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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스 트레이닝 캠프

농구 이야기/Supersonics

by 폭주천사 2007. 10. 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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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시작이넹. 이제 시즌 시작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Sonics won’t ask Durant to be rookie savior 

As Seattle implements new philosophy, franchise’s new face wants merely to be team player

ERIC D. WILLIAMS; The News Tribune Published: September 30th, 2007 01:00 AM


새로운 코치, 새로운 GM, 그리고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얼굴. 월요일 트레이닝 캠프를 시작으로 시애틀 슈퍼소닉스는 그들의 새로운 정체성 확립을 시작한다.

팀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트레이닝 캠프는 환영할만한 휴식기간이다. 경기장문제 때문에 소닉스의 오너십 그룹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해졌고 그로 인해서 집중포화를 맞아왔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까지 팀의 주축이었던 레이 앨런과 라샤드 루이스는 각각 보스턴과 올랜도 유니폼을 입고 있으며 이제 팀의 새로운 얼굴은 올해 드래프트 2번픽으로 뽑힌 케빈 듀란트이다.

많은 사람들은 6-9의 신장에 부드러운 움직임을 지는 듀란트- 듀란트는 19번째 생일날인 지난 토요일에 시애틀 마리너스 게임에서 시구를 했다. - 가 슈퍼스타로 발전할 것으로 믿고 있다.

하지만 지금 듀란트는 자신의 새로운 동료들과 관계를 발전시키고, 새로운 감독 P.J 칼리시모가 계획하고 있는 수비전술을 배우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케빈 듀란트는 농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에 대해 매우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레이닝 캠프는 그의 팀원들과 어울릴 수 있는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 소닉스 GM 샘 프레스티

그렉 오든이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되면서 듀란트는 신인상을 수상할 유력한 후보로 여겨지고 있지만 정작 케빈 듀란트는 자신이 팀을 어깨에 짊어져야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제가 구세주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경기는 저 혼자 뛰는 것이 아닙니다. 저 혼자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어요." - 케빈 듀란트

"모든 것이 나에게 맞추어져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 사람들이 저에게 "제발 소닉스를 구원해줘요."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팀 플레이어가 되길 원해요. 그것이 제가 원하는 저의 게임이죠." - 케빈 듀란트

팀플레이어로 발전하는 것은 지금 소닉스가 듀란트에게 바라는 것이기도 하다. 프레스티와 칼리시모는 꾸준히 승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마치 자신들이 머물렀던 샌 안토니오 스퍼스처럼 말이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것에 어떤 꾸준함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하죠. NBA에서 특히 서부에서 꾸준한 성공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단순히 앞으로 나가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을 해나가야하죠." - 샘 프레스티



트레이닝 캠프를 시작하는 소닉스는 여러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

누가 선발 포인트 가드인가? 듀란트는 슈팅가드로 뛸 것인가? 스몰포워드로 뛸 것인가? 지난 시즌을 부상으로 날려먹은 로버트 스위프트는 이것을 이겨내고 선발 센터자리를 꿰찰 수 있을까? 어린 선수들로 이뤄진 소닉스의 리더는 누구인가? 등등

4년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NBA로 직행한 스위프트는 근육을 더해서 보기좋은 몸을 만들었다.

"스위프트가 그의 동료들과 함께 다시 경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것에 우리는 분명 흥분하고 있습니다. 어떤 시기든지 부상에서 돌아온 선수들은 굴곡이 있기 마련이고 어려움이 있죠. 그러나 스위프트는 열심히 노력했고 그가 다시 코트로 돌아올 기회를 얻었다는 것에 매우 만족합니다." - 샘 프레스티

"스위프트가 자신의 방법과 리듬을 찾을때까지 우리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합니다. 스위프트가 이것을 이해한다면 그는 이미 도전할 준비를 끝낸 것이죠." - 샘 프레스티

만약 스위프트가 신통치 않으면 다른 두명의 베테랑 빅맨 커트 토마스 혹은 닉 콜리슨이 그 자리를 채우게될 것이다.

소닉스는 현재 로스터에 있는 14명의 선수와 캠프에 초대된 5년차 베테랑 저메인 잭슨까지 15명이 트레이닝 캠프를 시작한다. 6-5의 저메인 잭슨은 시애틀 슈퍼소닉스 소속으로 섬머리그에 참가했으며 루키 듀란트와 제프 그린과 관계를 발전시켰다. 잭슨은 5팀에서 뛰었으며 최근에는 05~06시즌 밀워키 벅스에서 뛰었다.

트레이닝 캠프를 열고 1주일후에 시애틀은 킹스와 첫 프리시즌 경기를 치루기 위해서 세크라멘토로 향한다. 코칭 스텝들이 팀의 새로운 철학을 실행하는데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로스터를 제한하기를 원한다고 프레스티는 말한다.

