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가 수학, 영어 시험을 잘봤다. 

아들 성적이 오르니 기분이 좋다. . 

나도 일단은 학부모니까. ㅎㅎ

영어는 선생님이 빡세게 들들 볶아대는 걸 잘 따라가고 있어서

어느 정도 향상된 성적은 예상했었는데

수학은 좀 의외다. 

현서가 그동안 쌓아온 수학실력이 이번에 혈이 뚫렸을까?

무엇보다 현서가 공부에서 노력한 만큼의 효능감을 처음으로 느낀 것 같아서

다행이다.

그동안 열심히 노력하면서도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고, 

그때마다 많이 불안해하고, 걱정을 했었는데

오늘의 경험이 큰 자산이 될 거라고 믿는다. 

 

'사는 이야기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퇴근 음악  (0) 2026.02.22
2025. 10. 13. 기록 하나  (0) 2025.10.13
2025. 9. 30. 러닝 기록  (0) 2025.10.01
2025. 9. 29. 기록 둘  (0) 2025.09.29
2025. 9. 22. 기록 하나  (0) 2025.09.23
2025. 9. 21. 런닝 기록  (0) 2025.09.21
2025. 9. 18. 기록 하나  (0) 2025.09.18
2025. 9. 14. 기록 하나  (0) 2025.09.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