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연패로 후반기 시작

지난 번 마이애미 히트에게 패하고, 오늘 LA 클리퍼스에게 또 졌다.

 

올스타 휴식기 이후 2연패.

 

경기를 보지는 못해서 뭐라 길게 할 말은 없지만서도..

 

무릎 수술로 인해 오래 빠져있던 웨스트브룩이 돌아오고, 켄드릭 퍼킨스가 빠지고, 썬더는 지금 서로 합을 맞춰가는 과정에 있는데 그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은 것 같다.

 

거기에다 상대도 강팀인 히트와 클리퍼스. 두번 모두 홈 경기라 혹시나 했는데..역시나..

 

클리퍼스 전은 박스 스코어를 보니, 웨스트브룩의 필드골 3/13과 레지 잭슨의 3/12가 눈에 띈다.

 

웨스트브룩은 부상 후 적응기를 심하게 겪는 것 같고, 레지 잭슨은 선발로 뛰다 다시 벤치로 내려가서 그런지 정신 못차리는 듯.

 

그 다음 눈에 띄는 것은 케빈 듀란트의 출전시간 46분.

 

스캇 브룩스 감독은 켄드릭 퍼킨스가 빠진 공백을 결국엔 듀란트를 4번에 기용하는 스몰라인업으로 메우려는 모양이다.

 

아오..이러면 듀란트 체력이 걱정이 안될수가 없다. 오늘 경기도 마지막에 힘에 부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것 같은데, 자유투도 두개 모두 실패하고.

 

이러다가 플레이오프 가서 퍼지면 우짤라고..

 

스티븐 아담스가 못미더워 스몰볼을 돌릴꺼면, 페리 존스라도 좀 더 기용해도 좋을  것 같은데..

 

아무튼 듀란트 관리 좀 해줍시다.

 

다음 상대는 클리블랜드 캐버리어스인데..3연패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