"우리의 시스템을 가르치기 위해서, 우리 팀을 평가하기 위해서 필요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죠. 이번 트레이닝 캠프에서 우리는 현재 우리팀에 있는 선수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계속해서 평가해나갈 것입니다. " - 샘 프레스티

"현재 우리팀과 우리가 나아가려는 방향을 위해서 우리의 코치들이 현재 팀에 있는 선수들과 함께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선수들과 매일 함께 하면서 그들을 더 알아가고 좋은 리듬을 얻어갈 수 있는 것이죠." - 샘 프레스티

소닉스의 페이롤은 63mil을 넘는다. 따라서 소닉스가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여유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애틀은 가드와 스몰포워드에 많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칼리시모가 자신의 선수 로테이션을 확정하고 나면 캠프 후반부쯤에 어떤 트레이드가 있을 수도 있다.

"우리는 트레이닝 캠프를 준비하면서 보낸 시간과 노력에 대해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우리 팀의 선수들은 코트에 나가서 경쟁을 해야한다는 사실에 모두들 흥분해있죠." - 샘 프레스티


- SuperSonics roster : 소닉스는 이번 트레이닝 캠프에 저메인 잭슨 단 한명만을 초청했다. 덕 크리스티의 합류에 대한 루머도 있었는데 루머인 모양. 위에 프레스티가 인터뷰에서도 밝혔듯이 현재 로스터에 있는 선수들에게 집중하기 위해서인듯 하다.

Nick Collison   F/C   6-10/255   Kansas   4

Kevin Durant   F   6-9/215   Texas   R

Mickael Gelabale   F   6-7/215   France   2

Jeff Green   F   6-9/235   Georgetown    R

Jermaine Jackson   G   6-5/204   Detroit   6

Johan Petro   C   7-0/247   France   3

Luke Ridnour   G   6-2/175   Oregon   4

Mouhamed Sene   C   7-0/230   Senegal   2

Robert Swift   C   7-1/245   Bakersfield (Calif.) HS   4

Wally Szczerbiak   F   6-7/245   Miami (Ohio)   9

Kurt Thomas   F/C   6-9/235   Texas Christian   13

Earl Watson   G   6-1/185   UCLA   7

Delonte West   G   6-3/195   Saint Joseph’s   4

Chris Wilcox   F   6-10/235   Maryland   6

Damien Wilkins   G/F   6-6/225    Georgia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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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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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1 16:56
    정말 시애틀은 초청선수가 잭슨뿐이네요. 난장판인 킹스보단 더 깔끔하고 좋아보입니다. 근데 크리스티는 아쉽네요. 킹스쪽에서 한번 영입해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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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1 17:10 신고
      덕 크리스티 같은 경우는 시애틀선수들과 픽업게임도 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 같은데 포함이 안되었네요. 전에 어디서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한다고 기사를 읽은 것 같은데..

      크리스티 같은 베테랑이 팀에 있으면 든든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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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1 17:21
    본문 내용처럼 베스트5를 꼽기가 참 애매하네요. @_@;;

    포인트가드만 봐도 웨스트/리드나워/왓슨, 듀란트, 제프 그린, 저비악을 어떻게 섞어서 내놓을지도 궁금하고, 암튼 듀란트와 그린을 기대하는 저역시 이번 시즌 시애틀의 모습이 참 궁금하네요. (이래뵈도 제 유일한 NBA져지가 시애틀임다. 물론 레이 앨런이란 이름이 수놓여 있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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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2 23:44 신고
      앗. 저도 NBA 져지 두벌있는 것중에 하나가 레이 앨런입니다. ㅋㅋ 하나는 웨버져지. 근데 이것도 킹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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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1 22:40 신고
    뭐 하긴.. 완전히 새로운 팀이니만큼.. 팀의 새로운 시스템을 짜는 외에는 여력이 없을 것 같기도 하네요. 차근차근 쌓아올리려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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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2 23:44 신고
      레이 앨런-라샤드 루이스 다 내보내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니 첫 단추를 잘 꿰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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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2 16:59
    선발 포인트 가드 자리는, 듀란트가 얼 왓슨을 상당히 좋아라 하는 눈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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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3 22:52 신고
      이상하네요. 이 댓글이 왜 휴지통에 가 있지.-_-

      자체 필터링에 뭔가 걸렸나봅니다.

      룸메님께는 죄송.

      그리고 저는 여전히 루크빠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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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2 20:33 신고
    느긋하게 하나하나 만들어 가야겠죠. 정말 유망주들 제대로만 커준다면 바랄 것이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