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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세풀투라의  "Morbid Vision" 을 구입했다.

사고 나서 보니, 이 앨범을 구입하면서 막스 카바레라가 보컬로 있던 시절의 세풀투라 스튜디오 앨범을 모두 소장하게 되었다. 기념으로 집에 있는 세풀투라 페밀리 보여서 가족사진 한 컷. 


윗줄부터
Morbid Visions
Schizophrenia
Beneath the Remains

Arise 
Chaos A.D.
Roots

Blood-Rooted
Against
Revolusongs

Roorback



막스 카바레라가 있던 시절의 세풀투라와 현재 데릭 그린이 보컬을 맞고 있는 세풀투라는 평가가 꽤 갈리는 편이다. 나도 개인적으로는 데스/스래쉬 분위기의 초창기 앨범들을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의도적으로 막스 시절의 세풀투라 음반만 사서 모은 것은 아니었다. 그냥 세풀투라 앨범은 눈에 띄는데로 샀었는데 이렇게 되었다. 데릭 그린에겐 본의 아니게 좀 미안하군. 그런데 데릭 그린이 합류한 이후에 하드코어/뉴메탈 분위기의 세풀투라 음악은 좀 적응안되는 것이 사실이기도 하다. 손도 자주 안가게 되고..

대충 보면 "Nation"과 세풀투라의 최근 앨범들 "Dante XXI"나 "A-Lex" 정도가 리스트에서 빠져있다.

언젠가 채울 날이 오겠지.

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hitequeen.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퀸 고등학교 시절에 Slayer 못지 않은 그룹이라 생각하며 세풀투라를 듣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Arise와 Chaos A.D.의 충격이 대단했어요. 오히려 당시에는 약해졌다고 여긴 Roots 앨범의 진가를 몰랐던 것 같아요.
    2010.03.01 12:36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저는 브라질 출신이란 것부터가 충격이었습니다.

    일단 출신지에서부터 뭔가 부르털한 느낌이었죠. ^^
    2010.03.17 0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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