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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Supersonics

앤퍼니 하더웨이. 시애틀 슈퍼소닉스와 워크 아웃.

오늘 소닉스는 원정 5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멤피스 그리즐리즈와 치뤘습니다. 2차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결국 패하고 말았는데요. 이로써 동부원정 5연전을 5연패로 끝냈습니다. 올시즌도 서고동저 현상이 엄청난데 서부팀이 동부원정가서 이렇게 떡실신 당해서 오는 것도 참 낯설어 보이는군요. 동서 밸런스 은가이 맞춰주죠. 소닉스..-_-;


본론으로 들어가서.


타코마 뉴스 트리뷴에 글을 쓰고 있는 프랭크 휴즈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 따르면 소닉스의 밥 힐 감독이 월요일 오후에 앤퍼니 하더웨이와 워크 아웃을 가졌다고 합니다.

확실한 계약을 약속받았거나 하는 정도는 아니구요. 팀 전력 보강을 생각하고 있는 밥 힐 감독이 마침 멤피스에 와서 하더웨이의 상태를 점검한 정도라는군요.(하더웨이가 은퇴후 멤피스에 살고 있나봅니다.)

소닉스는 젊은 선수들이 대부분이고 경험많고 노련한 베테랑 선수가 필요하죠. 그렇기 때문에 시즌 초에 시애틀에 살고 있는 덕 크리스티 영입루머도 있었구요. 레이 앨런의 부상이 생각보다 오래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이참에 소닉스가 페니 하더웨이랑 숀 캠프까지 다 데려오는 것은 어떨까요?


밑에는 휴즈 아저씨 블로그에서 긁어온 전문입니다.


Sonics coach Bob Hill worked out Penny Hardaway on Monday afternoon, though it has not yet been determined if the team will sign him. Hill said Hardaway, a Memphis native, was in much better shape than he expected.

Hill said the Sonics were doing their due diligence at a time that the team clearly needs help.

"He was in town," Hill said. "I have a relationship with him from Orlando (when Hill was an assistant), we felt it was worth our time to go and watch him. That's where it is."

Rashard Lewis said he did not know how much Hardaway would be able to help the team because he did not know what kind of shape he was in, he will not play 40 minutes a night and it would take him a while to fit into the system.

My guess is that if the Sonics decide to sign Hardaway, they would waive Desmon Farmer since they are using Andreas Glyniadakis right now for bigger matchu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