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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생활

이런 저런 일상 잡담




-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하고 운동한 지 3주 지났다. 남들은 등록하고 1주일만에 다 배우는 기본 운동을 난 3주 걸려서 어제서야 다 배웠다. 등록하고 간 날보다 안간 날이 더 많다는 증거. 운동은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말이지. 앞으로 남은 기간은 빠짐없이 갈 것이라고 다짐해보지만, 글쎄..


-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한 것은 자꾸 아픈 허리때문이다. 띄엄띄엄 가긴 했지만 갈때마다 스트레칭에 꽤 많은 시간을 들여 몸을 풀어주니 허리 통증이 많이 가라앉는다. 운동하러 가는 시간에 주로 아주머니들이 참여하는 스트레칭 프로그램이 있는데, 같이 끼어서 해볼까 생각중. 그런데 아주머니들 사이에 끼기엔 난 너무 부끄러움이 많다


- 무엇에 관해서든 글을 쓰려면 생각날때 바로바로 써야한다. 영화도, 책도, 농구도 보고나서 하루 지나면 도저히 글을 쓸 수가 없다. 용량의 한계인듯. 이래서 얼마전에 턴오버님이 말씀하셨던 메모하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