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FIBA에서 월드챔피언십 리그 패스를 출시했습니다.


피바티비 홈페이지에 가보니 위에 사진처럼 이지엔리엔, 케빈 듀란트, 루이스 스콜라가 모델로 나온 리그패스 광고창이 떠있네요.


8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터키에서 열리는 남자 월드챔피언십은 40달러, 9월23일부터 10월 3일까지 체코에서 열리는 여자 월드챔피언십과 같이 결재하면 50달러입니다. 단 지금 결재하면 얼리 버드 패스(Early Bird Pass) 라고 해서 25% 할인된 가격에 결재를 할 수 있네요.


지금 패스를 지를까 말까 고민 중 입니다.


남자 월드챔피언십 같은 경우는 아마도 인터넷 방송이나 나중에 토렌트 사이트들을 뒤지면 볼 수는 있을텐데, 이런 컨텐츠는 가능하면 제값내고 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번 월드챔피언십에는 제가 응원하는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케빈 듀란트가 출전을 하거든요. 세계대회에서 활약하는 듀란트의 모습도 보고 싶고요.


여자 월드챔피언십은 우리나라가 출전합니다. 한동안 여자 농구는 손놓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또 열심히 응원해보려고요.


가격도 그다지 부담이 되는 것 같지 않고 말이죠. 솔직히 CD 좀 안사고, 술 한 번 안먹으면 가격은 얼추 나오죠.


문제는 "과연 이걸 볼 시간이 있을까?" 가 되겠습니다.


다음 주 부터는 색시와 현서가 본가에서 산후조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텐데, 과연 한가롭게 농구를 볼 시간이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은 발령이 나지 않아서 잉여잉여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 조만간(솔직히 언제 발령이 날지 모르겠습니다. 크흑) 발령이 나고 적응기간을 거치려면 아무래도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말이죠. 발령 날짜라도 정확히 알려줬으면 고민이 좀 덜할텐데..끙.


이래저래 지금 페이팔에 계정까지 만들어놓고 고민 중 입니다.


그깟 공놀이가 뭔지...하하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