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도 뛰었다. 이틀에 한 번 런닝. 목표는 쉬지 않고 30분 뛰기. 지금까진 순조롭다. 

 

2. 색시가 대학원에 다니면서, 아들과 단 둘이 저녁을 먹는 날이 늘어났다. 

중3 아들과의 저녁 식사가 침묵 속에 밥만 넘기고 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많은 대화가 오간다.

오늘도 저녁을 먹으면서 아들은 "왜 공부를 해야하는가?" 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자기 생각들을 쏟아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놀랍기도하고 대견하기도 하다.

난 중3때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그때 고민이란 것을 했다면 지금 내 삶이 조금은 달라졌을까?

 

3. 헬로윈(Helloween)이 새 음반을 냈다.

음반을 주문하러 알라딘에 들어가서 그동안 위시리스트에 있던 음반들을 이것저것 장바구니에 담았다.

헤일스톰(Halestorm), 헤븐 쉘 번( Heaven Shall Burn)의 신보랑, 러브바이츠(Lovebites)의 EP 등등

간만에 지름신 강림. 

아. 망고레코드 인스타를 보니까 엔젤위치(Angel Witch) LP가 입고 됐다.

토요일에 망고레코드도 오래간만에 들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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