쓸만한 선수죠. 이것이 올해 저의 목표입니다." - 월리 저비악

이번 시즌 저비악의 목표는 82경기 모두 출전하는 것이다. 저비악은 두 번에 걸쳐서 전경기 출전시즌을 보냈고 2004~05시즌에는 81경기에 출전하였다.



- 등번호를 바꾼 데미언 윌킨스

데미언 윌킨스는 자신의 저지 넘버를 12에서 21로 바꿨다. 지난 시즌 소닉스 21번은 대니 포슨이었다. 데미언 윌킨스의 아버지 제랄드 윌킨스와 삼촌 도미닉 윌킨스는 그들의 커리어 대부분을 21번 져지를 입고서 보냈다. (주:이런 대니 포슨이 이렇게 소리소문 없이 은퇴하는구나.-_-;;)

"아버지가 매우 좋아하세요. 물론 저도 기쁘구요." - 데미언 윌킨스

로버트 스위프트가 벌크업을 한 반면 데미언 윌킨스는 223파운드에서 217파운드로 감량을 했다.



- 시애틀 매리너스 경기에 시구를 한 케빈 듀란트

듀란트는 지난 토요일 매리너스 게임에 시구를 했다. 그날은 듀란트의 19번째 생일이기도 했다. "잘 해냈죠." 이번 주 초에 듀란트는 당시의 긴장감을 기자들에게 털어놨다. "조금 긴장했었습니다. 잘했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올라갔을때는 떨렸지만 재미있었습니다."





-  힘내라. 루크 리드나워

루크 리드나워는 재충전한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자신의 트레이드 루머에 대해서 악감정은 없다고 밝혔다. 트레이드 루머중에 하나는 루크와 애틀란타 호크스의 11번픽(애시 로)을 바꾼다는 것이었다. 리드나워는 새로운 감독 새로운 GM 과 함께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는 것이 매우 흥분된다고 덧붙였고, 지난 시즌의 부진에 대해서는 언급하길 꺼려했다.



- 딜론테 웨스트

딜론테 웨스트는 흥미로운 선수였고 시애틀에서 플레이하게 되어 매우 흥분된다고 이야기했다. 비록 자신의 고향과는 멀리 떨어지게 되었지만. 선발출전에는 관심이 없지만 4쿼터의 중요한 순간에 플로어에 있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웨스트의 저지 넘버는 2번



- 커트 토마스

커트 토마스는 지난 주 연습에서 케빈 듀란트와 로버트 스위프트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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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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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3 00:33 신고
    글과는 상관없이 사진이 정말 눈에 확 들어옵니다. 문신이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_-;; 칼리시모가 신중하게 발언을 하긴 했지만, 일단은 스위프트를 신임을 하는 것 같네요. 본인의 노력만 뒷받침된다면 발전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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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3 22:45 신고
      빨리 적응하길 바랄뿐이죠. 네네도 똑같은 부상을 당해서 1년 날리고 복귀한 뒤에도 처음에는 고생을 많이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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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3 00:59
    리드나워와 애이씨 로와의 트레이드..
    이야 이거 이뤄만진다면, 차세대 트리오를 기대해봐도 좋겠네요.
    로-듀란트-그린..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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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3 22:46 신고
      드래프트 직전에 저런 루머가 돌았었죠. 리드나워랑 애틀란타 11픽 바꿔서 소닉스가 애시 로 뽑는다고요. 하지만 저 딜은 결국 틀어졌고, 대신 레이 앨런이 나갔죠.

      저도 루크랑 얼 둘 중에 하나는 이번 오프시즌에 떠날 줄 알았는데 결국 둘 다 남았네요. 누가 선발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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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3 09:09
    눈에 힘 풀고 스위프트 사진 보니, 지도가 보이네요.
    컷트 토마스는 어쩌면, 나이 들어서 6 월 까지만 농구 해도 되는 팀에 간 게 다행일지도... 캭캭캭캭. (농담입니다.-_-;;;;;;;; )


    아 그리고, 이글루스 하고 티스토리 하고 트랙백 연동 안 하나요-_-; 자꾸 에러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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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3 22:47 신고
      룸메님 답지 않게 소심하게 옆에 "농담입니다." 라고 적어놓으시다니..ㅋㅋ

      그리고 6월까지 농구하려면 파이널까지 가야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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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04 08:23 신고
    딥 퍼플의 허쉬 오랜만에 듣네요.

    머리 긴 스위프트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중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군요. 한참 어린 녀석이...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