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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생활

하늘공원


주말에 색시와 일보러 나갔다가 하늘공원에 잠시 들렸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냥 집에 들어가기는 아쉽더라고요. 


완전히 여름 날씨였습니다. 이제 반팔 티셔츠, 반바지를 입어줘야할 것 같더군요. 덕분에 300계단 오르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운동부족으로 인한 체력 저하도 있고 말이죠. 큼.


하늘 공원을 오르는 길은 온갖 꽃들이 자태를 뽐내면서 피어있었습니다. 요즘 꽃을 소재로 사진찍는데 재미를 붙인 색시는 신이 났죠.


그런데 정작 하늘공원 정상은 황량했습니다. 억새가 모두 지고 없어서 말이죠. 타이밍을 잘 못잡았던 것입니다.큼큼. 결국 억새가 풍성해질때 다시 오기로 하고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 아..힘들게 올라갔는데 살짝 아쉬웠어요.



"주차장에서 바라본 하늘공원 오르는 길. 빛조절 실패."

"하늘 공원에 오르는 300계단. 계단마다 번호가 메겨져있었습니다. 200번대로 넘어가니 숨이 차서..운동부족.-_-;;"

"색시가 좋아하는 민들레"

"하늘공원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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