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셀틱스의 포워드 제프 그린이 대동맥류 수술을 받아야하고 2011~12시즌 전체를 결장해야한다고 하네요.
새벽에 이 뉴스를 접하니 좀 착찹합니다.
제프 그린이 비록 지금은 제가 응원하는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선수는 아닙니다만, 애정이 많이 갔던 선수거든요.
그린은 듀란트와 함께 썬더 리빌딩의 초석으로 선택된 선수였습니다. 지금은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해 보스턴으로 트레이드 되었지만, 암울했던 소닉스/썬더 시절을 함께 겪었던, 동지같은 선수였구요.
프로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듀란트의 옆에서, 스포트라이트에서 벗어나 있었고, 소닉스/썬더에서 패배만 질리도록 맛보다가, 썬더가 강팀이 되는 타이밍에 보스턴으로 트레이드 되고, 이제 자유계약 선수가 되려는 찰나에 부상으로 시즌 아웃.
부디 부상에서 잘 회복해서, 2012~13시즌에는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랍니다.
'농구 이야기 > NB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토론토 전 - 케빈 듀란트 51득점. (1) | 2014.03.23 |
|---|---|
| NBA 슬램덩크 대회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꽂아넣다 (6) | 2014.02.16 |
| [NBA콤보] 케빈 러브의 빅 샷!! (2) | 2012.01.21 |
| NBA 슬램덩크 대회도 예능감이 중요하다 (2) | 2011.02.20 |
| NBA 루키 챌린지 (2) | 2011.02.19 |
| 이런저런 NBA 이야기 (6) | 2010.12.12 |
| 인디애나-뉴올리언즈-뉴저지-휴스턴 4각 트레이드 (2) | 2010.08.13 |
| 트레이시 맥그레디, 디트로이트와 계약 (5) | 2010.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