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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OKC Thunder

올랜도 섬머리그 첫경기 샬럿 전 승리+잡다한 소식들

1. 올랜도 섬머리그가 개막했고,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는 샬럿 호네츠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뤘다.

 

박스 스코어를 보니 상당히 접전이었던 것 같은데, 종료 20여초를 남겨놓고 세마즈 크리스톤이 위닝 레이업을 성공시키면서 76-74로 샬럿 호넷츠를 꺾으면서 첫승을 거뒀다. ( 경기 박스 스코어 보러가기 클릭

 

사실 섬머리그라는게 그다지 큰 의미를 둘 경기도 아니고, 더군다나 올해 섬머리그에는 정규시즌에 썬더 로스터에 들어갈만한 선수들, 올해 뽑은 신인 카메론 페인, 지난 해에 뽑은 조쉬 후에스티스, 섬머리그에서 뛰어야할 짬밥인 3년차 안드레 로버슨이 이런 저런 부상으로 불참하는 바람에 더더욱 큰 의미를 두긴 힘든데

 

그래도 일단 게임은 이기면 기분이 좋지.

 

위닝샷을 성공시킨 세마즈 크리스톤은 썬더가 작년에 뽑고 디리그에서 데리고 있는 선수인데, 하일라이트를 보면 레지 잭슨이 생각난다.

 

썬더의 섬머리그 팀에 가장 주목해봐야할 선수는 누가 뭐라해도 미치 맥게리.

 

썬더의 골밑은 아무래도 에네스 칸터의 재계약 여부에 크게 영향을 받을텐데, 미치 맥게리의 성장 여부도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시즌 미치 맥게리가 하이 포스트에 투입되어 보여줬던 활약들을 시즌 내내 보여줄 수 있다면, 칸터를 못잡더라도 썬더 골밑은 훨씬 탄탄해질 것이다.

 

오늘 경기 하일라이트와 사진들을 보니까 살도 많이 뺐고, 몸 상태가 좋아보인다.

 

근데 오늘은 샬럿의 신인 프랭크 카민스키한테 좀 털렸네.

 

 

 

 

 

 

 

 

 

 

2. 열심히 재활중인 케빈 듀란트.

 

오늘 섬머리그가 열리고 있는 올랜도를 깜짝 방문하여 빌리 도노반 감독, 샘 프레스티 GM과 함께 섬머리그 경기를 지켜봤다.

 

인터뷰도 했는데, 재활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한다.

 

 

 

 

 

3 좀 지난 소식인데 카일 싱글러 재계약했다. 5년 25밀.

 

트레이드로 썬더에 합류한 지난 시즌에는 기대에 살짝 못미치는 모습이었는데, 듀란트가 돌아오고 백업으로 출전하면 아마도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해본다.

 

 

4. 스티븐 아담스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