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바로 바로 바로 산이가 태어나는 예정일 입니다.
그런데
정작 주인공은 그다지 세상 구경을 하고 싶지 않은 모양이에요. -_-;;
너무 잠잠하군요.
색시는 "때가 되면 알아서 나오겠지" 하고 천하태평.
저만 혼자 초조해하고 있습니다. ^^;;
산아! 얼른 나와서 아빠랑 면담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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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산 하시길 기원합니다. 긴장 많이 되시겠네요;
감사합니다. ^^; 이 녀석이 아직도 안나오고 있네요.
초산은 조금씩 늦더라구요. 제 아들녀석도 예정일 지나서 나왔구요. 순산하길 기원합니다.
과객님 감사합니다. 초산은 좀 늦군요.
순산 하시길 축하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와~~ 축하드려요~
순산하시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