爆走天使의 낙서장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메뉴 리스트

  • 블로그홈
  •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826)
    • 음악 이야기 (534)
      • 음악 이야기 (62)
      • 음반 이야기 (56)
      • 공연 이야기 (25)
      • 노래 이야기 (59)
      • 음반 구입과 수집 (71)
      • 하루 한 곡 (261)
    • 사는 이야기 (415)
      • 현서 이야기 (28)
      • 아빠는 육아휴직 중 (55)
      • 생활 (211)
      • 여행 (24)
      • 고양이 (90)
      • 독서록 (7)
    • 농구 이야기 (845)
      • OKC Thunder (229)
      • Supersonics (177)
      • NBA (205)
      • WNBA (2)
      • FIBA (81)
      • 유로리그 (66)
      • NCAA (21)
      • KBL (28)
      • WKBL (30)
      • 아마농구 (6)
    • 블로그 (32)

검색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bmp

  • 누릉지가 완전 마약이네

    2006.12.14 by 폭주천사

누릉지가 완전 마약이네

와이프와 함께 마트에 가서 저녁을 먹고 장을 봤다. 와이프가 입맛이 없다고 해서 내꺼 다먹고 와이프가 남긴 것 까지 우걱우걱 다먹고 배가 빵빵해져서 쇼핑을 하러갔다. 음식 코너에 가니 누릉지를 포장해서 팔고 있었다. 오늘 세일 마지막이라나..그래서 한 개 사고 저녁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소화가 안되서 헉헉대고 있는데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중계시작. 중계를 보다보니 입이 심심하네..사온 누릉지를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누릉지가 마약이라..배가 불러서 터질 것 같은데도 손이 계속해서 간다. 먹고 먹고..이것만 먹고 그만 먹어야지..하면서 먹고, 하승진이 자유투 놓치면 열받아서 먹고, 김승현이 턴오버 하면 열받아서 먹고..하다보니 한 봉지를 다 먹어버렸다. 결국 이틀째 배탈나서 고생중이다. 화장실도 수시로 ..

사는 이야기/생활 2006. 12. 14. 14:34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爆走天使의 낙서장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