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일찍 일어나 뛰었다.
2월 24일에 뛰고나서 처음이니 텀이 좀 길었다.
주중에 저녁 약속을 잡고 술자리가 생기면 루틴이 흔들린다.
그래서 약속은 최소한으로 잡고 있지만, 약속이 아예 없을 수는 없으니.
지난 번 런닝이후에는 무릎이 조금 불편했었다.
오래간만에 런닝이라 의욕이 과했었나보다.
오늘은 정말 천천히 오버하지 않고 달렸다.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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