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매일 출근 곡을 올리는 회원이 있다.
처음에는 그냥 보고 넘겼는데, "나도 한 번?" 이라는 생각에 출퇴근할 때 음악을 듣고 댓글을 달아보았다. 그리고 일주일째 계속해서 음악을 듣고 댓글을 달고 있다.
그동안은 보통 출퇴근할 때 유튜브 방송을 틀어놨었다. 이제는 출근하면서 어떤 음악을 들을지 CD들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기도 한다. 출근과 퇴근 각각 30분정도 걸리는데 음반 한장 듣기 적당한 시간이다. 출근과 퇴근에 절반씩 들으면 마치 A면, B면 듣는 것 같기도 하고.
차에서 음악은 어지간하면 CD로 들으려고 한다. 가지고 있는 CD도 많고, 차에 CD플레이어가 있어서(연식이 좀 됐다.) 운전하면서 음악을 들으면 나만의 음악감상실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가끔 차안에서 혼자 따라부리기도 하면 지루한 출근길(퇴근길은 지루하지 않지)에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출퇴근 음악과 더불어 출근 전 아침 산책도 다시 시작했다.
출근 전 텐션을 조금 올리려고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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